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낸시 그레이스 로먼

3건의 기사

Teams inside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acility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encapsulate the agency’s 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 within the payload fairing on Friday, Aug. 21
천문·천체물리

라줄리 우주망원경 외계행성 코로나그래프(ESC), 반사광 관측 1차 목표 외계행성 27개 선정

반사광을 이용한 외계행성 대기 직접 관측은 항성으로부터의 거리가 가까운 성숙한 행성계의 조성을 조사할 수 있게 하며, 생명 흔적(바이오시그니처) 탐색까지 가능하게 한다. 최근 에릭·웬디 슈미트 천문대 시스템의 3m급 라줄리 우주망원경(Lazuli Space Telescope)이 발표됐는데, 이 망원경에는 가시광에서 반사광으로 거대 가스 행성을 관측하도록 설계된 외계행성 코로나그래프(ExtraSolar Coronagraph, ESC)가 탑재된다. 연구진은 이 관측의 1차 목표 목록으로 이미 알려진 거대 외계행성 27개를 제시했다. 목표 목록은 기존 직접 촬영으로 다루지 못했던 나이와 온도 범위를 포괄하며, 일부는 낸시 그레이스 로먼(Nancy Grace Roman) 코로나그래프와 ELT-METIS 열적외선 관측 장비로도 관측이 가능해 상호 보완적인 대기 특성 분석이 기대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echnicians and engineers inside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acility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clean and inspect the Solar Array Sun Shield (SASS) on the agency’s Nancy Grace 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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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의 어머니' 낸시 그레이스 로먼을 만난 날 — 기자의 회고

Space.com 기자가 2017년 워싱턴 D.C.에서 열린 첫 '과학을 위한 행진(March for Science)'에서 낸시 그레이스 로먼을 직접 만난 일화를 회고했다. 1925년생인 로먼은 NASA 최초의 천문학 책임자이자 NASA 최초의 여성 임원으로, 허블 우주망원경 실현에 결정적 역할을 해 '허블의 어머니'로 불렸으며 93세로 세상을 떠났다. 기자가 "별을 본 것처럼 얼떨떨하다(starstruck)"고 인사하자 로먼은 "나는 별을 좋아한다"고 받아쳤고, 이어 빌 나이와 NASA 우주비행사 릴런드 멜빈도 그를 찾아와 인사를 나눴다. 그의 이름을 딴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은 이번 주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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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ding Hubble Farewell After Servicing Mission 4 (2009) Caption The Hubble Space Telescope floats against the background of space as it is released by the Space Shuttle Atlantis after Servicing Mi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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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그레이스 로먼은 누구인가 — NASA 차기 대형 우주망원경의 이름이 된 '허블의 어머니'

NASA의 차기 주력 우주망원경인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이 현지시각 8월 30일 일요일 오전 발사를 앞두고 있으며,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부터 외계행성까지 조사할 예정이다. 망원경의 이름이 된 낸시 그레이스 로먼은 NASA 최초의 수석 천문학자이자 최초의 여성 임원으로, NASA 설립 이듬해인 1959년에 우주천문학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925년 5월 16일 태어난 그는 스와스모어 칼리지를 거쳐 시카고대 대학원에서 천문학을 공부했고, 여키스 천문대 학술 스태프 최초의 여성이 됐으며 이후 미 해군연구소(NRL)에서 연구했다. 허블 우주망원경의 전신인 '대형 우주망원경(Large Space Telescope)' 구상은 1940년대부터 있었으나 실현 가능성과 비용을 둘러싼 회의론이 컸고, 로먼은 의회를 상대로 예산 확보를 설득하며 프로젝트를 성사시켜 '허블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로먼은 2018년 12월 25일 93세로 별세해 자신의 이름을 딴 망원경의 발사를 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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