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존슨우주센터

17건의 기사

jsc2026e021924 (April 6, 2026) - Artemis II Flight Control Team pictured at consoles within the White Flight Control Room in the Mission Control Center at NASA’s Johnson Space Center during the Artemi
유인우주·탐사

NASA 존슨우주센터 65주년 — 머큐리에서 아르테미스까지

NASA는 유인우주비행 전담 센터인 존슨우주센터(Johnson Space Center)의 설립 65주년을 맞아 주요 시설의 과거와 현재를 정리했다. 1961년 9월 19일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에 유인우주선센터(Manned Spacecraft Center)를 건설한다고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 1일 센터를 설립했으며, 1962년 공사가 시작돼 1973년 린든 B. 존슨 우주센터로 개칭됐다. 미션관제센터가 입주한 30호 건물은 1963년 6월 착공해 1964년 11월 완공됐고, 1965년 6월 제미니 IV호부터 휴스턴이 유인 미션 관제를 전담해왔으며 2011년 4월 4일 크리스토퍼 C. 크래프트 주니어 미션관제센터로 명명됐다. 선외활동 훈련은 1966년 제미니 XII호에서 중성부력 방식이 도입된 뒤 1997년 소니 카터 훈련센터의 중성부력연구소(NBL)로 이어졌고, 9호 건물의 우주선 목업 시설은 아폴로 11호 훈련부터 오리온(Orion) 목업과 ARGOS까지 사용되고 있다. 현재 존슨우주센터는 국제우주정거장 운영과 저궤도 상업 파트너십을 담당하는 저궤도 프로그램, 달 기지 프로그램, 오리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ASA

An astronaut standing alone in a space suit on a desert-like terrain against a dark background.
유인우주·탐사

NASA, 378일 화성 모의 임무 CHAPEA 2기 종료 행사 취재 초청

NASA의 화성 모의 임무 CHAPEA(Crew Health and Performance Exploration Analog) 2기 승무원 4명이 378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현지시각 10월 31일 오후 3시(EDT)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의 거주시설에서 나올 예정이며, 퇴소 행사는 NASA 존슨우주센터 유튜브와 소셜 계정으로 생중계된다. 로스 엘더, 엘런 엘리스, 제임스 스파이서, 매튜 몽고메리 등 4명은 2025년 10월 19일부터 3D 프린팅으로 지은 1,700제곱피트 시설에서 통신 지연·자원 제한·격리 같은 심우주 임무 스트레스 환경을 모사하며 모의 우주유영, 운동, 시설 유지보수, 식물 재배 등을 수행했다. NASA는 이번 임무에서 수집한 건강·수행 데이터가 식단 설계, 승무원 시간 활용, 심우주 통신망(Deep Space Network) 대역폭 운용 최적화와 아르테미스 및 달 기지 임무 대비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장 취재나 임무 종료 후 승무원 화상 인터뷰를 원하는 미국 매체는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존슨우주센터 뉴스룸에 연락해야 한다.

NASA

These photos show how teams at NASA’s Marshall Space Flight Center in Huntsville, Alabama, are using the Flat Floor Facility (Building 4619) to understand the lunar lighting environment in preparation
유인우주·탐사

NASA, 캘리포니아 에임스 연구센터 달 착륙 시뮬레이션 체험 취재 초청

NASA가 10월 29일과 30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있는 에임스 연구센터에서 새로운 달 착륙 시뮬레이션 시설을 언론에 공개한다. NASA는 자체 및 파트너의 모션 기반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우주비행사와 엔지니어링 지원팀이 상업용 유인 착륙 시스템(HLS)을 달 표면까지 조종하기 전 모의 비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을 통한 다음 달 착륙을 2028년으로 목표하고 있다. 취재진은 수직 모션 시뮬레이터(Vertical Motion Simulator) 동반 탑승과 전문가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10월 27일 오후 5시(태평양시각)까지 에임스 뉴스룸으로 접수해야 한다. 이번 착륙 시뮬레이션은 휴스턴의 존슨 우주센터가 개발해 최근 업그레이드된 시뮬레이터 비행 데크에 통합됐다.

