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SS 관측 기반 FGK형 항성 주위 근접 외계행성 통계: 분광형별 차이와 '해왕성 사막' 분석
연구진은 TESS 과학처리운영센터(SPOC)의 전체 관측영역(FFI) 데이터를 이용해 F·G·K형 주계열성 주위를 공전주기 0.5~16일로 도는 반지름 2~20 지구반지름 행성의 발생률을 분석했다. 통합 발생률은 F형 항성 100개당 12.1개, G형 10.2개, K형 13.1개로 1σ 범위에서 서로 일치해, 분광형 의존성은 전역적이지 않고 국소적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통과(트랜싯) 뜨거운 목성형 행성의 비율은 F형 0.30%, G형 0.50%, K형 0.67%로 K형에서 가장 높았으며, K형 항성에 대한 이 측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왕성 사막'을 발생률 공간에서 직접 모형화한 결과 사막 영역은 더 뜨거운 항성 주위일수록 긴 공전주기까지 확장됐고, 사막 내부 행성은 F형 100개당 0.069개, G형 0.093개, K형 0.150개로 K형 주위가 F형의 약 두 배였다. 6~8 지구반지름 구간에 대한 베이즈 모형 비교에서는 별도의 '해왕성 능선(ridge)'을 가정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