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GALEX

10건의 기사

An astronaut in a reflective spacesuit holding a helmet, standing in a desert landscape resembling Mars.
천문·천체물리

NASA, GALEX보다 100배 강력한 자외선 우주망원경 'UVEX' 2031년 발사 확정

NASA가 새로운 자외선 우주망원경 UVEX(UltraViolet EXplorer)를 2031년에 발사하기로 확정했다. UVEX는 2013년 임무를 종료한 전작 GALEX보다 약 100배 강력하며, 다른 망원경들의 적외선 탐사를 보완하는 자외선 전천 탐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Universe Today

CAPE CANAVERAL, Fla. – In the clean room of the Payload Hazardous Processing Facility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a worker from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uses black light inspection for a
천문·천체물리

허블 COS로 관측한 폭발적 별형성 BCG의 O VI 방출선 — '라이팅 더 FUSE' 확장 연구

연구진은 허블우주망원경(HST)의 우주기원분광기(COS)로 폭발적 별형성을 보이는 은하단 최밝은 은하(BCG) 3개의 원자외선 분광 데이터를 새로 확보하고, 기존 아카이브 COS 데이터 2개를 더해 젊은 항성 연속광에서 구한 별형성률과 O VI 1032, 1038Å 이중선으로 측정한 10^5.5 K 가스의 냉각률을 함께 분석했다. 이를 통해 FUSE로 관측한 인근 거대 타원은하 29개로 구성된 기존 '라이팅 더 FUSE' 표본을 별형성률과 냉각률 양쪽에서 1 dex 확장했으며, 도출된 별형성률은 문헌의 GALEX+WISE 측광 값과 잘 일치했다. 냉각 효율(O VI 냉각률 / X선 광도 기반 냉각률)이 질량에 따라 달라지는 기존 경향도 재확인돼, 은하군이 은하단보다 약 4~5배 효율적으로 냉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별형성이 가장 활발한 중심 은하들만 추리면 별형성률, X선 분광 냉각률, 자외선 분광 냉각률이 평균적으로 서로 일치하지만 천체별 산포가 커, 시간에 따라 변하는 다상(multiphase) 응축과 저온 가스 저장고의 진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나머지 표본에서는 SFR/O VI 냉각률과 SFR/X선 분광 냉각률 비가 대부분 약 10% 수준이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 Blue Ring Nebula was discovered in 2004 by NASA's Galaxy Evolution Explorer (GALEX) mission. Astronomers think the nebula was created by the merger of two stars, and that we are seeing the system
천문·천체물리

왜소은하의 별 형성 분포: 병합 기원·세속 기원 폭발적 별 형성 모두 은하 전역에서 균일하게 증가

고질량(M*>10^10 M☉) 폭발적 별 형성(SB) 은하에서는 병합 기원일 때 별 형성이 중심에 집중되고, 세속 과정 기원일 때는 전역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저질량 은하에서도 같은 차이가 나타나는지는 불분명했다. 연구진은 1 Mpc^3 부피 내에 거대 은하가 없는 고립된 SB 왜소은하 272개(병합 후 17개, 비상호작용 255개, 항성질량 10^7~10^9.6 M☉, 적색이동 0.01~0.12)를 대상으로 GALEX의 원자외선(FUV) 영상 자료를 이용해 별 형성률을 추정하고, 반경 구간별 별 형성률 표면밀도(SFRD)를 비교했다. 두 표본 모두 모든 반경 구간에서 SFRD가 증가했고 그 증가폭은 오차 범위 내에서 대체로 균일해, 저질량 SB 은하에서는 촉발 기작과 무관하게 별 형성이 은하 전역에서 균일하게 강화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저질량 병합계에서 중심 집중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로 얕은 중력 포텐셜과 상호작용 과정에서 확장된 기체 외피가 압축되며 은하 전역에 별 형성을 촉발하는 효과를 제시했으며, 더 깊고 공간분해능이 높은 관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montage combines observations from NASA Spitzer Space Telescope and NASA Galaxy Evolution Explorer GALEX spacecraft showing three examples of colliding galaxies from a new photo atlas of galactic
천문·천체물리

