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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1419건
Homa Appliances / Unsplash
로봇신문

충북TP, 2026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3개 과제 추가 선정

충북테크노파크(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2차 공모에서 충북 지역 3개 과제가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은 재세능원, 유유제약, 탑씰 3개사로, 인력 의존도가 높고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제조공정에 로봇을 도입해 공정 자동화를 실증한다. 사업은 충북도와 해당 시·군의 재정 지원으로 추진되며, 재세능원은 충주시, 유유제약은 제천시, 탑씰은 음성군과 각각 연계된다.

큐레이터선정 단계 발표이므로 로봇 도입 후 공정 개선 효과는 실증이 완료된 뒤에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자체 재정 지원이 수반되는 보조 사업인 만큼 사업 종료 후 기업의 자체 운용 지속 여부가 실질적 확산 여부를 가를 변수다.

Steve A Johnson / Pexels
ROS Discourse

[GSoC 2026] Gazebo 핵심 시스템 리셋 QA

Open Robotics 멘토링 하에 진행된 GSoC 2026 프로젝트로, Gazebo 시뮬레이터 핵심 플러그인의 리셋(reset) 경로에 대한 테스트 스위트 구축과 감사(audit)를 수행했다. Gazebo 핵심 플러그인은 Configure·PreUpdate·Update·PostUpdate 흐름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Reset 기능은 강화학습(RL) 에피소드 재시작 요구에 따라 이후 추가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플러그인은 Reset 경로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전 상태가 잔류하면 다음 에피소드가 실제 리셋으로 동작하지 않아 학습 신뢰성이 저하될 수 있다. 개발자는 gz-sim/src/systems 내 고영향 시스템을 배치(batch) 단위로 감사하며, 리셋이 정상이면 테스트만, 문제가 있으면 수정과 테스트를 함께 포함한 풀 리퀘스트(PR)를 순차 제출했다.

큐레이터리셋 경로의 잔류 상태는 에피소드가 겉으로는 재시작된 것처럼 보이면서도 학습 데이터를 오염시키는 조용한 버그여서, 수정 범위와 대상 플러그인 목록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현재 Gazebo 기반 RL 파이프라인의 재현성 평가는 유보가 필요하다.

Creatopy / Unsplash
로봇신문

재난안전 AI·로봇 기업에 투자하는 ‘국민안전산업펀드 1호’ 뜬다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 분야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 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105억원 규모의 '국민안전산업펀드 1호' 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모태펀드 국민안전계정으로 운용되며, 행정안전부 출자금을 마중물로 삼아 조성된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공모·서류심사·현장실사·발표심사를 거쳐 현대차증권을 운용사로 최종 선정했다.

큐레이터재난안전 특화 공공펀드가 별도 조성되는 것은 해당 섹터 스타트업에 새로운 공공 자금 창구가 생긴다는 의미이나, 105억원 규모가 시장 수요 대비 충분한지, 그리고 투자 대상 선정 기준이 무엇인지는 아직 공개된 정보가 없어 실질적 효과는 포트폴리오 구성 이후에야 가늠할 수 있다.

Yarbo Global / Unsplash
로봇신문

일본 휴머노이드 로봇 컨소시엄, 로봇 ‘데이터 공장’ 본격 가동

일본 휴머노이드 로봇 컨소시엄 J-HRTI(Japan Humanoid Robot Training & Implementation)가 지바현 나라시노시에 'J-HRTI 간토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약 1,400㎡ 규모의 시설에 휴머노이드 로봇 35대가 도입됐으며, 오퍼레이터가 원격 조작을 통해 물건 잡기·옮기기·도구 사용 등 인간의 작업 동작을 데이터로 수집하고 있다. 향후 운용 대수를 최대 4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큐레이터수집 데이터의 품질은 오퍼레이터 숙련도·과제 다양성에 크게 좌우되므로, 컨소시엄 참여사 간 데이터 접근 조건과 수집 과제 범위가 공개되어야 실제 활용 가치를 가늠할 수 있다.

Markus Winkler / Unsplash
로봇신문

일본, 후쿠시마원전 폐로 작업에 ‘피지컬 AI’ 투입한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Tokyo Electric Power Holdings)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폐로 작업에 AI가 로봇을 자율 판단·제어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핵연료 잔해(데브리) 회수 과정에서 작업자의 방사선 피폭을 줄이고 작업 속도를 높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홀딩스는 올해 안에 폐로용 피지컬 AI 활용 방안을 논의할 산관학(産官學) 컨소시엄을 설립할 방침이다. 컨소시엄에는 AI 개발 스타트업, 로봇 제조업체, 대학 연구진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큐레이터컨소시엄 설립 자체가 아직 '올해 안' 목표 단계여서 실제 투입 시기나 기술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고방사선 환경이 AI 센서·학습 데이터에 미치는 영향은 일반 산업 현장 실증과 별도로 검증이 필요한 지점이다.