NASA

Rugged desert scene with red boulders resembling a Martian landscape.
유인우주·탐사

NASA 모의 화성 임무 CHAPEA 2기 대원 4명, 거주지 격리 1년 돌파

NASA의 모의 화성 임무 CHAPEA(승무원 건강·수행능력 탐사 아날로그) 2차 임무 대원 4명이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의 1,700제곱피트 3D 프린팅 거주지에서 365일 격리 생활을 마쳤다. 로스 엘더(사령관), 엘런 엘리스(의무관), 매슈 몽고메리(과학담당), 제임스 스파이서(비행엔지니어)로 구성된 대원들은 2025년 10월 19일 입주해 작물 재배, 자원 관리, 통신 지연 대응, 모의 화성 표면 선외활동 등을 수행했다. 378일 임무는 현지시각 10월 31일 대원들이 거주지를 나오면서 종료되며, 이후 2주간 임무 후 평가와 디브리핑이 진행된다. NASA는 편도 최대 45분에 이르는 통신 지연 환경에서의 의학·심리 지원 요구 조건 등 수집된 건강·수행 데이터를 장기 유인 탐사 위험 대응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NASA

NASA astronaut Megan McArthur poses for a portrait on the Crew Access Arm of the mobile launcher, Tuesday, June 25, 2019 inside the Vehicle Assembly Building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행성과학·태양계

NASA, JAXA의 화성 위성 탐사 미션 MMX에 관측기기·샘플 큐레이션으로 참여

NASA가 화성의 두 위성 포보스와 데이모스의 기원을 규명하고 포보스 시료를 지구로 가져오는 JAXA의 MMX(Martian Moons eXploration) 미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MMX 탐사선은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10월 20일 오전 4시 41분(KST, 현지시각 10월 20일 JST 동일 / 미 동부시각 10월 19일 오후 3시 41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NASA의 기여에는 감마선·중성자 분광기 MEGANE, 고압 질소 가스로 표면 물질을 채취하는 공압식 시료 채취 장치(P-Sampler) 기술 시연, 심우주 통신망(DSN)을 통한 통신·항법 지원, 미국 과학자 연구 지원이 포함된다. NASA는 회수 시료의 약 15%를 휴스턴 존슨우주센터 우주물질연구소에서 확보·보관해 수십 년간 연구에 제공할 계획이다. 탐사선은 2027년 8월 화성에 도착해 2028년 12월 이후 포보스 표면 시료를 채취하고 2031년 지구로 전달할 예정이다.

NASA

iss068e027841 (Dec. 8, 2022) --- The Full Moon is pictured setting below Earth's horizon from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as it orbited 261 miles above the Pacific Ocean. At the time of this photo
유인우주·탐사

NASA, 차기 비행 디렉터 모집 시작 — 지원 마감 10월 12일

NASA가 휴스턴 존슨 우주센터(Johnson Space Center) 미션 컨트롤의 비행 디렉터(flight director) 신규 선발 지원을 접수하기 시작했으며, 지원 마감은 현지시각 10월 12일 월요일이다. 선발된 비행 디렉터는 국제우주정거장(ISS) 유인 미션과 달로 향하는 아르테미스(Artemis) 미션, 그리고 이후 최초의 유인 화성 미션을 지휘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미국 시민권자로서 공학·생물과학·물리과학·컴퓨터공학·수학 분야 학사 학위와 고위험·고압 환경에서의 중대한 의사결정을 포함한 폭넓은 실무 경력이 요구되며, 미션 컨트롤 비행 관제사 경력은 필수 요건이 아니다. 존슨 우주센터 비행 디렉터 책임자 에밀리 넬슨(Emily Nelson)은 ISS 운영을 지속하면서 아르테미스와 달 기지(Base Lunar) 미션으로 유인 우주비행의 다음 단계를 구축하는 시점이라며, 다양한 팀과 분야를 하나의 미션으로 통합할 수 있는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NASA는 연내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NASA

jsc2026e021201 (April 7, 2026) - Members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Expedition 74 (left) and Artemis II (right) crews are seen at once on the screens inside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fli
유인우주·탐사

NASA, 차기 비행관리자(Flight Director) 선발 지원 접수 시작

NASA가 휴스턴 존슨우주센터 관제실에서 근무할 신규 비행관리자(flight director) 지원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기간은 10월 12일(현지시각 월요일)까지이며, 미국 시민이고 공학·생물학·물리학·컴퓨터과학·수학 분야 학사 학위와 고위험·고압 환경에서의 긴급 의사결정 경험을 포함한 전문 경력을 갖춰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국제우주정거장(ISS) 임무, 달로 향하는 아르테미스(Artemis) 임무, 궁극적으로는 최초의 유인 화성 임무를 지휘하게 된다. 에밀리 넬슨(Emily Nelson) 존슨우주센터 수석 비행관리자는 ISS 운영을 지속하면서 아르테미스와 문 베이스(Moon Base) 임무로 유인우주비행의 다음 단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팀과 분야를 하나의 임무로 통합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ASA는 연내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자는 비행 관제와 우주선 시스템, 운영 리더십 및 위험 관리에 대한 광범위한 훈련을 받는다.

