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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기사

NASA Administrator Charles Bolden, foreground, speaks with Howard University students after he and and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 Administrator Lisa P.  Jackson, right, signed a Memora
행성과학·태양계

'아인슈타인 사막' 상단 경계 부근의 고립 미세중력렌즈 현상 2건 관측

아인슈타인 사막은 고립 천체의 각 아인슈타인 반지름(θE) 분포에서 9~26마이크로각초 구간에 사건이 결핍되는 현상으로, 처음 확인될 당시에는 이 구간에 사건이 전혀 없었으나 이후 몇 건이 발견되며 구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연구진은 고립된 거대 행성 또는 갈색왜성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미세중력렌즈 사건 2건을 보고했는데, MOA-2021-BLG-145는 θE가 23.1±2.0마이크로각초로 상단 경계 안쪽에, KMT-2026-BLG-0357은 36.5±3.7마이크로각초로 사막 위쪽에 위치한다. 또한 중력적으로 묶인 행성 사건들의 θE 분포에서는 같은 구간의 결핍이 나타나지 않아, 아인슈타인 사막이 고립 천체 집단의 형성 또는 이후 진화와 관련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일부 자유부유행성(FFP)은 사막의 상단 경계보다 위에 있을 수 있어, FFP 집단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렌즈 질량의 직접 측정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is artist's concept shows OGLE-2016-BLG-1195Lb, a planet discovered through a technique called microlensing. The planet was reported in a 2017 study in 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 Study autho
천문·천체물리

CausticFlow: 신경 미분방정식과 정규화 흐름을 결합한 쌍성 미시중력렌즈 변수 추정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연구진이 신경 제어 미분방정식(neural controlled differential equations)과 정규화 흐름(normalizing flows)을 결합해 쌍성 미시중력렌즈 변수를 추정하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CausticFlow를 공개했다. KMTNet과 유사한 모의 광도곡선으로 학습한 결과 1초 미만에 사후분포 표본을 생성했고, 최대사후확률 추정값의 정밀도는 질량비 q에서 약 17%, 투영 분리거리 s에서 약 3%였으며 국소 최적화의 제안 분포로 쓰면 각각 5% 미만, 1% 미만으로 향상되고 모의 사건의 약 80%에서 모델 χ²를 회복했다. 고차 효과와 실제 관측 잡음이 포함된 실제 쌍성 렌즈 현상 10건 중 7건에서 사건당 CPU 10분 만에 모델 변수와 렌즈 기하구조를 복원했다. 연구진은 이 프레임워크가 로만(Roman), CSST, ET 등 대규모 미시중력렌즈 탐사의 급증하는 데이터와 체계적 모델링 수요를 잇는 빠른 제안 엔진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국내

An engineer at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ry is shown here with the fast steering mirror, a component of the Coronagraph Instrument on NASA's 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 The mirror can make
천문·천체물리

미시중력렌즈로 450au 떨어진 저질량 갈색왜성 후보 발견… OGLE-2016-BLG-0523

연구팀은 2011~2024년 OGLE-IV와 KMTNet이 검출한 미시중력렌즈 현상을 교차 대조해, 8.36년 간격으로 두 번의 짧은 광도 상승을 보인 OGLE-2016-BLG-0523을 찾아냈다. 단일렌즈-쌍성광원(1L2S)과 서로 무관한 두 개의 단일렌즈 사건(2×1L1S) 해석은 각각 자료 적합도가 낮고 사건 발생률·광원 총 플럭스·색이 비물리적이라는 이유로 배제되거나 가능성이 낮게 평가됐다. 남은 쌍성렌즈-단일광원(2L1S) 해석에서 두 상승의 아인슈타인 시간척도는 각각 8.343 ± 0.076일과 3.231 ± 0.047일로, 질량비 q = 0.15를 시사한다. 베이즈 분석에 따르면 주렌즈는 저질량 M형 왜성이고 동반체는 저질량 갈색왜성 또는 초대형 목성급 천체일 가능성이 높으며, 추정 투영 거리는 약 450au로 지금까지 미시중력렌즈로 발견된 저질량 천체 중 가장 넓은 궤도다. 연구팀은 로먼(Roman)과 지구 2.0(Earth 2.0) 우주망원경이 감도를 높여줄 것이나, 축퇴 문제와 변광 현상과의 구분이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국내