GALEX 자외선·SDSS 합성 측광으로 질소 과다 거성 선별… 할로 내 구상성단 붕괴 추적 기법 제시

질소가 과다한(N-rich) 항성은 구상성단에서 탈출한 2세대 별로 추정되며 은하 할로의 구상성단 붕괴를 탐색하는 단서이지만, 지금까지 표본이 제한적이었다. 연구진은 NH·CN 흡수가 광학 u 밴드 플럭스를 낮추는 반면 근자외선(NUV) 밴드는 질소 과다에 둔감하고 금속함량에는 민감한 특성을 이용해, GALEX NUV 측광과 합성 SDSS 광학 측광을 결합한 [Fe/H] 의존 항성 궤적(stellar locus) 모델을 만들고 u-g가 유의미하게 붉은 이상치를 후보로 골라냈다. 완화된 기준([Fe/H] ≤ -0.8, 2σ)에서는 970개 후보가 선별돼 완전도 64~65%, 순도 41~62%로 추정됐고, 더 엄격한 기준([Fe/H] ≤ -1.0, 3σ)에서는 220개 후보로 완전도는 30~38%로 낮아지는 대신 순도가 60~91%로 크게 높아졌다. 주요 오염원은 자외선 초과 등 비정상적인 분광에너지분포를 보이는 천체들로, 이들 역시 후속 관측 대상으로서 가치가 있다. 후보들의 운동학·역학적 특성이 다양해 기원이 여러 갈래일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이 측광 기법은 중국우주정거장망원경(CSST) 같은 차기 광시야 탐사에 적용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compilation shows the constellation Hercules, as imaged on May 21 and 22, 2003, by NASA Galaxy Evolution Explorer. The images were captured by the two channels of the spacecraft camera during the
천문·천체물리

AKARI 원적외선 선택 1형 활동성 은하핵 88개, 광학 스펙트럼과 적외선 연속광의 상관관계 분석

AKARI 원적외선(FIR) 데이터로 선택한 1형 활동성 은하핵(AGN) 88개를 대상으로 광학 스펙트럼 특성과 GALEX 원자외선(FUV)부터 AKARI 160마이크론까지의 다파장 연속광 광도를 함께 분석한 연구다. 표본의 약 50%는 넓은 H$\beta$와 H$\alpha$선을 모두 보이는 세이퍼트 1형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넓은 H$\alpha$선만 보이는 S1.9형이었다. 넓은 H$\beta$·H$\alpha$선의 반치전폭(FWHM)은 대부분의 파장대 광도와 반상관을 보였고, 좁은 선들의 속도 이동과 [O III] 5007선의 FWHM은 광학·적외선 광도와 상관을 보였다. 65·90마이크론 광도가 140·160마이크론보다 광학 및 다른 스펙트럼 특성과 더 강하게 연결되어, 잘 알려진 고유벡터 1(EV1) 상관관계가 중적외선·원적외선 영역까지 확장됨을 보였다. 연구진은 넓은 선 FWHM과 근적외선·중적외선 광도의 반상관이 토러스와 강착원반의 경사각 때문일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대부분의 천체는 퀘이사 EV1 주계열의 Population A에 속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se images from NASA GALEX and NuSTAR is of Andromeda, a spiral galaxy like our Milky Way but larger in size. It lies 2.5 million light-years away in the Andromeda constellation.
천문·천체물리

별-먼지 기하구조가 별생성 은하의 먼지 감쇠 산포를 설명한다 — SDSS·GALEX·WISE 은하 약 3만 2,000개 분석

SDSS·GALEX·WISE 자료의 국부 별생성 은하 약 3만 2,000개를 재분석한 결과, 적외선 초과(IRX) 스케일링 관계에서 나타나는 산포가 자외선 광도와 체계적으로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외선이 어두운 은하(log(L_UV/L☉) ≤ 9)는 IRX가 중간값 +0.23 dex 초과를, 자외선이 밝은 은하(log(L_UV/L☉) ≥ 10)는 -0.20 dex 부족을 보였으며, 이는 금속함량이나 비(比)별생성률이 아니라 별과 먼지의 기하구조 차이에서 비롯된다. 자외선이 어두운 은하는 크기가 작고(유효반경 중간값 2.90kpc) 주로 측면(b/a 중간값 0.41)으로 관측되어 시선 방향 먼지 밀도가 높은 반면, 자외선이 밝은 은하는 더 넓게 퍼져 있고(5.99kpc) 정면(b/a 0.74)으로 보여 자외선 광자가 쉽게 빠져나간다. 연구진은 IRX 관계의 산포가 대부분 3차원 별-먼지 기하구조의 차이로 설명되며, 자외선 광도가 이러한 차이를 추적하는 지표라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Workers in the Multi-Payload Processing Facility prepare to close the port fairing around the Galaxy Evolution Explorer (GALEX). The spacecraft is already mated to the Pegasus launch vehicle. After en
천문·천체물리

북은하극 은하 소광 추적자로서의 원자외선 확산 방출 연구

고위도 은하 소광은 주로 열적 먼지 방출로 추적되지만, 적외선 표면 밝기를 적색화로 변환하는 과정은 먼지 입자 성질과 온도에 민감하다. 연구진은 북은하극(NGP) 방향에서 먼지에 산란된 원자외선(FUV)·근자외선(NUV) 확산 방출을 고해상도 소광 추적자로 시험했으며, 픽셀 단위 직접 회귀는 상관도가 rho = 0.536(FUV), 0.243(NUV)에 그쳤으나 반복적 시그마 클리핑으로 이상치를 제거한 중심값 맞춤법을 적용하자 rho = 0.993(FUV), 0.976(NUV)의 밀접한 관계를 얻었다. 이를 역산해 만든 601x601 GALEX 적색화 지도는 HI4PI 중성수소 기둥밀도와 rho = 0.991의 강한 상관을 보였고, SDSS 퀘이사를 외부은하 소광 보정자로 쓴 검증에서 Planck 지도와 상관 0.99, 기울기 0.986으로 일치했다. Pan-STARRS1 항성 적색화 지도(Schlafly et al. 2014)와 비교하면 GALEX 기반 값의 평균 차이가 0.039등급으로 Planck 기반(0.064등급)보다 작아, 먼지 산란 FUV 확산 방출이 고위도에서 열적 먼지 소광 지도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였다.

