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우주망원경

2건의 기사

Comet C/2025 A6 (Lemmon). This comet will be closest to the Earth on Oct 21, 2025 and should be visible to the naked eye. Look low in the west-northwest sky after sunset. It will then slowly recede fr
천문·천체물리

아리엘(Ariel) 우주망원경으로 외계 혜성 통과 신호 포착 가능성 제시

연구진은 아리엘(Ariel) 우주망원경이 파장에 따라 달라지는 광도 변화를 이용해 외계 혜성의 통과(트랜짓)를 탐지하고 특성을 규명할 수 있는지 분석했다. 복사전달 모형으로 3가지 먼지 형태, 3가지 입자 크기 분포, 4가지 균질 먼지 조성을 가정해 모사한 결과, 통과 현상은 보통 1~2일간 이어지며 수 밀리등급(millimagnitude) 수준의 광도 변화를 만들어냈다. 신호의 파장 의존성은 통과 광도곡선의 형태만 볼 때보다 먼지 성질을 더 잘 구분해 주며, VISPhot 밴드 기준 색 변화와 그 파장별 기울기는 조성을 '탄소질 먼지·흑연'과 '감람석·휘석'의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었다. 베타 픽토리스(β Pictoris)의 분광에너지분포와 ArielRad 시뮬레이션으로 검출 가능성을 평가한 결과, 넓은 합성 측광 밴드로 적분하면 신호 대 잡음비가 크게 개선돼 충분히 밝은 천체라면 짧은 노출로도 밀리등급 신호를 검출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모형 가정의 한계와 장기 측광 임무와의 공동 관측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Dramatic view of rocket boosters against a bright blue sky, showcasing aerospace technology.
천문·천체물리

대구경 프레넬 존 플레이트 렌즈 시뮬레이션의 확장성 연구 — 회절 우주망원경 개념 검증

초경량 평면 회절광학소자(DOE) 기반 우주망원경 개념의 성능 검증에서 기존 푸리에 전파 알고리즘은 미터급 구경에서 메모리 한계로 실패하며, 축소 모형은 분해능을 좌우하는 최외곽 존이 압축돼 적용할 수 없다. 연구진은 5개의 푸리에 기반 전파기를 프레넬 회절적분과 비교해 초점면 격자를 입력 구경과 분리한 방식만 1% 오차 이내로 수렴함을 확인하고, 관심영역만 평가하는 스트라이프 처리 방식의 처프 Z 변환(CZT) 프레임워크를 구현했다. f/# = 5 조건에서 1.0m~5.0m 구경 5종에 적용한 결과, 공간 분해능과 회절 효율을 해석적 기준 대비 각각 0.001%, 0.16% 이내로 예측했으며 소비자용 GPU 1대에서 메모리 6.4GB 이내로 수행됐다. 연구진은 이 도구가 대형 회절 망원경의 제작 결정과 광학 시험, 전개 메커니즘 설계를 안내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