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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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기사

Acting NASA Administrator Sean Duffy speaks with Artemis II NASA astronaut Victor Glover, Wednesday, July 30, 2025,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Photo Credit: (NASA/Aubrey Gemignani)
행성과학·태양계

아타카마 우주론 망원경(ACT), 소행성 밀리미터파 관측 데이터베이스 'ASTRONAUT' 공개

아타카마 우주론 망원경(ACT)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90, 150, 220GHz 부근 주파수 대역에서 수집한 소행성 밀리미터파 플럭스 측정값을 모은 공개 데이터베이스 'ASTRONAUT'가 공개됐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공개 S3 버킷 형태로 제공되며, 합산한 코애디드 맵에서 단일 주파수 대역 기준 신호대잡음비 5 이상인 소행성 170개의 관측 시각, 정규화 플럭스 값, 오차 범위를 담고 있다. 연구팀은 이 데이터로 광도곡선을 생성하는 예시와 S3 버킷 사용 안내용 주피터 노트북을 함께 제공하며, 컨테이너와 노트북은 깃허브 저장소에서 공개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Dr. Harriet Jenkins, Former Assistant Administrator for Equal Opportunity Programs at NASA, center; speaks as part of a panel discussion at an event celeb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the Civil Right
천문·천체물리

은하 주변 매질의 열적 수냐예프-젤도비치 효과 III: 리치니스(richness)가 영향을 주는가

연구진은 ACT와 플랑크(Planck) 관측 자료를 이용해 DESI Legacy Survey의 z ≤ 1, M200c = 10^12~10^14 태양질량 은하·은하군 700만 개의 은하주변매질(CGM)과 은하군내매질(IGrM)에서 열적 수냐예프-젤도비치 효과를 측정하고, 열압력이 리치니스에 어떻게 의존하는지를 처음으로 조사했다. 10^12.2 태양질량까지 one-halo 항을 5.8σ로 검출했으며, 일부 질량·리치니스 구간은 표준 GNFW 열압력 프로파일(β=5.49, r_o=0)로 잘 설명되지만 다른 구간은 더 평탄하거나 중심이 어긋난 프로파일(β=1.3~4.0, r_o>0.1 R200c)을 선호했다. 일부 질량 구간에서는 초비리얼(약 2~7 T200c) 온도 하한이 상당한 가열을 시사했으나, 어디에서도 운동학적 모드 피드백이 지배적일 필요는 없어 보편적인 분출형 피드백 대 중력 구도에 의문을 제기한다. 열에너지-질량 관계의 기울기는 IGrM에서는 자기유사성과 일치하지만 CGM에서는 7.3σ만큼 자기유사성보다 낮아, 상대적으로 질량과 리치니스가 작은 헤일로가 z ≤ 1 우주의 열에너지 수지에 가장 크게 기여한다고 저자들은 주장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An American Flamingo takes a sip of water in the Indian River at Haulover Canal on Merritt Island on Thursday, Jan. 11, 2024. The American Flamingos are more common in Mexico and Cuba but the winds fr
천문·천체물리

적층 운동학적 SZ 신호 해석 II: 위성은하와 바리온 피드백의 축퇴 문제

FLAMINGO 유체역학 시뮬레이션과 DESI 유사 은하 표본(LRG·BGS·ELG)을 이용한 연구에서, 은하 표본 주변에 적층한 운동학적 수냐예프-젤도비치(kSZ) 신호는 위성은하와 바리온 피드백이 모두 소규모 신호를 억제하는 유사한 효과를 내 두 요인이 축퇴된다는 점이 제시됐다. 위성은하는 각 표본의 20~30%에 불과하지만 중심은하보다 더 질량이 큰 헤일로에 자리하기 때문에 신호의 50~80%를 차지한다. 현재 DESI×ACT 데이터 정밀도에서 모델링에서 위성은하를 무시하면 추정 기체 비율이 최대 2배까지 낮게 치우치고 피드백 강도는 과대평가되며, 특히 LRG와 BGS 표본에서 이런 경향이 뚜렷하다. 연구진은 견고한 제약을 위해서는 렌즈 효과·집군 데이터 등으로 위성은하 비율을 10% 이내 정밀도로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위성은하가 모헤일로 주변의 비등방성 기체 분포를 추적하면서 신호의 10%를 기여하는 효과는 향후 관측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NASA Administrator Charles Bolden watches as a video entitled "50 Years After" plays at an event celeb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the Civil Rights Act of 1964 on Monday, June 23, 2014 in the James
천문·천체물리

