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Xona), 상업용 GPS 위성군 확대 위해 2억 5,000만 달러 시리즈 D 유치
조나 스페이스 시스템스(Xona Space Systems)가 상업용 GPS 위성군 '펄사(Pulsar)' 생산 가속을 위해 2억 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D를 유치했으며, 이번 라운드로 기업가치는 24억 5,000만 달러, 2019년 창업 이후 누적 조달액은 5억 7,000만 달러 이상이 됐다. 퓨처 벤처스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저벗슨이 라운드를 주도했고, 조나는 최종적으로 약 258기 규모 위성군을 구축해 센티미터급 정밀도와 재밍 저항성, 기존 GPS보다 100배 강한 신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8월 조나는 L밴드 신호 송출에 대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승인을 받은 첫 상업용 GPS 위성군이 됐고, 최근 스페이스X의 밴드왜건-5(Bandwagon-5) 라이드셰어로 펄사 위성 6기를 발사했다(에어로스페이스랩이 제작을 지원한 개량형 Pulsar-0 4기와 자체 제작 시험위성 2기). 브라이언 매닝 CEO는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2,000척 이상의 선박이 항법 교란을 겪으며 정부 고객의 관심이 늘었다고 밝혔으며, 회사는 2027년 말까지 연 50기 위성 생산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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