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켁 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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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er W. Kovalick Jr., Ph.D., director of Technology Innovation Office for the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addresses representatives from Kennedy Space Center, the 45th Space Wing, and vari
천문·천체물리

켁 망원경 후속 관측으로 중력렌즈 행성계 OGLE-2012-BLG-0563의 렌즈별 정체 확인

켁(Keck)/NIRC2 적응광학 관측 결과, 행성 중력렌즈 현상 OGLE-2012-BLG-0563의 렌즈계는 태양질량의 0.81 ± 0.04배인 주성을 도는 목성질량 1.12 ± 0.09배 행성으로 구성되며, 태양으로부터 5.49 ± 0.56 kpc 거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즈-광원 분리각은 23.28 ± 0.48 mas로, 켁 적응광학 데이터로 측정된 값 중 가장 작다. 발견 논문이나 Fukui et al.(2015) 해, 혹은 제약 없는 모델만 고려하면 북동(NE)쪽 별을 광원으로 보는 잘못된 해가 선호되지만, 켁 후속 관측에서 얻은 상대 고유운동 방향 제약을 적용한 영상 제약 광도곡선 모델링을 수행하면 NE 별이 렌즈별이라는 해가 옳다는 것이 입증됐다. 연구진은 제약 없는 모델에서 생긴 불일치가 FTS 및 MOA B·C 데이터의 계통오차와 상대 고유운동 방향 제약의 영향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향후 로만(Roman) 데이터 분석에서는 전 파장대의 계통오차를 철저히 검증하고 상대 고유운동 방향 제약을 포함한 영상 제약 광도곡선 모델링을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Isaac Newton Telescope on La Palma in the evening light
천문·천체물리

행성을 품은 다중성 마이크로렌즈 계, 최초로 직접 확인

연구진은 마이크로렌즈 현상 OGLE-2006-BLG-284를 사건 발생 15년 이상 지난 시점에 켁(Keck) 적응광학과 허블우주망원경(HST) 고각분해능 영상으로 관측해 렌즈 계를 명확히 검출하고 렌즈-광원 상대 고유운동 5.80 ± 0.15 mas/yr을 측정했다. 광도곡선 변수와 V·I·K 대역 밝기를 결합한 결과 주성과 동반성의 질량은 각각 0.43 ± 0.05 태양질량, 0.12 ± 0.02 태양질량, 행성 동반체의 질량은 165(+40/-33) 지구질량으로 산출됐다. 다만 이 행성이 두 별 중 하나를 도는지 둘 모두를 도는지는 확정하지 못해, 연구진은 차세대 고정밀 시선속도(RV) 관측이 두 가능성을 구분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진은 이것이 행성을 가진 쌍성 마이크로렌즈 계에서 오는 빛을 직접 검출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