NASA

Astronaut model suspended within the Chantilly Air and Space Museum exhibit showcasing space exploration history.
유인우주·탐사

나사 존슨우주센터 '덱스트러스 로보틱스 팀', 인간과 함께 일하는 우주 로봇 개발

나사 존슨우주센터의 16인 규모 덱스트러스 로보틱스 팀은 사람이 손으로 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팀 리더 샨 아지미(Shaun Azimi)는 "인간 탐사자를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극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로봇을 개발해 유인 탐사를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팀원 상당수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7년간 기술 시연에 참여한 로보노트 2(Robonaut 2)와 나사 최초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발키리(Valkyrie) 개발에 참여한 인력이다. 팀의 주요 과제는 존슨우주센터에 구축한 iMETRO(Integrated Mobile Evaluation Testbed for Robotics Operations) 시설로, 우주선·거주모듈 모형과 옥외 암석장,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갖춰 지상 로봇 기술을 우주 탐사용 물류·정비·과학 연구에 적용하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픽닉(PickNik Inc.)은 iMETRO에서 로봇팔이 우주선 해치를 인식해 걸쇠를 돌리고 문을 연 뒤 화물 가방을 옮기는 소프트웨어를 시험했으며, 팀은 달 표면 상주 기술에 우선 집중하면서 향후 화성 탐사 적용도 내다보고 있다.

NASA

 An Alta-X drone flies an advanced guidance and navigation system known as the Safe and Precise Landing – Integrated Capabilities Evolution (SPLICE) experiment near NASA’s Armstrong Flight Research Ce
유인우주·탐사

NASA, 달·화성 정밀 착륙 기술 'SPLICE' 드론 비행 시험 수행

2026년 8월 27일 촬영된 이미지에서 알타-X(Alta-X) 드론이 캘리포니아 에드워즈의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 인근에서 정밀 착륙 유도·항법 시스템인 SPLICE(Safe and Precise Landing – Integrated Capabilities Evolution) 실험을 비행하고 있다. 휴스턴 NASA 존슨우주센터 연구진이 개발한 SPLICE는 최근 시험에서 모의 달 하강 및 착륙 기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기술은 특화된 항법·유도·처리 기법을 통해 달, 화성, 얼음 천체 등에서 안전하고 정밀한 착륙을 지원하며, 과학적 가치가 높지만 접근이 어렵거나 미지의 지역에도 착륙할 수 있게 한다.

NASA

Tom Lograsso, Director, Critical Materials Innovation Hub, talks to NASA Administrator Jared Isaacman, and others, during a tour of lab, Tuesday, Sept. 8, 2026, on the campus of Iowa State University
우주산업·정책

NASA, 차세대 우주 인력 양성 위한 '스테이트 허브' 전국 프로젝트 착수

NASA는 2026년 9월 15일(현지시각) 휴스턴 스페이스센터에서 선정 기관들과 함께 '숙련 기술 인력을 위한 스테이트 허브(State Hubs for Skilled Technical Workforce)' 사업 착수 회의를 열고 파트너십과 중소기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8월 NASA는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플로리다, 조지아, 미네소타, 텍사스, 유타 등 7개 주를 대표하는 7개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각 허브는 해당 주의 항공우주 산업 특성과 인력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의에서는 산업계·커뮤니티 칼리지·주 경제개발 기관 간 협력 부족, 취업 프로그램 확장의 어려움, 제조업 일자리에 대한 오해 등 STEM 인력 파이프라인의 과제가 논의됐다. 선정된 허브들은 향후 수개월간 세부 방안을 확정하고 학생들에게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NASA