DESI DR2·ACT DR6로 광度 적색은하 주변 운동학적 SZ 효과 18σ 검출… "가스는 암흑물질을 따르지 않는다"

DESI(암흑에너지 분광기) DR2의 분광 관측 광도적색은하(LRG) 240만 개와 ACT(아타카마 우주론 망원경) DR6 데이터를 교차상관해 운동학적 수냐예프-젤도비치(kSZ) 효과를 조화공간과 배위공간 모두에서 18σ 유의도로 검출한 연구가 발표됐다. 연구진은 운동량 가중 kSZ 템플릿을 쓴 새로운 조화공간 교차상관 기법을 개발하고, LRG의 헤일로 점유 분포(HOD)를 반영해 은하 가스 분포를 헤일로 가스 분포로 변환한 뒤 GNFW 피팅 프로파일을 제시했다. 분석 결과 가스 분포가 암흑물질을 따르지 않는다는 강한 증거가 확인됐으며, 이는 중력 붕괴를 넘어선 가스 재분배를 시사한다. 유체역학 시뮬레이션과 비교했을 때 측정값은 Battaglia 프로파일보다 높은 피드백 효율을 선호해, 그룹 규모 헤일로에서 기존 예측보다 효율적인 가스 방출이 일어남을 뜻한다. 적색편이를 네 구간으로 나눴을 때 각 구간에서 SNR 약 5~10으로 신호가 검출됐고, 논문 II의 BGS·ELG 측정과 합치면 0.1 ≲ z ≲ 1.6 범위를 세 은하 종족에 걸쳐 다룬다.

arXiv astro-ph.GA (은하)

ISS014-E-05615 (14 Oct. 2006) --- Bahia Blanca, Buenos Aires Province, Argentina is featured in this image photographed by an Expedition 14 crewmember o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The port city
천문·천체물리

SZ 선택 은하단의 중간 적색편이 최대밝기은하(BCG) 활동성 은하핵 연구: 대부분 저여기·복사비효율 강착

아타카마 우주론 망원경(ACT) SZ 목록에서 뽑은 0.3 < z < 0.8 구간의 최대밝기은하(BCG) 171개를 SALT 분광, WISE 중적외선 측광, RACS 전파 자료와 X-CIGALE 모델링으로 분석한 연구다. 이 가운데 38개(22%)가 전파 강세 활동성 은하핵(AGN)을 품고 있었고, 고여기 전파은하는 2개(약 5%)에 그쳤으며 나머지는 저여기 계통으로 대부분 에딩턴 비율이 낮아(-3 ≲ log10 λEdd ≲ -1) 복사비효율 강착과 부합했다. 강착 효율은 적색편이가 커질수록 높아진 반면 은하단 질량·역학적 상태와의 상관은 약했고, 전파 광도는 은하단 질량과 무관했다. 장 환경의 전파 AGN과 비교하면 전파 출력은 비슷하지만 모은하 질량이 약 0.8 dex 더 컸다. 연구진은 z ~ 1 무렵에는 이미 무거운 은하단(M500c ≈ 3.2 × 10^14 태양질량)에서 유지 모드 강착이 널리 퍼져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member of the audience asks a questions during a moderated panel discussion at an event celeb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the Civil Rights Act of 1964 on Monday, June 23, 2014 in the James E. Webb
천문·천체물리

kSZ 효과로 본 헤일로 바리온 함량, 질량에 따라 달라진다

DESI Legacy Survey의 측광 자료와 아타카마 우주론 망원경(ACT)의 우주배경복사 지도를 결합해 은하군·은하단의 고유운동에 따른 운동학적 수냐예프-젤도비치(kSZ) 신호를 검출하고, AbacusSummit 우주론 시뮬레이션 기반 전방 모델로 헤일로 내 총 바리온 함량과 기체 분포를 제한했다. 분석 결과 비리얼 반경 안쪽 바리온 함량이 질량에 따라 달라지는 증거가 나타났는데, 질량이 큰 은하군은 우주 평균 바리온 비율과 일치한 반면 저질량 은하군($10^{12.5}$~$10^{14}\,h^{-1}M_\odot$)은 그 값의 0.21 ± 0.06배로 결핍돼 있었다. 연구진은 이 낮은 값이 비리얼 반경 바깥까지 뻗은 확장형 기체 분포와 부합하며, 은하에서 나오는 강한 되먹임(피드백) 과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또한 관련 ACT 주파수 채널에서 우주적외선배경(CIB) 오염은 kSZ 신호보다 작은 것으로 확인됐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