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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갤런-클레이 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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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vating view of the Heart Nebula with vivid colors and star clusters in deep space.
천문·천체물리

대마젤란운에서 나이 100만 년의 초기 식쌍성 3개 관측… 질량비 0.05~0.11의 극단적 쌍성계

연구팀은 6.5m 매갤런-클레이 망원경의 MIKE 분광기로 대마젤란운(LMC)의 HII 영역에 묻혀 있는 초기 단계 식쌍성(EB) 3개의 다중 시기 에셸 분광 자료를 획득했다. 대기 모형 피팅 결과 주성은 유효온도 18,600~22,800K, 질량 6.8~8.5 태양질량의 중간 B형 왜성으로 나타났고, 동반성의 역학적 질량은 0.38~0.95 태양질량에 불과해 질량비 q = 0.05~0.11이라는 극단적으로 작은 값이 도출됐다. 이는 태양형 주성에서 q < 0.1의 근접 동반성이 드문 '갈색왜성 사막' 현상과 달리, 대질량 별은 q < 0.1의 매우 가까운 동반성을 쉽게 형성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OGLE-III 광도곡선에 PHOEBE 모형을 적용해 동반성의 반지름 2.0~2.8 태양반지름, 유효온도 4,000K를 측정했으며, 이들은 하야시 트랙 상단에 위치해 진화 모형상 나이가 100만 년(1 Myr)에 불과하다. 연구팀은 이런 극단적 젊음이 앞선 원시성 매몰 단계에서의 원반 내향 이동(inward disk migration)을 통해 초기 식쌍성이 형성됐음을 암시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