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루-13 ISS 합류하고 크루-12 귀환… CRS-35 카고 드래건 보급품 전달
국제우주정거장(ISS) 탐사대 75차에 크루-13(Crew-13)이 합류했다. 팰컨 9(Falcon 9)는 10월 2일(현지시각 10월 1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 SLC-40에서 크루 드래건 '그레이스(Grace)'를 발사했고, 기체는 7시간 55분 만에 하모니 모듈 전방 포트에 도킹해 미국 우주선 중 최단 시간 ISS 도착 기록을 세웠다. 탑승자는 NASA의 제시카 왓킨스와 루크 딜레이니, 캐나다우주국(CSA)의 조슈아 쿠트리크, 로스코스모스의 세르게이 테테랴트니코프 4명으로, 2027년 3월 분리 전까지 약 6개월간 체류한다. 이어 크루-12는 현지시각 10월 7일 ISS를 떠나 이튿날 태평양에 착수했고, NG-24 임무의 시그너스 XL(Cygnus XL)은 10월 9일 유니티 하부 포트에서 분리됐으며, 10월 15일 도킹한 CRS-35 카고 드래건은 가압화물 1,671kg과 비가압화물 1,195kg, 신형 태양전지판 iROSA를 운반했다. NASA는 2030년 ISS 운용 종료에 대비해 10월 9일 상업용 지구 저궤도 목적지(CLD) 프로그램의 최종 제안요청서(RFP)를 공개했고, 제안 마감은 12월 8일, 약 2개 기업 선정은 2027년 봄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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