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 이사회, 신규 국장 2명 임명 승인
유럽우주국(ESA) 이사회가 신규 국장 2명의 임명을 승인했다. 안제이 바나시아크(Andrzej Banasiak)가 상업화·산업협력 국장, 니콜라우스 하노브스키(Nicolaus Hanowski)가 우주운영 국장을 맡는다.
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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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ESA) 이사회가 신규 국장 2명의 임명을 승인했다. 안제이 바나시아크(Andrzej Banasiak)가 상업화·산업협력 국장, 니콜라우스 하노브스키(Nicolaus Hanowski)가 우주운영 국장을 맡는다.
ESA

프랑스 라프랑스앵수미즈(LFI) 소속 의원 71명이 10월 16일 2027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통해 다소항공(Dassault Aviation)의 VORTEX 우주비행기 사업에 상징적으로 1유로를 배정하는 국방 예산 항목 신설을 제안했다. 프랑스 의회 예산 규정상 의원은 총액을 늘릴 수 없고 사업 간 재배분만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국방 지원 사업에서 1유로를 이전하는 형식으로 정부에 사업 재원 조달 방식과 독일의 참여 범위를 설명하도록 압박하는 것이 목적이다. 프랑스 국방부는 2025년 6월 다소항공과 VORTEX-D 실증기 개발 지원 협정을 체결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2026년 9월 10일 파리에서 열린 국제 우주 정상회의에서 VORTEX 사업에 대한 포괄적 지원을 발표했으나, 의원들은 2027년 국방예산안에 재정 약속이 명확히 담기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독일 참여는 2026년 5월 발표된 다소항공과 독일 OHB의 협력(다소가 우주기체 개발을 주도하고 OHB가 서비스 모듈을 담당하는 VORTEX-S를 유럽우주국에 제안)에 기반하지만, 의원들은 2026년 6월 프랑스-독일 차세대 전투기 사업(SCAF) 무산 당시의 갈등이 VORTEX에도 번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European Spaceflight

포르투갈 우주기술 그룹 옴니데아(Omnidea)가 지난 2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영국 소형 발사체 기업 오르벡스(Orbex)의 지식재산권과 영국 내 제조 자산, 브랜드를 9월 30일 인수했다. 옴니데아는 오르벡스가 개발하던 프라임(Prime) 발사체를 설계 단순화와 제조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신형 기체 'PrimeNEO'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첫 발사 시점은 아직 제시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발사장은 스코틀랜드와 포르투갈(아조레스) 두 곳을 검토 중이고, 개발이 더 진행된 뒤 결정할 예정이다. 인수 대상에는 스코틀랜드 포레스(Forres)의 기존 3개 건물 중 2개와 제조 장비·공구·자재 재고·공정·지식재산권이 포함됐으나, 오르벡스 법인 자체와 킨로스 시험 시설·서덜랜드 스페이스포트 자산은 제외됐다. 옴니데아는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자산 통합과 영국 팀 구성, 포레스 운영 안정화에 1,000만 유로 이상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European Spaceflight

유럽우주국(ESA)이 9월 16~17일(현지시각) 네덜란드 ESTEC 기술센터에서 이틀간 인더스트리 스페이스 데이즈(ISD) 행사를 열어 유럽 우주산업 관계자 3,100명이 참가했으며, 이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ESA

유럽우주국(ESA)은 현지시각 9월 18일 파리 ESA 본부에서 투자자와 금융기관, 산업계, 유럽 기관 및 정책 입안자 등 약 200명이 참여한 '인베스터 포럼 2026(Investor Forum 2026)'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공공 수요와 민간 자본이 어떻게 협력해 유럽의 경쟁력과 산업 역량, 상업적 성장을 강화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
ESA

유럽우주국(ESA)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기존 협력협정(Cooperative Agreement)을 5년 더 연장하는 서한 교환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협정은 2032년 1월 8일까지 유효하며, 양측은 우주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E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