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우리별 3호

2건의 기사

Multiple satellite dishes on orange rooftops under a clear blue sky, capturing urban connectivity.
위성·지구관측

한국 우주쓰레기 청소위성 'ADR-SAT' 11월 비행모델 조립 착수…2027년 누리호 6차 발사 탑재

우주항공청은 10월 26일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우주물체 능동제어위성(ADR-SAT)의 시스템통합준비검토회의를 열고 성공조건 충족을 확인했으며,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11월부터 실제 발사용 비행모델(FM) 조립에 착수한다. 이 위성은 임무가 끝난 위성에 접근해 로봇팔과 그리퍼로 포획한 뒤 고도를 낮춰 대기권에 재진입시켜 소멸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며, 대상은 임무 종료된 우리별 3호 등 국가 우주자산이다. 완성된 위성은 2027년 누리호 6차 발사 때 함께 올라가 국내 최초의 우주쓰레기 제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개발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우주청은 궤도상 우주쓰레기를 직접 포획·제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실증하는 데 도전한다고 밝혔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고속으로 이동하는 우주쓰레기에 접근·포획해 소멸시키는 고난도 기술을 자체 기술력으로 확보해 우주 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국내

iss072e352225 (Dec. 9, 2024) --- A CubeSat is ejected into Earth orbit from a small satellite orbital deployer attached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s Kibo laboratory module. A series of CubeSat
위성·지구관측

쎄트렉아이 광학위성 3세대의 질주···25cm급 SpaceEye-T로 세계 정점에

쎄트렉아이 광학위성 개발을 이어온 1세대 강명석 박사, 2세대 김상일 팀장, 3세대 황준혁 연구원이 지난 9일 대덕연구개발특구 기자간담회에서 기술 축적 과정을 소개했다. 강 박사가 합류한 2000년 무렵 국내 광학위성 기술은 해외 의존도가 높았고, 1999년 12월 설립된 쎄트렉아이는 이듬해 2.5m급 위성카메라 개발 과제를 맡았지만 정작 직접 만들어본 사람이 없어 제1반사경 변형, 진동시험 중 제2반사경 이탈 등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후 해상도가 2.5m에서 1m, 50cm, 25cm급으로 높아지며 광학계·검출기·구조·열 안정성·영상처리까지 전체 시스템 성능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과제가 됐고, 축적된 설계 개념은 국내 첫 민간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SpaceEye-T 개발로 이어졌다. 쎄트렉아이는 2031년까지 해상도 10cm급 자체 광학위성을 발사해 위성영상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헬로디디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