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블루문 마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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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vya Lal, associate administrator for technology, policy, and strategy at NASA Headquarters is seen during a NASA briefing on the Artemis I Moon mission, Wednesday, Aug. 3, 2022, at the Mary W. Jack
유인우주·탐사

NASA, 2027년 아르테미스 III로 지구 저궤도에서 달 착륙선 운용 시험

NASA는 2027년 아르테미스 III(Artemis III) 미션으로 랜디 브레스닉, 프랭크 루비오, 안드레 더글러스와 ESA의 루카 파르미타노 등 4명을 오리온(Orion) 우주선에 태워 지구 저궤도로 보내, 블루오리진과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유인 착륙 시스템 시험기와 랑데부·도킹 시험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14일간의 이 미션은 서로 다른 세 발사체로 세 대의 우주선을 올려 함께 운용하는 NASA 사상 첫 시도로, 먼저 블루오리진이 블루문 마크 2(Blue Moon Mark 2) 시험기를 고도 약 273마일(237해리) 원궤도에 올린 뒤 수일 내 SLS로 오리온을 발사한다. 오리온은 18×1,122마일 타원궤도에 진입한 뒤 약 345마일(300해리) 원궤도로 옮겨 블루문 시험기와 도킹하고, 승무원이 해치를 열고 들어가 약 이틀간 선실 환경과 생명유지 장치를 점검한다. 이후 스페이스X가 발사한 스타십 버전 3(Starship Version 3) 시험기와 206해리 궤도에서 최대 2시간가량 도킹 시험을 하지만 승무원은 스타십 내부에 진입하지 않는다. 제러미 파슨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매니저는 "지구 궤도에서 수행하는 모든 작업은 2028년 달 착륙 전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미션은 캘리포니아 앞바다 태평양 착수로 종료된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