arXiv astro-ph.GA (은하)

An American bald eagle is perched in a tree near its nest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on March 8, 2023. The eagle is part of a mating pair that takes up residence at the Florida spaceport during ne
천문·천체물리

거대 저표면밝기 은하 60개 확인…국부 우주 밀도 갱신, 은하 형성 모형에 도전

거대 저표면밝기 은하(gLSBG)는 반지름이 100kpc를 넘고 역학질량이 약 10^12 태양질량을 초과하는 크고 역학적으로 차가운 원반을 지녀 기존 병합 중심 은하 형성 모형에 문제를 제기한다. 연구진은 120제곱도 영역에서 gLSBG 60개를 식별했으며, 여기에는 z=0.1까지의 부피 완전 표본 35개가 포함된다. 국부 우주의 gLSBG 부피 밀도는 (3.6 ± 0.6)·10^-5 Mpc^-3로 갱신됐는데, 이는 z=0.1까지 g밴드 광도 0.14~1.37·10^11 태양광도 범위에서 약 4000개 은하 중 1개에 해당하며 EAGLE 시뮬레이션과는 일치하지만 TNG100 값보다는 3.8배 낮다. gLSB 원반의 중심 표면밝기와 스케일길이는 중심 성분의 광도에 따라 변해 중심부가 밝아질수록 어둡고 평평해지며, 이는 고표면밝기 후기형 은하에서 전형적인 내부-외부 성장이 아니라 빠른 원반 형성을 시사한다. 또한 다수의 gLSBG가 GALEX에서 확장된 자외선 대응체를 보여 XUV 원반 은하와의 연관성을 강화하며, 초광도 나선은하와의 비교에서는 기체가 모두 별로 전환되더라도 총 바리온 질량이 낮아 일반적인 gLSBG가 초나선은하로 변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arXiv astro-ph.GA (은하)

Workers in the Multi-Payload Processing Facility prepare to close the port fairing around the Galaxy Evolution Explorer (GALEX). The spacecraft is already mated to the Pegasus launch vehicle. After en
천문·천체물리

은하마다 다른 먼지 감광 곡선, 무엇이 좌우하나 — DESI DR1의 새로운 분석

연구진은 DESI DR1에서 추출한 은하 3,457개를 GALEX 자외선 측광 자료와 교차 대조해 새로운 먼지 감광 곡선을 만들고, 은하 특성에 따라 곡선 모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측정했다. 발머 광학깊이(Hα/Hβ 비율)로 성운 불투명도를 나눠 구간별 플럭스 밀도 중앙값을 비교했으며, 추가 조건을 두지 않았을 때는 기존 저적색편이 연구와 매우 유사한 감광 곡선이 나왔다. 항성질량·비성형률·금속함량·전리계수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비성형률이 높을수록 곡선이 뚜렷하게 가팔라졌고, 전리계수·질량·금속함량과 곡선 기울기 사이에서는 분명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arXiv astro-ph.GA (은하)

A breathtaking cosmic explosion with vibrant colors and stars in deep space.
천문·천체물리

FUSE 아카이브 재분석: 거대 타원은하의 별 형성은 외부 유입 가스가 연료

'Reigniting the FUSE' 시리즈의 첫 논문으로, FUSE(원자외선 분광 탐사선)의 원자외선(FUV) 분광 자료가 남아 있는 거대 타원은하 30개 전체를 균질하게 재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연구진은 GALEX, SDSS, DES/DECaLS, 2MASS, WISE의 구경 정합 측광을 결합해 SED 피팅을 수행하고, 항성질량·별 형성 이력·항성 및 기체상 금속함량·먼지 불투명도에 대한 고품질 제약을 담은 목록을 구축했다. 또한 FUV 영역에서 고분해능을 갖고 90Å~1000μm를 폭넓게 아우르는 항성 템플릿 라이브러리를 정리해 수정판 FSPS 및 Python FSPS로 공개했다. 분석 결과 이들 은하에서 가장 젊은 별은 늙은 항성종족이 내놓은 재순환 가스가 아니라, 뜨거운 은하주변/은하단 내 물질에서 냉각된 가스 또는 인근·병합 중인 왜소은하에서 벗겨져 나온 차가운 가스로부터 형성됐다는 강력한 증거를 확인했다. 후속 논문에서는 냉각류(cooling flow) 문제와 관련해 O VI λλ1032,1038Å 방출선을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