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2건의 기사

우주산업·정책

코트라, 경남 사천서 유럽 방산·항공 기업 방한 상담회 개최

코트라는 경남 사천 비행장에서 '2026 유럽 방산·항공 글로벌기업 방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천시,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상담회는 독일 유도무기 전문기업 엠비디에이(MBDA)의 부품 조달 수요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엠비디에이는 미사일 구조체 정밀가공품, 탄두 외함 및 파편화 부품, 유압 부품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했다. 협력 가능성이 확인된 국내 5개사를 대상으로 1대 1 핀포인트 상담이 진행돼 총 5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참가사들은 구체적인 구매 요구사항과 공급망 진입 절차를 확인한 뒤 기술 검토와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코트라는 발굴한 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국내 항공·방산 기업의 해외 기업 공급업체 등록과 기술협력, 수출 성과 창출까지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IT)국내

우주산업·정책

우주항공 혁신제품 지정제도 본격 운영…공공조달 수의계약 최대 6년

우주항공청은 우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우주항공분야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월 23일 밝혔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혁신장터'에 등록되고 지정일로부터 3년간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으며, 지정 기간은 최대 6년까지 가능하다. 첫 공모는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12월 초 서류평가와 12월 중순 조달청 조달적합성 검토, 12월 말 종합심사를 거쳐 2027년 1분기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로 최종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우주청의 우수 연구개발 기술을 사업화한 제품과 우주 신기술로 지정된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한 제품이며, 우수 연구개발 기술은 최근 5년 안에 우주청 소관 연구개발 사업을 완료하고 성공 또는 보통 이상의 평가를 받은 기술이 대상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정부의 공공조달 및 실증사업과 연계해 초기 수요를 창출하고 기업의 시장 진출과 해외 수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