Eli Alvarez / Unsplash
Hackaday Robots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 로봇 제작기

배드민턴은 테니스보다 덜 격렬하지만 혼자 연습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 프로젝트는 상대 없이도 혼자 연습할 수 있도록 셔틀콕을 자동으로 발사하는 로봇을 직접 제작한 사례다. 본문이 요약본만 제공되어 구체적인 설계 사양이나 제어 방식은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본문 전문이 제공되지 않아 설계 사양·제어 방식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재현 가능성이나 기존 상용 발사기 대비 차별점은 원문을 직접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다.

Zakir Rushanly / Pexels
로봇신문

“로봇, 이제 세포를 키운다”…‘첨단바이오 자율실험실’ 첫 성과교류회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세포 배양 공정을 자동화하는 '첨단바이오 범용 자율실험실(SDL, Self-Driving Lab)' 구축 과제가 지난 28일 첫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기존에 연구자가 매일 수행하던 배지 교체, 현미경 기반 세포 상태 판단 등의 작업을 로봇·AI 시스템에 위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주관기관인 가톨릭대학교를 포함해 입셀, 로봇앤드디자인, 한국기계연구원, 셀틱스테크놀로지, 중앙대학교 등 6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해 1차연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자동화 대상 공정을 논의했다.

큐레이터1차연도 성과교류회에서 '자동화 대상 공정을 논의'한 단계라고 명시되어 있어, 시스템의 실제 자동화 성능은 아직 공개된 데이터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Ludovico Ceroseis / Unsplash
로봇신문

"에스비비테크, 휴머노이드 부품 대기업 캡티브 시장 진입한다"

에스비비테크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공급망 진입을 본격 추진하며 액추에이터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동사는 치형 설계·단조·성능평가에 이르는 하모닉 감속기(harmonic reducer) 전주기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평가된다. 판매 가격은 일본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HDS) 대비 약 70% 수준이며, 납기는 4분의 1로 단축된 점을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티로보틱스, 로보스타 등 산업용·협동·서비스 로봇 기업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큐레이터가격·납기 우위와 '국내 유일' 평가는 미래에셋증권 보고서에서 인용된 수치로, 독립 검증 결과가 아니며 현재 주요 고객사는 산업용·협동로봇에 한정되어 있어 휴머노이드 캡티브 시장 진입 여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

Yan Krukau / Pexels
로봇신문

日 NEC, 美 로봇 스타트업 덱스 메이트에 투자

NEC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펀드인 NEC 오케스트레이팅 퓨처 펀드(NOFF)가 미국 로봇 스타트업 덱스메이트(Dexmate)에 투자했다. 덱스메이트는 2024년 AI 로봇공학 연구진이 설립한 회사로, 휴머노이드 로봇 VEGA와 통합 피지컬 AI(Physical AI) 개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AI 기반 로봇의 개발·설정·운영 과정을 단순화하도록 설계되었다. NEC와 덱스메이트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큐레이터덱스메이트는 2024년 설립된 초기 단계 기업으로, 플랫폼의 개발·운영 단순화 효과는 아직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자사 주장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투자 규모가 공개되지 않아 양사 협력의 실질적 무게를 가늠하기 어렵다.

Freek Wolsink / Pexels
로봇신문

美 로직 로보틱스, 철도화물→트럭 환적용 자율팔레트 출시

미국 로직 로보틱스(Logic Robotics)가 철도 화물을 트럭으로 환적하는 자율팔레트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로직 디지털 트윈 운영체제(Logic Digital Twin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환적(transloading) 솔루션이다. 철도-도로 운송 연계 작업을 위해 설계됐으며, 로직 팔레트(Logic Pallet)를 핵심 구성 요소로 포함한다. 로직 로보틱스는 자율형·데이터 기반 물류 솔루션 개발사로, 이번 제품을 통해 다중 모드 물류 자동화 시장을 겨냥한다.

