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흑점

3건의 기사

천문·천체물리

태양 뒷면의 숨은 흑점을 추정하는 기법 발표

태양은 자전 주기가 27일이어서 지구에서는 항상 절반만 볼 수 있고, 보이지 않는 면에서 일어난 변화가 몇 주 뒤 지구 우주날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연구소(SwRI)의 비부티 쿠마르 자(Bibhuti Kumar Jha)가 이끄는 연구팀은 확률을 이용해 직접 관측할 수 없는 태양 뒷면의 상황을 추정하는 연구를 'The Astrophysical Journal Supplement Series'에 발표했다.

Universe Today

Faint Signatures of Water in Exoplanet's Atmosphere (Artist's Illustration) Caption NASA scientists found faint signatures of water in the atmospheres of five distant planets orbiting three different
천문·천체물리

3차원 정역학 평형 가정으로 태양 대기 전류를 추정하는 새 방법 제안

연구진은 3차원 정역학 평형 근사를 이용해 광학적 깊이·질량 기둥·기하학적 거리에 따른 기체 압력과 밀도를 구하는 방법을 개발해, 온도와 압력 성층 구조를 출력하는 반전(inversion) 코드에 확장 모듈로 붙일 수 있게 설계했다. 흑점 MHD 시뮬레이션 스냅샷으로 검증한 결과 해법 출력과 기준값의 차이는 대부분 30~45% 수준이었고, 해가 유일하며 경계조건과 관측 각도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 접근으로 전류를 합리적인 정확도로 추정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으나, 시뮬레이션의 통제된 입력에서 실제 분광편광 관측 자료로 넘어갈 때는 추가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천문·천체물리

별 표면 흑점이 행성 형성 지표로 제안된 원소 함량 신호를 흉내낸다

행성 형성의 흔적으로 제안되어 온 '응축온도(Tc)에 따른 원소 함량 기울기'가 실제로는 별의 활동(흑점) 때문에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다. 연구진은 응축온도가 높은 내화성(암석질) 원소가 제1이온화 에너지가 낮아 흑점의 저온·자기교란 환경에 민감하다는 원자물리적 이유를 제시하고, 태양 근방 태양형 별 문헌에서 활동 지표 logR'_HK가 Tc 기울기와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보고했다. 또한 Korg.jl 1D LTE 시뮬레이션으로 다양한 흑점 크기·명암비가 Tc 기울기와 유사한 함량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였고, 태양 일반 스펙트럼과 흑점 암부 스펙트럼을 선별 비교한 극단적 사례에서는 고응축온도 원소가 3배(0.5 dex)까지 증가했다. 논문은 이 효과가 정밀 분광 관측에 주는 함의와 완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