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리튬

3건의 기사

ISS043E160082 (05/03/2015) --- ESA (European Space Agency) astronaut Samantha Cristoforetti enjoys her first drink from the new ISSpresso machine. The espresso device allows crews to make tea, coffee,
천문·천체물리

리튬 과다 적색거성 58개 ESPRESSO 시선속도 추적 관측… 동반체 비율 17%로 일반 거성과 유사

연구팀은 ESPRESSO로 리튬이 풍부한 적색거성 58개의 고분산 분광 자료를 모으고 몬테카를로 샘플러 'The Joker'로 궤도 매개변수를 제약했다. 전체 동반체 비율은 17%(58개 중 10개)로, APOGEE DR16에서 동일한 ESPRESSO 관측 주기·정밀도로 예상되는 일반 적색거성의 16%와 일치했다. 10개의 쌍성 후보는 모두 A(Li) = 1.5~2.7 dex, log g = 2~3 dex 범위였고 A(Li) > 2.7 dex인 쌍성 후보는 발견되지 않았다. 동반체 질량은 행성질량 3개(M sin i ≈ 7~11 목성질량), 갈색왜성 1개(M sin i ≈ 19 목성질량), 항성질량 6개(M sin i = 0.08~0.98 태양질량)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A(Li) ≈ 2.7 dex를 기준으로 동반체 비율이 크게 달라지는 점을 근거로, 낮은~중간 리튬 거성은 행성 삼킴·질량 이동·조석 가속에 의한 캐머런-파울러 메커니즘으로 리튬이 증가하고, 더 높은 리튬 거성에서 동반체가 적은 것은 항성 병합이나 이전의 동반체 삼킴 때문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s NASA's Juno spacecraft approached Jupiter on Aug. 27, 2016, the Jovian Infrared Auroral Mapper (JIRAM) instrument captured the planet's glow in infrared light.  The video is composed of 580 images
천문·천체물리

별 외피에 삼켜진 행성은 한 지점에서 파괴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깎여나간다

연구진은 Seven-League Hydro 코드로 목성형 행성이 별의 외피에 삼켜지는 과정을 3차원 유체역학 시뮬레이션했으며, 행성을 점질량이나 강체 구가 아닌 기체 구조로 분해해 보는 풍동(wind-tunnel) 설정을 사용했다. 그 결과 램 압력·조석력·열적 증발로 특정 깊이에서 행성이 파괴된다는 기존 가정과 달리 지속적인 질량 깎임(ablation) 과정이 작동하며, 깎임률은 항성풍 운동량 플럭스에 거의 선형으로 비례하고 마하수에는 대체로 둔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성 표면에서 발달하는 켈빈-헬름홀츠 불안정성에 기반한 해석적 모형과 일치하며, 압력 항력 계수는 0.44~0.56, 깎임 효율은 이보다 작은 0.054~0.11로 산출됐다. 이 계수를 항성 내부 구조를 지나는 나선 낙하 과정에 수치적으로 적용하면 행성이 대류 외피 안에서 완전히 용해되어 별 표면에 관측 가능한 리튬 과잉을 만들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화학적 과잉 현상이 기존 예상보다 더 넓은 항성 매개변수 범위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제시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 breathtaking capture of the Horsehead Nebula in the Orion constellation.
천문·천체물리

별 흑점이 NGC 2264 성단의 리튬 함량 편차에 기여한다

연구진은 젊은 산개성단 NGC 2264에서 관측된 리튬 등가폭(EW) 분산의 상당 부분이 별 흑점(starspot)의 존재로 설명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ESPaDOnS 고분해능 다중시기 분광·측광 자료를 확보한 약선 T타우리형 별(WTTS) 15개를 이용해 Li I 6708Å 등가폭이 관측된 흑점 피복률에 따라 변한다는 점을 보였고, 경험적 2성분 흑점 모델을 구성해 가시 흑점 피복률 0~90% 범위를 가정했을 때 WTTS의 68%가 모델이 예측한 EW(Li) 분산 범위 안에 들어감을 확인했다. 또한 NGC 2264에서는 나이 편차나 표면중력과 Li I 등가폭 사이에 상관관계가 없었다. 저자들은 흑점을 도입하면 리튬 분산의 상당 부분이 설명되지만 자전에 의한 리튬 고갈 등 비표준 설명의 필요성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젊은 별에서 리튬과 베릴륨을 동시에 측정하면 이 시나리오를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