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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vanced Rapid Imaging and Analysis (ARIA) team at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ry in Pasadena, California, created these flood proxy maps depicting areas of Mozambique that are likely flooded as
우주산업·정책

영국 국방부, 아스트로스케일에 1,500만 파운드 규모 '궤도 전투' 프로젝트 발주

일본 우주기술 기업 아스트로스케일(Astroscale)의 영국 자회사가 영국 국방부(MoD)로부터 1,500만 파운드(1,790만 유로) 규모의 'LEDA 프로젝트' 계약을 수주했다고 10월 28일(현지시각) 공식 발표했다. 다년 계약은 실제로는 9월 29일에 체결됐으며, 9월 30일 공시에서 제공 서비스의 세부 내용은 고객 요청으로 비공개 처리됐다고 밝혔다. 영국 국방부의 토니 윌리엄스 해군 소장은 LEDA가 우주선이 '랑데부·근접운용(RPO) 위협에 대응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PO는 궤도에서 다른 물체에 근접 기동하는 기술로, 위성 점검·잔해 제거 같은 민간 용도와 함께 타 우주선을 감시·위협·방해하는 데도 쓰일 수 있다. 최근 러시아 군사위성 코스모스 2612가 핀란드 ICEYE의 상업용 레이더 위성 ICEYE-X36 주변에서 기동하며 약 500m까지 접근한 사실이 우주추적 기업 리오랩스(LeoLabs)에 의해 확인돼 관련 안보 우려가 커졌다. 아스트로스케일은 LEDA가 우주선 제작·발사·운용을 포함한다고 확인했으나, 구체적 성능과 미션 구조, 발사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European Spaceflight

Lunar got a makeover.
우주산업·정책

아스트로스케일, 대형 우주쓰레기 제거 미션 'ADRAS-J2' 발사체로 이자 에어로스페이스 선정

아스트로스케일 재팬이 대형 궤도 잔해물을 실제로 포획·제거하는 첫 우주선을 목표로 하는 ADRAS-J2 미션의 발사체로 독일 이자 에어로스페이스(Isar Aerospace)를 선정했다. 이 미션은 일본 2027 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 중 노르웨이 안되야 스페이스포트에서 스펙트럼(Spectrum) 로켓으로 발사될 예정이며, 2024년 비협조 물체 근접 랑데부·근접운용(RPO)을 시연한 ADRAS-J의 후속이다. 목표물은 ADRAS-J가 촬영했던 일본 H-IIA 상단으로, 길이 약 11m, 지름 4m, 무게 약 3톤이며 아스트로스케일은 RPO 기술과 자체 로봇팔로 이를 궤도에서 제거한다. ADRAS-J2는 JAXA의 상업적 잔해 제거 실증(CRD2) 사업 2단계로 개발 중이고, 아스트로스케일의 CRD2 계약 규모는 약 132억 엔(약 8,200만 달러)이나 발사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자는 아직 궤도 진입에 성공하지 못했으며, 2025년 3월 스펙트럼 첫 시험비행은 이륙 30초 후 실패했고 6월 발사 중단 이후 2차 시험비행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Pay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