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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 주위 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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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천체물리

ALMA-QUARKS 관측, 대질량 별 형성 영역 IRAS 08303-4303에서 케플러 회전 쌍성 주위 원반 후보 발견

ALMA 밴드 6 관측으로 거리 2.35kpc의 대질량 별 형성 영역 IRAS 08303-4303을 각분해능 약 0.3″(약 700au)로 관측해 1.3mm 연속파에서 6개의 고밀도 응축 구조를 찾아냈고, 이 중 최소 4개는 분자 유출과 연관되며 질량 유출률이 10^-4 태양질량/년 이상이어서 구동원이 대질량 젊은 항성체(YSO)로 추정된다. 응축 구조 2개는 약 900au 떨어진 넓은 원시 쌍성계를 이루며, 이들은 질량 약 2 태양질량의 회전하는 단일 구조 안에 놓여 있어 쌍성 주위 원반(circumbinary disk)으로 확인됐다. 케플러 회전을 가정하면 내부 포함 질량은 32~61 태양질량으로, 주성이 22~43 태양질량, 동반성이 10~18 태양질량으로 산출된다. 원반은 전체적으로 중력적으로 안정하지만 일부 영역은 Toomre Q < 2로 분열 가능성을 시사하며, 여러 분자선에서 원반으로 연결되는 흐름(streamer) 구조가 드러나 외피에서 원시 쌍성계로 물질이 공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대질량 YSO 주변의 이러한 원반 관측이 드물지만 대질량 별의 높은 쌍성 비율을 고려하면 이 천체가 대질량 쌍성계 형성을 이해하는 핵심 실험실이 된다고 평가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천문·천체물리

크게 기울어진 쌍성 주위 원반에서 나타나는 맥동 강착 현상,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규명

연구진은 이심률 0.5인 동일 질량 쌍성 주위의 크게 기울어진 쌍성 주위 원반(CBD)을 3차원 SPH(smoothed particle hydrodynamics)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해, 쌍성으로의 강착이 궤도 주기에 맞춰 변조되며 근성점 부근에서 두 차례 맥동을 보인다는 점을 제시했다. 주된 맥동은 초기 쌍성-원반 경사각이 60도일 때 근성점 이전에 최고치를 보였고, 90도에서는 근성점 이후로, 120도에서는 그보다 더 늦은 근성점 이후 위상으로 이동했다. 두 맥동은 항성 주위 원반(CSD)의 시간 의존적 반응과 공동(cavity) 내부 및 CSD 주변 강착 물질의 서로 다른 분포를 동반했으며, 연구진은 맥동 시점이 쌍성-원반 방향성과 연관되는지에 대한 후속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