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분광편광

4건의 기사

Faint Signatures of Water in Exoplanet's Atmosphere (Artist's Illustration) Caption NASA scientists found faint signatures of water in the atmospheres of five distant planets orbiting three different
천문·천체물리

3차원 정역학 평형 가정으로 태양 대기 전류를 추정하는 새 방법 제안

연구진은 3차원 정역학 평형 근사를 이용해 광학적 깊이·질량 기둥·기하학적 거리에 따른 기체 압력과 밀도를 구하는 방법을 개발해, 온도와 압력 성층 구조를 출력하는 반전(inversion) 코드에 확장 모듈로 붙일 수 있게 설계했다. 흑점 MHD 시뮬레이션 스냅샷으로 검증한 결과 해법 출력과 기준값의 차이는 대부분 30~45% 수준이었고, 해가 유일하며 경계조건과 관측 각도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 접근으로 전류를 합리적인 정확도로 추정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으나, 시뮬레이션의 통제된 입력에서 실제 분광편광 관측 자료로 넘어갈 때는 추가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Captivating view of the Horsehead Nebula, showcasing cosmic beauty and celestial wonders.
천문·천체물리

ESPaDOnS 분광편광 관측, NGC 1275 주변 광학 필라멘트에서 속도 성분 3개 최초 분해

연구진은 NGC 1275를 둘러싼 필라멘트 성운의 세 지점을 대상으로 한 ESPaDOnS 고분산 분광편광 관측 자료(R = 68000)를 분석해 [NII]λ6584, Hα, [NII]λ6548 방출선을 조사했으며, 한 지점에서는 [SII]λ6716·λ6731 이중선도 함께 검출됐다. MCMC 알고리즘과 높은 분광 분해능을 이용해 한 지점의 각 방출선을 속도 분산이 각각 약 25km/s, 약 90km/s, 약 208km/s인 세 개의 성분으로 처음으로 분해했고, 성분별 선속비 분석에서 전자 밀도와 이온화 원천의 차이가 드러났다. 연구진은 이를 중심 BCG에서 약 6.8″(약 2.5kpc) 떨어진 곳에서 외곽의 정적인 필라멘트와 AGN 활동의 영향을 받는 중심부 난류 필라멘트가 겹쳐 있음을 처음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했다. 편광 자료에서는 평균 선편광도 약 0.15~0.14%, 편광각 5.3±25.7°가 확인되고 Hα 방출선과 그 다중 성분에 대응하는 편광 감소가 나타났는데, 연구진은 이를 먼지 산란에 의한 편광 가능성으로 해석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Beautiful starry night sky with visible Milky Way galaxy, perfect for celestial enthusiasts.
천문·천체물리

극단적 H알파 선 프로파일을 보이는 활동은하핵 7개, VLT 분광편광 관측 결과 공개

일부 활동은하핵(AGN)은 주 피크가 초속 수천 km 적색편이 또는 청색편이된 극도로 비대칭적인 넓은 발머선을 보여 표준 AGN 모형에 문제를 제기해 왔다. 연구진은 2012년 3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초거대망원경(VLT)의 FORS2 분광기로 밝기 V < 17.5인 세이퍼트 1형 은하 7개를 광학 분광편광 관측하고, 각 H알파 프로파일을 분해해 넓은 선 영역(BLR)의 운동학적 하부 구조를 분리한 뒤 성분별 편광도와 편광각을 측정했다. 그 결과 넓은 H알파 성분들은 다양한 산란 기하 구조를 보였으며, 반치전폭(FWHM)에 따른 편광 변화에서 척도 높이가 거의 일정한 BLR과 고속 영역일수록 높이가 낮아지는 층상 구조라는 두 가지 뚜렷한 양상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것이 적도면과 극 영역을 잇는 원반-바람(disk-wind) 기하 구조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KENNEDY SPACE CENTER, FLA. -- The Chandra X-ray Observatory is unloaded from an Air Force C-5 Galaxy transporter two days after landing at the Shuttle Landing Facility on Feb. 4. The observatory sits
행성과학·태양계

인도 찬드라얀 3호 SHAPE 탑재체, 외계행성처럼 관측한 지구 분광편광 성능 분석 공개

인도우주연구기구(ISRO) 찬드라얀 3호 궤도선에 실린 실험 탑재체 SHAPE는 달과 고고도 지구 궤도에서 지구를 외계행성처럼 원반 적분 관측하는 근적외선 분광편광계로, AOTF와 InGaAs 검출기 한 쌍을 이용해 서로 직교하는 두 편광 방향을 측정한다. 실험실 및 야외 시험에서 두 채널의 응답이 동일하지 않고 시야 응답에도 비균일성이 확인되어, 연구진은 편광계의 이론 모델을 세워 성능을 분석했다. 시야 내 달 관측 분석 결과 두 편광 채널의 투과율 비는 0.8~1.2 범위로 나타났으며, 이 정도의 편차는 측정 편광도에 최대 약 10%의 오프셋을 만들 수 있다. 다만 흡수 밴드 내 상대 편광을 뜻하는 '밴드 편광' 측정에서는 계통 오차가 최대 1% 미만으로, 달 관측과 이론 모델을 통해 SHAPE의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