큐레이터제조사 발표 기반 출시 소식으로, 실제 환적 현장에서의 처리 속도·신뢰성 등 성능은 독립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다양한 화물 형태와 기상 조건이 혼재하는 실제 야드 환경에서의 운용 데이터가 확보돼야 상용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Luis Andrés Villalón Vega / Unsplash
로봇신문

"애지봇·유니트리 양강 구도 속 갤봇 약진"…휴머노이드 시장 상반기 결산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2만 2000대를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00% 성장했다. 벤더별 점유율에서 애지봇(AGIBOT)이 약 9700대를 출하해 43% 이상의 점유율로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유니트리(Unitree)와 갤봇이 선두를 추격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애지봇은 2027년까지 매출 1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큐레이터출하량 수치는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단일 기관의 추정치로, 조사 방법에 따라 기관별 편차가 클 수 있으며 '출하'가 실제 현장 운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Valentin Zickner / Unsplash
TechCrunch Robotics

미국, 드론·로봇에 장벽을 높이지만 중국은 규모로 우회한다

미국이 외국산 드론과 로봇에 대한 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보유한 생산 규모는 글로벌 경쟁 무대를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이 장벽을 우회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미·중 간 드론·로봇 산업 경쟁은 규제 대상인 미국 시장 밖에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큐레이터규제 우회 경로가 제3국 시장으로 이동한다는 전망은 이 기사 자체의 분석이며, 해당 시장들이 미국과 유사한 제한을 채택할지 여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

Christina Morillo / Pexels
ROS Discourse

Embodied-sync: 멀티모달 로봇 학습 데이터의 동기화·보정·정렬·검증 도구

embodied-sync는 카메라·로봇 상태 등 이기종 센서 스트림 간 타이밍 불일치를 해결하기 위한 멀티모달(multimodal) 로봇 학습 데이터 동기화 오픈소스 도구다. 카메라와 로봇 상태의 샘플링 주기 차이, 패킷 지연, 장치 재연결 시 발생하는 시간 오프셋 초기화 문제를 처리 대상으로 한다. 라이브 센서 스트림과 사전 녹화 데이터셋 모두에서 동작하며, UMI·LeRobot·ROS 2/rosbag2+MCAP·LSL/XDF·Rerun·SurgSync 형식을 지원한다. 사용자 지정 데이터셋 형식에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정렬 방식과 포맷을 선택할 수 있다. 다운샘플링 주파수·프레임 누락·지연 시간 등 상세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프레임 단위 검사 기능도 제공한다.

큐레이터로봇 모방 학습 데이터셋에서 센서 간 타이밍 오류는 조용한 품질 저하 원인으로 꼽혀왔으나, 별도 전처리 도구 없이 연구자가 직접 처리해 온 경우가 많았다는 점에서 이 도구가 실제로 얼마나 다양한 엣지케이스를 커버하는지는 커뮤니티 사용 사례가 쌓여야 판단할 수 있다.

Sergey Koznov / Pexels
전자신문

8.64초…우사인 볼트보다 빨랐던 中 로봇, 또 기록 경신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TienKung Ultra가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 100m 대형급 결승에서 8.64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기록은 우사인 볼트의 남자 100m 세계기록 9.58초보다 0.94초 빠른 수치다. TienKung Ultra는 같은 대회 예선 9.39초, 준결승 8.86초에 이어 결승에서 다시 기록을 단축했다.

큐레이터볼트 기록과의 비교는 대회 주최 측·제조사의 주장이며, 로봇 경기의 트랙 규격·출발 조건이 세계육상연맹(WA) 기준과 동일한지 확인되지 않아 수치를 그대로 맞대기엔 주의가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Books] 로봇 디자인 - 기초 이론부터 HRI 디자인 적용까지

이 책은 인간과 공존하는 로봇의 디자인 개념과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입문서다. 현대 지능형 로봇은 인식·판단·행동의 순환 구조를 통해 사용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로봇은 신체성을 기반으로 한 모션을 통해 감정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일반 제품과 구별되며, 인터랙션(interaction)과 사용자 경험(UX)이 주요 설계 요소로 다뤄진다. 책의 구성은 로봇의 정의와 디자인 핵심 요소부터 시각 정보, 모션, 소리, 외형까지 포괄한다.

