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지구관측
NASA, 기존 임무용 Ka밴드 위성 중계 서비스 3개사 선정… 최대 10억 6,560만 달러 규모
NASA가 현지시각 11월 4일 기존 우주 임무와 호환되는 Ka밴드 우주 중계 기능 개념 개발을 위해 3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 기업과 모든 향후 옵션을 포함한 최대 계약 규모는 아스트라니스(Astranis Space Technologies) 2억 6,430만 달러,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스(Global Enterprise Solutions) 3억 4,040만 달러, 비아샛(Viasat) 4억 6,090만 달러다. NExT STEP-3 광범위 기관 공고 부록 E에 따른 확정 고정가 계약으로, 초기 수행 기간은 11월 4일부터 2027년 5월 3일까지이며 추가 옵션을 통해 2029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이 사업은 SCaN 프로그램의 통신서비스 프로젝트가 주관하며, 추적 및 데이터 중계 위성(TDRS) 선단을 점진적으로 퇴역시키고 향후 임무에 상업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NASA의 결정을 뒷받침한다. 비행 하드웨어를 변경하거나 비호환 상업 서비스로 전환하기 어려운 일부 궤도상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Ka밴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NASA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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