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Aerospacelab

3건의 기사

KOSTA VARNAVAS/ES33, AND Dr. HERB SIMS/ES63, TESTING THE PULSAR , (PROGRAMMABLE ULTRA LOWPOWER SYSTEM ADAPTABLE RADIO), IN THE SOFTWARE DEFINED RADIO LAB, NSSTC
위성·지구관측

조나(Xona), 상업용 GPS 위성군 확대 위해 2억 5,000만 달러 시리즈 D 유치

조나 스페이스 시스템스(Xona Space Systems)가 상업용 GPS 위성군 '펄사(Pulsar)' 생산 가속을 위해 2억 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D를 유치했으며, 이번 라운드로 기업가치는 24억 5,000만 달러, 2019년 창업 이후 누적 조달액은 5억 7,000만 달러 이상이 됐다. 퓨처 벤처스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저벗슨이 라운드를 주도했고, 조나는 최종적으로 약 258기 규모 위성군을 구축해 센티미터급 정밀도와 재밍 저항성, 기존 GPS보다 100배 강한 신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8월 조나는 L밴드 신호 송출에 대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승인을 받은 첫 상업용 GPS 위성군이 됐고, 최근 스페이스X의 밴드왜건-5(Bandwagon-5) 라이드셰어로 펄사 위성 6기를 발사했다(에어로스페이스랩이 제작을 지원한 개량형 Pulsar-0 4기와 자체 제작 시험위성 2기). 브라이언 매닝 CEO는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2,000척 이상의 선박이 항법 교란을 겪으며 정부 고객의 관심이 늘었다고 밝혔으며, 회사는 2027년 말까지 연 50기 위성 생산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Payload

우주산업·정책

유럽 우주 스타트업, 파리 WSBW에서 주요 계약 잇따라 수주

이달 파리에서 열린 국제우주정상회의와 세계우주비즈니스주간(WSBW)에서 유럽 우주 스타트업들이 상업·민간·국방 분야의 주요 계약을 잇따라 따내며, 그동안 대형 항공우주·방산 기업에 집중되던 발주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고 Payload가 보도했습니다. 핀란드 SAR 기업 ICEYE는 유럽우주국(ESA)으로부터 EU 지구관측 정부서비스 연구를 이끌 유럽 컨소시엄의 주관사로 선정됐고, 에어로스페이스랩(Aerospacelab)은 유럽위원회의 IRIS² 위성군에 264기의 위성을 공급하는 24억 유로 규모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이 밖에 유텔샛과 프랑스 지상국 스타트업 스카이노피(Skynopy)의 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 구축 협력, 프랑스 정부의 에어버스 디펜스앤스페이스 및 언신랩스(Unseenlabs) 신호정보 위성 공동 발주, 사프란과 엑소트레일(Exotrail)의 전기추진 시스템 개발 협력, 유텔샛 원웹의 오로라테크(OroraTech) 열적외선 탑재체 최소 48기 도입 등이 이어졌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변화의 배경으로 유럽의 주권적 우주역량 확보 필요성, 발주 기관들의 높아진 위험 감수 성향, 스타트업 역량의 성숙을 꼽았습니다. 기사는 이들 스타트업이 일정과 예산을 지키며 대규모 납품을 해낼 수 있을지가 다음 과제라고 전했습니다.

Payload

jsc2024e055349 (July 9, 2024) -- Gateway’s Habitation and Logistics Outpost stands vertically inside a Thales Alenia Space facility in Turin, Italy, after completing static load testing. With this pha
위성·지구관측

에어로스페이스랩·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IRIS² 계약 54억 유로 규모 확보

에어로스페이스랩(Aerospacelab)과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Thales Alenia Space)가 EU 보안 통신 위성군 IRIS²의 위성 플랫폼·통신 탑재체 계약을 확보했으며, 총액은 54억 유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9월 10일(현지시각) 발표됐다. 계약은 IRIS² 저궤도(LEO) 부문 개발을 주도하는 스페이스라이즈(SpaceRISE) 컨소시엄 회원사 유텔샛(Eutelsat)이 발주했다. 에어로스페이스랩은 24억 유로 규모로 위성 플랫폼 264기를 설계·제작·납품하며, Ku/Ka 이중 대역 통신 탑재체를 탑재해 2030년부터 발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330기 규모 LEO 부문의 나머지 66기는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가 제작해 2029년 납품할 계획이고,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는 330기 전체의 정부용 통신 탑재체를 맡아 초기 물량은 약 5억 유로, 총 계약 규모는 30억 유로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앞서 8월 31일 SES가 독일 OHB에 발주한 중궤도(MEO) 부문 위성 플랫폼 18기(약 10억 유로) 계약과 함께 현재 계획된 IRIS² 위성 플랫폼 348기 전량에 대한 발주가 완료됐다.

European Spacef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