An Alta-X drone flies an advanced guidance and navigation system known as the Safe and Precise Landing – Integrated Capabilities Evolution (SPLICE) experiment near NASA’s Armstrong Flight Research Cen
우주산업·정책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 소형기 연구실, RC 항공기 취미가 출신 3인이 이끈다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캘리포니아 에드워즈)의 데일 리드 소형기 비행연구실(Dale Reed Subscale Flight Research Laboratory)은 달·화성 착륙용 항법 시스템부터 신개념 항공기술까지 저비용·신속 평가가 필요한 연구를 소형 원격조종·자율 항공기로 지원한다. 연구실의 수석 엔지니어 데릭 에이브럼슨, 수석 조종사 저스틴 홀, 드론 조종사 저스틴 링크는 모두 어린 시절 무선조종(RC) 항공기를 만들고 날리던 취미에서 출발해 10여 년 전 각자 NASA에 합류했다. 2026년 8월 27일(현지시각)에는 NASA 존슨우주센터가 개발한 정밀 착륙·위험 회피 항법 실험 장비 SPLICE(Safe and Precise Landing – Integrated Capabilities Evolution)를 탑재한 알타-X(Alta-X) 드론의 비행이 진행됐으며, SPLICE는 달과 화성 탐사 임무에 필요한 정밀 착륙과 위험 탐지·회피를 돕는 기술이다.

NASA

jsc2026e407798 (Aug. 7, 2026) - NASA's T-38 N924NA debuted an updated livery honoring the Artemis Program. Astronauts fly in T-38s to train for making real-time decisions in a high-stakes, operational
유인우주·탐사

NASA 2025년 우주비행사 후보생 10명, 2년 훈련 과정 절반 통과

NASA의 2025년 우주비행사 후보생 10명이 2025년 9월 22일 공개된 이후 약 2년 과정의 훈련 프로그램 절반을 마쳤다. 후보생들은 2026년 5월 뉴멕시코주 리오그란데델노르테 국립기념물에서 지질학 야외 훈련을 받았고, 일부는 7월 아이슬란드에서 NASA 우주비행사 및 아르테미스(Artemis) 미션 지원팀과 함께 추가 훈련에 참여했다. 여름 동안 WB-57 고고도 항공기와 T-38 초음속 제트기 비행 훈련, 존슨우주센터 고도 챔버 훈련, 중성부력연구소(NBL)에서의 수상 생존 훈련도 진행됐다. 이들은 러시아어 수업과 우주선 시스템 운용, 선외활동 훈련도 병행하고 있으며, 2027년 졸업 후 NASA 현역 우주비행사단에 합류해 첫 비행 임무 배정을 기다리게 된다.

NASA

Artemis II NASA astronauts Reid Wiseman and Christina Koch of NASA and CSA (Canadian Space Agency) astronaut Jeremy Hansen view the core stage for the SLS (Space Launch System) rocket at the agency’s
유인우주·탐사

NASA, 아르테미스 II 우주비행사 글로버·와이즈먼을 명예직(Emeritus) 프로그램으로 전환

NASA는 올해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임무를 수행한 빅터 글로버(파일럿)와 리드 와이즈먼(사령관)이 9월부터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의 명예직(emeritus) 신분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명예직은 전문 지식을 가진 인력이 현직 인력의 교육·멘토링을 지원하면서 다른 활동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두 사람은 오리온(Orion) 우주선 시스템 등에 대한 경험을 향후 아르테미스 임무에 전수할 예정이다. 두 비행사는 크리스티나 코크(NASA), 제러미 한센(CSA)과 함께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으로 달 궤도를 도는 10일간의 임무를 마치고 4월 10일(현지시각) 착수했으며,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달 궤도에 도달한 인류이자 역대 가장 먼 우주를 비행한 기록을 세웠다. NASA는 2027년 아르테미스 III와 2028년 아르테미스 IV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지식 전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NASA

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rocket with the Orion spacecraft atop launches the agency’s Artemis I flight test, Wednesday, Nov. 16 from Launch Complex 39B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우주산업·정책

트럼프 대통령, 미 우주사관학교 설립 행정명령 서명… NASA 존슨우주센터에 설립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8월 28일 텍사스 휴스턴의 NASA 존슨우주센터에서 미국 최초의 우주사관학교(U.S. Space Academy) 설립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재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을 신설되는 '미국 우주사관학교 대통령 위원회' 위원장으로, 매트 앤더슨 NASA 부국장을 사무국장으로 지명했으며,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기술 보좌관과 케빈 해싯 경제정책 보좌관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위원회는 서명 후 120일 이내에 학교 운영 체계, 졸업생의 복무 의무, 학교 부지, 입법 요건 등에 대한 권고안을 담은 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해야 한다. 같은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승무원들에게 의회 우주 명예훈장을 수여했으며, 이번 행정명령은 2025년 12월 '미국 우주 우위 확보' 행정명령과 8월 20일 국가 우주수송 정책 각서에 이은 조치다.

