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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기사

Jochen Campo from SRON Netherlands Institute for Space Research with the The SPEXone Polarimetric Calibration at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in Greenbelt,Maryland on April 8th, 2021. SPEXone is
행성과학·태양계

루빈 천문대가 발견한 왜행성 후보 2026 ED138, 89년치 기록 추적으로 궤도 정밀도 5배 향상

미국 베라 루빈 천문대(NSF-DOE Vera C. Rubin Observatory)의 초기 관측 데이터에서 발견된 해왕성 바깥 천체(TNO) 2026 ED138은 절대등급 H_V = 3.11 ± 0.05로, 기하 알베도 0.25~0.04를 가정하면 지름 635~1,590km에 달하는 가장 큰 TNO 중 하나다. 연구진은 1954~2000년 사이 촬영된 사진 건판 12장, 1937년 하버드 건판의 미약한 검출, 2010~2017년 VISTA 근적외선 영상, 2016~2020년 SkyMapper 영상, 10년치 ATLAS 측광 자료를 합쳐 89년에 걸친 기록 관측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장기 궤도력 정밀도를 5배 높이고 2027~2030년에 G ≤ 16.5등급 별을 가리는 엄폐 현상 15건(그중 6건은 인구 밀집 지역 상공)을 예측했다. 근적외선 색지수는 J-H = 0.60 ± 0.15로 중간 적색(BR) 분류군에 해당하고 하우메아보다 붉으며 1.5μm 물 얼음 흡수 증거가 없어 하우메아 족이 아니라는 결론을 뒷받침하고, z밴드 측광은 에리스형 메탄이 표면의 약 25% 이하임을 시사한다. ±10억 년 궤도 적분 결과 이 천체는 해왕성과의 12:7 공명에 수천만 년 단위로 머물지만 영구 포획 상태로 남는 경우는 드물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Romantic couple using a laptop while stargazing with a telescope at dusk on a summer evening.
천문·천체물리

다중 시기 관측으로 본 QS Telescopii의 강착 구조와 변동성

연구팀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남아프리카천문대(SAAO) 1.0m·1.9m 망원경, TESS, ATLAS, 남아프리카대형망원경(SALT)을 이용해 폴라(polar)형 천체 QS Telescopii의 위상 분해 측광·분광·광편광 및 원편광 분광 관측을 수행했다. 지상 측광에서 2~11분 시간 규모의 준주기 진동(QPO)을 처음으로 검출했으며, 이로써 QS Tel은 QPO를 보이는 폴라 7개 중 하나가 됐다. Hα와 He II 4686Å 선에 대한 도플러 토모그래피를 처음으로 제시해 동반성의 복사 가열된 면, 탄도 흐름, 스레딩 영역과 복잡한 자기 구속 흐름의 방출을 확인했으며, 자기 구속 강착 흐름이 동일한 흐름에서 두 개의 성분으로 갈라지는 모습도 드러났다. 광대역 광편광에서는 원편광이 +8%까지 도달했고, 보다 상세한 원편광 분광에서는 -10%에서 +25% 범위로 나타나 약 4800Å와 약 6300Å에 중심을 둔 두 개의 위상 의존 사이클로트론 험프와 함께 약 53MG의 자기장 세기와 부합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The Atlas Ring
행성과학·태양계

혜성 C/2025 K1 (ATLAS)의 부분 분열 관측 결과

2025년 11월 초 발생한 장주기 혜성 C/2025 K1 (ATLAS)의 분열 전후를 포함한 2025~2026년 시계열 관측 결과가 공개됐다. 연구진은 단순한 복사압 모형만으로도 분열 이후의 급격한 광도 저하, 측광 조리개 내 평균 입자 크기 증가, 표면 밝기 분포의 시간 변화를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마는 100μm 이하의 작은 먼지 입자가 지배하며 평균 먼지 속도는 초속 수 미터 수준, 핵 반지름은 약 0.5km로 추정됐다. 먼지의 특성은 핵의 회전 분열 후 복사압에 의해 꼬리 방향으로 쓸려간 시나리오와 부합하지만, 이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e Tethys Atlas
행성과학·태양계

