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스타십 15차 비행 준비…3일간 정적 점화 3회 완료
스페이스X가 10월 22일 이후 8일간 스타십 15차 비행(Flight 15)과 16차 비행 준비를 위해 선박·부스터 10회 이송, 추진제 충전 시험 5회(이 중 정적 점화 3회)를 소화했다. 15차 비행용 부스터 22는 10월 25일(현지시각) 랩터 엔진 33기 전체를 15초간 가동하는 전체 지속시간 정적 점화를 완료했고, 십 42는 10월 26일 헤더 탱크 단일 엔진 점화로 궤도 이탈 분사를 모의한 뒤 27일 6개 엔진 60초 정적 점화를 마쳤다. 16차 비행용 십 43은 극저온 내압 시험과 함께 2번 패드에서 젓가락 팔(chopsticks)을 이용한 선박 회수 연습을 수행했으며, 엔진 장착 후 12월 중 정적 점화가 예정돼 있다. 한편 CADENA 자료에 따르면 15차 비행의 빠른 발사 가능 시점(NET)은 11월 12일로 미뤄졌고, 스타베이스에서는 1번 패드 발사 마운트와 매시스(Massey's) 시험장 확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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