NASA Administrator Charles Bolden, foreground, speaks with Howard University students after he and and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 Administrator Lisa P.  Jackson, right, signed a Memora
행성과학·태양계

고배율 미시중력렌즈 현상에서 낮은 질량비 외계행성 2건 발견: KMT-2021-BLG-0247과 MOA-2023-BLG-169

연구팀은 높은 증광률과 낮은 행성-주성 질량비를 보이는 미시중력렌즈 현상 KMT-2021-BLG-0247과 MOA-2023-BLG-169를 분석했다. KMT-2021-BLG-0247은 유한 광원 효과와 미시렌즈 시차가 모두 뚜렷하게 검출돼 렌즈계 물리량이 이례적으로 정밀하게 제한됐으며, 주성 질량 0.9±0.1 태양질량, 렌즈 거리 6.7(+1.0/-0.3) kpc, 행성 질량 41±5 지구질량으로 산출됐다. 반면 MOA-2023-BLG-169는 광원이 극도로 희미해(I_S,OGLE = 26.73) 강하게 상관된 해들의 넓은 집합이 허용되는 탓에, 연구팀은 광도곡선 매개변수의 근사 불변 조합으로 우도를 구성하고 유클리드(Euclid) Q2 은하 팽대부 탐사의 사후 VIS 관측 영상을 보탰다. 유클리드 데이터에서 현상 위치의 성분이 VIS_AB = 23.05±0.09 등급으로 확인됐고, 이를 광원과 발광 렌즈의 합성 광으로 해석하면 주성 질량 0.48(+0.23/-0.17) 태양질량, 행성 질량 143(+103/-63) 지구질량이 된다. MOA-2023-BLG-169는 극단적으로 희미한 광원의 경우 현상 지속시간과 각 아인슈타인 반지름조차 은하 사전분포와 독립적인 플럭스 제약에 크게 의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rXiv astro-ph.EP (행성계)국내

Prime Time for Rhea
천문·천체물리

KMTNet·PRIME 광학–근적외 색지수로 본 중력렌즈 현상 KMT-2024-BLG-0211과 KMT-2024-BLG-1522 검증

KMTNet이 광학으로, PRIME이 근적외로 함께 관측한 2024년 미시중력렌즈(microlensing) 현상 2건을 분석한 연구다. KMT-2024-BLG-0211에서는 KMTNet–PRIME의 I−H 색지수가 거성 광원을 가진 짧은 시간규모의 유한광원 현상에서 광원의 각반지름을 제약하는 데 유용했고, 저질량 항성 렌즈와 부합하지만 시차(parallax) 제약이 약해 렌즈의 질량과 거리는 불확실하게 남았다. KMT-2024-BLG-1522에서는 V−I, I−H, V−H, J−H 네 가지 색지수 제약을 비교했는데, 렌즈 변수는 네 분석에서 거의 동일해 질량이 거의 같은 쌍성 렌즈 해를 얻었으나, 채택한 광원 색에 따라 각반지름이 달라져 광원 및 렌즈의 물리량 추정값은 달라졌다. (V−I)_KMT 대 (I−H)_KMT,PRIME 평면에서 추정된 광원 색은 경험적 색–색 관계에서 벗어났지만 관측된 별들의 산포 범위 안에 있었다. 연구팀은 이런 편차가 일반적인지 더 많은 KMTNet–PRIME 표본으로 확인해야 하며, 이 사례는 렌즈–광원 상대 고유운동과 렌즈 밝기를 직접 측정할 수 있는 적응광학 후속 관측으로 추가 검증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