분열 이후 혜성 C/2025 K1(ATLAS)의 형태·광대역 색 변화 관측

혜성 C/2025 K1(ATLAS)은 2025년 10월 8일 근일점(q ~ 0.33 au) 통과 후 큰 분열을 겪었으며, 연구진은 마운트 라구나 천문대 40인치 반사망원경으로 2025년 11월 26일, 11월 29일, 12월 5일, 12월 8일 네 차례 존슨-커즌스 BVR 영상을 확보했다. 분열체 축을 따라 측정한 표면 밝기 증가 지점은 11월 26~29일 사이 안쪽으로, 12월 5~8일 사이 바깥쪽으로 이동했고, 이 변화의 방향은 324개 프로파일 추출 설정 중 유효한 모든 경우와 5.3~6.0 각초의 모든 공통 PSF 조건에서 재현됐다. 가이아(Gaia) DR3 합성 표준성으로 보정한 BVR 측광에서는 11월 26~29일 사이 B-V가 감소하고 V-R이 증가하는 광대역 분광 형태 변화가 나타났으며, 곡률 지수 S'_(V-R) - S'_(B-V)는 1000옹스트롬당 +3.47(+1.50/-1.65)% 변화했다(몬테카를로 실현의 99.1%가 양의 값). 연구진은 이 결과가 분열 이후 분해되지 않은 내부 코마의 지속적인 재구조화와 일치한다고 보면서도, 광대역 영상만으로는 먼지 색 변화와 분자 방출, 미분해 분열체의 기여 변화를 구분할 수 없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Jesse Berdis, Artemis II mobile launcher 1 deputy project manager, poses for a photo near the emergency egress system at Launch Complex 39B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on Friday, Feb. 6,
천문·천체물리

FastSpec: 1억 개 전이 라인리스트도 1분 내 처리하는 고속 항성 스펙트럼 합성 코드 공개

새로운 LTE 스펙트럼 합성 코드 FastSpec이 arXiv에 공개됐다. FastSpec은 평행평면·구형 모델 대기로부터 방출 강도와 플럭스 스펙트럼을 계산하며, 자기장이 존재하는 경우 전체 스토크스 벡터(편광 복사전달)까지 다룬다. 화학·전리 평형은 업데이트된 SME 상태방정식 패키지, 연속 불투명도는 ATLAS 계열 루틴을 따르고, 복사전달 방정식은 스칼라와 스토크스 벡터 형태 모두에서 DELO-Bezier 해법으로 적분한다. OpenMP 병렬화, 스펙트럼선별 적응형 파장 윈도잉, 사용자가 지정한 RAM 한도 내에서 동작하는 메모리 상한 블록 처리 방식을 통해, 분자·원자 전이 10^8개 규모의 라인리스트로 수천 옹스트롬 폭의 스펙트럼을 최신 멀티코어 노트북에서 1분 이내에 합성하면서 기존 코드의 벤치마크 계산을 재현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The United Launch Alliance Atlas V rocket arrives at Space Launch Complex 41 at Cape Canaveral Air Force Station in Florida. The launch vehicle will boost NASA’s Origins, Spectral Interpretation, Reso
행성과학·태양계

소행성 (1201) 스트레누아, 항성 엄폐·ATLAS 측광으로 지름 약 39.9km·알베도 0.029 확정 — P형으로 재분류

2026년 4월 26일 관측된 (1201) 스트레누아의 다중 현(multi-chord) 항성 엄폐 관측과 ATLAS c·o 밴드 측광 자료를 결합한 연구 결과다. 인도네시아 전역 47개 관측소 캠페인에서 얻은 4개의 유효 현을 베이지안 전방 모델링으로 맞춰 타원 단면을 구했고, 반장축 a' = 27.49km, 반단축 b' = 14.33km, 면적 등가 지름 39.86km를 산출했다. ATLAS 측광은 H, G1, G2 위상함수 체계로 모델링해 H_V = 11.46 ± 0.05등급을 얻었으며, 이를 엄폐 지름과 결합해 기하 알베도 p_V = 0.029 ± 0.003을 도출했다. 이는 스트레누아가 가장 어두운 원시 소행성에 속함을 뜻하며, 기존 X-복합체의 분류 모호성을 해소하고 P형으로 확정 재분류하는 근거가 됐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Dazzling image of the Orion Nebula, showcasing its vibrant red and white hues in the vast cosmos.
천문·천체물리

