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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Launch Alliance Atlas V rocket arrives at Space Launch Complex 41 at Cape Canaveral Air Force Station in Florida. The launch vehicle will boost NASA’s Origins, Spectral Interpretation, Reso
행성과학·태양계

소행성 (1201) 스트레누아, 항성 엄폐·ATLAS 측광으로 지름 약 39.9km·알베도 0.029 확정 — P형으로 재분류

2026년 4월 26일 관측된 (1201) 스트레누아의 다중 현(multi-chord) 항성 엄폐 관측과 ATLAS c·o 밴드 측광 자료를 결합한 연구 결과다. 인도네시아 전역 47개 관측소 캠페인에서 얻은 4개의 유효 현을 베이지안 전방 모델링으로 맞춰 타원 단면을 구했고, 반장축 a' = 27.49km, 반단축 b' = 14.33km, 면적 등가 지름 39.86km를 산출했다. ATLAS 측광은 H, G1, G2 위상함수 체계로 모델링해 H_V = 11.46 ± 0.05등급을 얻었으며, 이를 엄폐 지름과 결합해 기하 알베도 p_V = 0.029 ± 0.003을 도출했다. 이는 스트레누아가 가장 어두운 원시 소행성에 속함을 뜻하며, 기존 X-복합체의 분류 모호성을 해소하고 P형으로 확정 재분류하는 근거가 됐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행성과학·태양계

로슈 한계 밖 고리의 안정성, 통계역학으로 설명하는 첫 해석 이론 제시

항성 엄폐 관측으로 왜소행성 콰오아(Quaoar) 주위에서 로슈 한계 바깥에 있는 고리 두 개가 발견됐고, 시뮬레이션은 이 고리들이 큰 속도 분산에 의해 유지된다고 제시해 왔다. 연구진은 액체/기체 상전이와 위성/고리 전이의 유비를 바탕으로, 높은 속도 분산이 로슈 한계 너머에서도 고리계를 안정화할 수 있음을 통계역학으로 유도한 첫 해석적·제1원리 이론을 제시했다. 이 모형은 콰오아 최외곽 고리에 대한 기존 시뮬레이션 결과와 일치했으며, 고리의 고밀도 영역이 음(-)의 압력을 받아 시간이 지나며 수축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연구진은 이 효과가 고리의 방위각 비대칭성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행성과학·태양계

카이퍼대 천체 (55565) 아야, 첫 항성 엄폐 관측으로 반지름 401km·고리 없음 확인

일본 3개 관측지에서 고속 광학 촬영으로 2024년 5월 10일(UT) 해왕성 바깥 천체 (55565) 아야(Aya)의 항성 엄폐를 관측한 결과, 등가 반지름 401(+28/-40)km와 기하 알베도 0.101(+0.023/-0.013)이 도출됐다. 베이지안 MCMC 모델링과 함께 순수 CH4·N2·CO 대기에 대한 굴절 모형을 맞춘 결과, 대기 표면 압력 3σ 상한은 각각 60, 90, 80나노바로 제한됐다. 세 관측지가 다룬 약 430~8,060km 투영 거리 범위에서 고리에 의한 유의미한 감광은 검출되지 않았고, 가장 민감한 데이터는 겉보기 불투명도 0.1 이상이면서 폭이 수 km 이상인 좁고 치밀한 구조를 배제했다. 연구진은 이번이 아야에 대한 최초의 항성 엄폐 관측이며, 비슷한 크기의 해왕성 바깥 천체들 사이에 대기 상태의 다양성이 존재함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ese three radar images of near-Earth asteroid 2003 SD220 were obtained on Dec. 15-17, by coordinating observations with NASA's 230-foot (70-meter) antenna at the Goldstone Deep Space Communications
행성과학·태양계

하우메아, 위성 궤도 분석으로 밀도 높은 암석 핵 확인

허블 우주망원경(HST)이 20년간 축적한 정밀 위치측정 자료에 새로운 역학 모델을 적용해 왜소행성 하우메아(Haumea)의 역학적 편평도 $J_2$와 위성들의 질량을 동시에 측정했다. 이 $J_2$ 값을 항성 엄폐(occultation)로 얻은 형상 모델과 결합한 결과, 하우메아가 밀도 높은 암석 핵과 그 위를 덮은 얼음이 풍부한 맨틀 구조를 가진다는 점이 확인됐다. 다만 현재 자료만으로는 핵·맨틀 밀도나 2층·3층 구조 여부 등 세부 내부 구조를 결정하기에는 충분하지 않고, 하우메아가 과거 형상을 그대로 굳힌 '화석 형상(fossil figure)'을 유지한다는 모델이 약간 선호되는 수준이다. 연구진은 위성계와 항성 엄폐에 대한 추가 관측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밀도 높은 암석 핵과 지하 바다가 해왕성 바깥 왜소행성들에 보편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