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GW190425

2건의 기사

This global map of Mars, based on data from NASA Mars Odyssey, shows the estimated radiation dosages from cosmic rays reaching the surface, a serious health concern for any future human exploration of
천문·천체물리

중성자별 병합 중력파로 QCD 상전이의 존재와 차수를 검증하는 방법 제안

연구진은 중성자별 병합의 인스파이럴(inspiral) 중력파 신호만으로 중성자별 중심부 상전이의 존재 여부와 차수를 검증하는 형식체계를 개발했다. 이를 첫 쌍성 중성자별 병합 사건인 GW170817과 GW190425 데이터에 적용하고, 라이고(LIGO)의 차기·차차기 업그레이드인 A+와 A#, 그리고 코스믹 익스플로러(Cosmic Explorer)를 가정한 모의 신호 주입으로 시험했다. 그 결과 A+ 또는 A# 수준에서 축적되는 병합 관측 집단만으로도 1차 상전이의 존재를 "박사과정 1회보다 짧은" 기간 안에 측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인스파이럴 신호만으로는 상전이가 없는 경우와 2차·3차 상전이, 또는 전이 밀도가 비교적 높은 1차 상전이를 구분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Image of Saturn and Uranus with their rings against a starry backdrop in space.
천문·천체물리

중력파 GW170817·GW190425 초기 궤도 이심률, 새 해석적 근사모형으로 제한

LIGO-Virgo-KAGRA 검출기가 포착한 인스파이럴 중심 중력파 사건의 초기(잔여) 궤도 이심률을 제한하기 위해, 연구진은 비회전 밀집 쌍성의 이심 궤도를 3PN 차수까지 해석적으로 기술하는 LALSuite 근사모형 TaylorF2Ecck을 제시했다. 이 주파수 영역 모형으로 GW170817과 GW190425의 모수 추정을 수행한 결과, 20Hz에서의 초기 이심률은 90% 신뢰구간에서 GW170817이 0.016 미만, GW190425가 0.023 미만으로 무시할 수준이었고, 사후분포는 모두 0에 몰렸다. 베이즈 인자 역시 이심 파형이 준원형 파형보다 우세하다는 강한 증거를 보이지 않았으며, 근일점 이동 효과의 뚜렷한 흔적도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초기 이심률 기여를 최소 3.5PN 차수까지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3.5PN을 넘어서는 푸리에 위상 기여를 반영한 준원형 TaylorF2 모형으로 이를 뒷받침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