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에너지 우주선의 기원은 중성자별 병합? 가벼운 핵과 무거운 핵에서 단서 포착
연구진은 쌍성 중성자별 병합(BNSM)에서 비롯된 초고에너지 우주선(UHECR)이라면 제트에서 직접 가속된 가벼운 원소와 벌크 유출에서 가속된 무거운 핵의 광분해 산물이라는 두 개의 구분된 집단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에르 오제 관측소(Pierre Auger Observatory)의 스펙트럼·구성 데이터 분석 결과 예측된 두 집단의 존재가 7.2σ 이상의 유의도로 확인됐고, 강성(R≡E/Ze) 절단값도 기존 추정치와 일치했다. 또한 데이터는 초고에너지 우주선의 5~10%가 r-과정 핵에서 비롯됐음을 지지하는데, 이는 쌍성 중성자별 병합 기원의 특징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