NASA

jsc2026e407795 (Aug. 7, 2026) - NASA's T-38 N924NA debuted an updated livery honoring the Artemis Program. Astronauts fly in T-38s to train for making real-time decisions in a high-stakes, operational
유인우주·탐사

NASA, 우주비행사 훈련기 T-38에 '아르테미스' 새 도색 공개

NASA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우주비행사 훈련기 T-38 한 대에 새로운 도색(리버리)을 적용해 공개했다. 달에 우주비행사를 다시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기념한 이번 디자인은 흑백 도색에 파란색과 빨간색 줄무늬를 넣고, 후방 동체 좌우에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로고와 달 그림을 그려 넣었다. 디자인은 존슨우주센터 항공운영부(AOD)에서 T-38 프로젝트 조종사로 근무하던 션 브래디(Sean Brady)가 제안하고 도안했다.

Ars Technica

Close-up of a large radio telescope at the VLA, Socorro, New Mexico, against a clear blue sky.
천문·천체물리

NASA WB-57F 고고도 항공기, 8월 12일 개기일식 코로나 관측 임무 수행

NASA 존슨우주센터 조종사들이 WB-57F 고고도 연구용 항공기를 휴스턴 엘링턴필드에서 아이슬란드로 이동시켜, 8월 12일 유럽 상공에서 일어난 개기일식의 개기 경로를 따라 비행하며 태양 코로나를 관측했다. 이번 관측의 목표는 태양의 외곽 대기인 코로나가 가시 표면보다 훨씬 뜨거운 이유라는 오랜 수수께끼를 규명하는 것으로, 약 5만 피트(약 15km) 고도에서 구름·먼지·수증기의 방해를 피하고 지구 대기 하층에서 대부분 흡수되는 적외선 파장까지 관측할 수 있었다. 조종사 존 거스틴은 달 그림자 안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화하도록 항공기를 일식 경로에 맞춰 배치했고, 뒷좌석의 센서 장비 운용자 캐리 클렘이 카메라 초점과 노출 시간을 조정했다. 연구 책임자인 사우스웨스트연구소(Southwest Research Institute)의 아미르 캐스피는 이번 일식 경로가 구름이 잦은 해양 상공을 주로 지나갔기 때문에 WB-57F의 고고도 비행 능력이 해당 파장 대역 확보에 결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수집된 데이터는 코로나에서 에너지와 물질이 이동하는 방식과 우주 날씨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NASA

A SpaceX satellite hovering over Earth's horizon in outer space, showcasing advanced space technology.
유인우주·탐사

상업용 우주정거장 시대, NASA 우주비행사 훈련 시설은 어떻게 바뀌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30년경으로 예상되는 국제우주정거장(ISS) 퇴역 이후를 대비해 존슨우주센터(JSC)의 우주비행사 훈련 인프라를 민간 기업에도 개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NASA는 상업용 저궤도 목적지(CLD)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 나노랙스·블루오리진·노스럽그러먼이 이끄는 3개 팀에 약 4억 1,500만 달러 규모의 초기 계약을 부여했으며, 프로그램을 진전시킬 새로운 제안요청서(RFP)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우주선 모형 시설인 9동(Building 9)에는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의 하드웨어, 스타랩 스페이스 컨소시엄의 다층 정거장 목업이 들어와 있고, 무중력 상태 심폐소생술(CPR)과 화재 경보 대응 등 비상 훈련이 이뤄진다. 우주유영을 연습하는 중성부력연구소(NBL)에서는 아르테미스 2호용 오리온(Orion) 우주선의 착수 자세별 승무원 탈출 훈련이 반복됐고, 액시엄 스페이스는 2025년 이곳에서 달 표면용 AxEMU 우주복을 시험했다. ISS 러시아 구역의 누출 문제에 대해 NASA는 로스코스모스가 해당 구역을 밀폐하기로 합의해 상황이 통제되고 있으며 주요 시스템은 양호하다고 밝혔다.

Sp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