큐레이터입문서 성격상 독자적 실증 연구보다는 기존 HRI 연구를 디자인 관점에서 재정리한 내용이 중심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특정 설계 원칙의 근거가 필요한 독자는 원전 논문을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Carlos Gil / Unsplash
로봇신문

제23차 IFAC 세계대회 부산서 성황리 폐막…73개국 4435명 참가 ‘역대 최대’

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세계대회 2026이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Feedback in Busan'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73개국 4,435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벡스코 37개 회의실에서 9개 주제, 39개 기술분과를 중심으로 전체 회의, 워크숍, 논문 발표, 전시회 등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로봇레이서 그랑프리, 미니드론, 웨어러블 로봇 챌린지 등 학생 경연대회도 병행되어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큐레이터'역대 최대' 참가 규모는 주최 측 발표 수치이므로 독립 집계와 대조가 필요하며, 학생 경연대회가 정규 학술 프로그램과 병행된 점은 자동제어 분야 국제학술대회의 프로그램 구성 변화를 살피는 데 참고할 만하다.

Homa Appliances / Unsplash
로봇신문

2026 세계로봇대회(2026 세계로봇대회(WRC) 참관기

2026년 7월 인천 송도에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개최되었으며, 참가 팀은 부품 선별·운반·순차 조립·휠 장착으로 구성된 제조 공정 미션을 수행했다. 대회 핵심은 최신 기술 도입보다 오차와 변수를 최소화하는 알고리즘 설계에 있었다. 준비 단계에서 로봇이 수차례 고장나고 예비 부품이 부족해 실험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같은 실전 조건에서는 새로운 시도보다 검증된 방법을 택하게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큐레이터통제된 실험실이 아닌 대회 현장에서 부품 부족과 반복 고장이 발생했다는 점은, 시뮬레이션이나 데모 영상 기반의 성능 수치를 현장 조건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준다.

Tanha Tamanna Syed / Pexels
Hackaday Robots

저비용 휴머노이드 로봇, DIY 액추에이터로 구현

소형 모델을 포함해 휴머노이드 로봇은 대체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Berkeley Humanoid Lite는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액추에이터(actuator)를 설계 중심에 배치해 부품 비용을 낮춘 모델이다. 이를 통해 기존 휴머노이드 대비 접근성과 경제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큐레이터3D 프린팅 액추에이터의 내구성·출력 특성은 장시간 실기 운용에서 별도로 검증된 바 없으며, 비용 절감 수치는 개발팀이 밝힌 것임을 감안해 실제 성능과 유지보수 부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avel Danilyuk / Pexels
The Robot Report

엣지 AI 장벽: 엠바디드 AI에 새로운 수학이 필요한 이유

물리적·엠바디드 AI(embodied AI)의 발전을 가로막는 연산 과부하 문제는 특정 플래너의 결함이 아니라 구조적 한계, 즉 '엣지 AI 장벽(edge AI wall)'으로 규정된다. 이 장벽은 엣지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추론을 수행해야 하는 물리적 AI 전반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제약으로 제시된다. 기사는 이 한계를 돌파하려면 기존 컴퓨팅 패러다임이 아닌 새로운 수학적 토대가 요구된다고 주장한다.

큐레이터'새로운 수학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누구(연구자, 업체, 기고자)로부터 나온 것인지 원문에서 확인이 필요하며, 구체적인 대안 수식이나 검증 사례 없이 문제 규정에만 머무는 논거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Maria Teneva / Unsplash
로봇신문

美 번스앤맥도넬, 그릿과 태양광 건설용 AI 로봇 개발 제휴

Burns & McDonnell과 Gritt이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에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술을 평가하고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Gritt은 AI와 로봇공학을 결합해 노동 집약적인 건설 현장 작업을 자동화하며, 일반 표준 건설 장비에 부착 가능한 방식을 채택한다. 이 기술은 건설 현장의 안전성 향상과 프로젝트 예측 가능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제휴는 신규 에너지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큐레이터실제 현장 적용 결과가 아닌 파트너십 체결 단계의 발표로, 안전성·예측 가능성 향상 효과는 양사의 목표이지 검증된 수치가 아님을 감안해야 한다.

Hermeus / Unsplash
로봇신문

글로벌 로봇 피킹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22%↑…6.4조원 규모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nteract Analysi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로봇 피킹(robot picking) 시장은 2026~2030년 연평균 22% 성장해 2030년 46억 달러(약 6조360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5년 대비 약 3배 수준이다. 해당 보고서는 로봇 피킹을 고정식 로봇 팔을 활용해 팔레타이징(palletizing), 디팔레타이징, 물품·케이스 피킹 등 물류창고 내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이 수치는 로보틱스247(Robotics247)이 인용·보도하며 알려졌다.

큐레이터Interact Analysis 자체 보고서를 로보틱스247이 재인용한 구조이므로, 수치의 근거가 되는 표본 범위·조사 방법론은 원보고서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