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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단 자기장

2건의 기사

천문·천체물리

난류 자기장의 도메인 모델과 앙상블 평균 액시온-광자 변환의 스펙트럼 형태

액시온꼴 입자(Axion-like particles)는 표준모형 확장 이론에 등장하는 가벼운 의사스칼라 입자이자 암흑물질 후보로, 광자와 섞이면서 자화된 매질을 통과한 천체 스펙트럼에 에너지 의존적 변조를 남긴다. 중간에 놓인 은하단의 난류 자기장을 통과할 때 이 변조는 확률적으로 나타나지만, 다수의 광원을 앙상블 평균하면 매끄러운 흡수선 형태의 특징이 나타난다는 사실이 최근 제시됐다. 연구진은 그동안 수치적으로만 알려져 있던 이 앙상블 평균 신호의 해석적 형태를 유도했고, 자기장 에너지 스펙트럼 지수 a와 시뮬레이션에서 난류 자기장을 기술하는 데 쓰이는 도메인 크기 분포 지수 β의 관계를 밝혔다. 1<a<2 구간에서 두 지수는 β=3-a라는 단순한 해석적 관계를 따르며, β<1인 분포는 급격한 도메인 경계가 강제하는 스펙트럼 지수 a=2를 모방하게 된다. 은하단에 해당하는 콜모고로프 난류의 경우 이 관계로부터 β=4/3이 얻어진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This visualization shows gamma rays detected during 3C 279's big flare by the LAT instrument on NASA's Fermi satellite. Gamma rays are represented as expanding circles reminiscent of raindrops on wat
천문·천체물리

A1795 은하단 전파 헤일로의 하드론 기원 시나리오, 자기장 세기 제약 조건 도출

냉각 코어 은하단 A1795의 전파 헤일로가 메가파섹 규모로 퍼져 있어 하드론(hadronic) 기원일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연구진은 감마선 상한값을 이용해 비열적 양성자와 은하단 자기장의 성질을 제약했다. 자기장 에너지의 반경 분포가 열적 가스를 따른다고 가정할 경우, 중심 자기장 세기가 5μG 미만이면 페르미-LAT(Fermi-LAT) 감마선 상한값 이상의 방출이 예상되므로 하드론 시나리오에서는 더 큰 자기장 값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 경우 비열적 양성자의 반경 분포는 반경에 따라 완만하게 감소하되 열적 가스보다는 느리게 줄어들어야 한다. 자기장이 이보다 작다면 비열적 전자를 생성하거나 가속하는 다른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