4,500만 광년 떨어진 은하에서 초신성 폭발 관측 — 아마추어도 촬영 가능

ATLAS 서베이가 9월 1일 페가수스자리 방향 나선은하 NGC 7331(캘드웰 30)에서 초신성 SN 2026aaiv를 처음 포착했다. 이 은하는 약 4,5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초신성은 백색왜성이 동반성으로부터 물질을 흡수해 폭발하는 Ia형으로 분류됐다. 2026년 9월 11일 기준 밝기는 15.7등급으로 어두운 편이지만 계속 밝아지고 있으며, 관측자들은 14인치 슈미트-카세그레인 망원경으로 육안 확인에 성공했고 Seestar S50 사용자들은 10초 노출을 약 2시간 누적해 촬영에 성공했다. 좌표는 적경 22h 37m 05.618s, 적위 +34° 24′ 35.37″이며, 북반구에서는 해가 진 뒤 동쪽 하늘 '페가수스 사각형' 북서쪽 모서리의 셰아트 부근에서 찾을 수 있다. 같은 은하에서는 2025년 7월 14일에도 Ia형 초신성 SN 2025rbs가 발견된 바 있다.

Space.com

jsc2024e065152 (5/16/2024) --- Aerogel is one of the many samples and sensors that are included in the panel of the Space Experiment Study on Ageing of MatErial (SESAME) experiment, part of the Euro M
행성과학·태양계

ATLAS 장기 측광으로 UAE 소행성대 탐사선 EMA의 7개 목표 소행성 특성 분석

아랍에미리트의 소행성대 탐사 미션(EMA)은 MBR 익스플로러(MBR Explorer) 탐사선으로 (10253) 베스터발트, (623) 키마이라, (13294) 록속스, (88055) 가프, (23871) 우샤, (59980) 모자 등 6개 주대(main-belt) 소행성을 근접 통과한 뒤, 매우 붉은 (269) 유스티티아에 랑데부해 착륙선을 투하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ATLAS(소행성 지구충돌 최종경보시스템)가 10년간 축적한 희소 측광 자료로 7개 목표 천체의 절대등급, 위상 기울기, c-o 색지수, 자전주기, 광도곡선 진폭을 균질하게 분석했다. 록속스 3.243시간, 유스티티아 33.1시간, 베스터발트 3.64시간, 키마이라 14.6시간, 모자 4.36시간 등 5개 주기는 신뢰할 만하며 독립 연구와도 일치했고, 우샤는 별칭(aliasing) 문제로 기존 발표값 8.35시간을 채택했으며 가프는 미확정으로 남았다. 분류 결과는 어두운 C형 1개(키마이라), S형 추정 3개(베스터발트·가프·모자), X 복합체 2개(록속스·우샤), 그리고 (c-o) = 0.48로 일반적인 목성 트로이군보다 더 붉은 L/D형 유스티티아로, 이는 주로 원시적 천체일 것이라는 미션 측의 가족(family) 기반 예상과 부분적으로만 일치한다. 연구진은 이를 검증 가능한 예측으로 제시했으며, 특히 가프와 우샤는 기존 연구와 어긋나고 주기도 미해결·별칭 상태여서 추가 관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Martian Arctic Landscape Panorama Video
행성과학·태양계

분열 중인 장주기 혜성 C/2025 K1(ATLAS), 제미니·아파치포인트 다색 광학 관측으로 파편 4개 확인

연구진은 2025년 12월 6일과 24일 제미니 북 8.1m 망원경 GMOS로 g, r, i 밴드 관측을, 12월 8일에는 ARC 3.5m 망원경 ARCTIC으로 u, g, r, i, z 관측을 수행해 장주기 혜성 C/2025 K1(ATLAS)에서 A, C, D, E로 명명된 최소 4개의 뚜렷한 파편을 확인했다. 이 혜성은 g-r 색지수가 약 0.40으로 이례적으로 푸른색을 보였으며, 두 시기 사이 혜성 본체와 파편 간 색 차이는 입자 크기와 빛 산란 효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미니 관측을 바탕으로 계산한 결과 밀리미터 크기 먼지의 질량 손실률은 A와 C 파편에서 약 50kg/s 수준의 중간 정도로 나타났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