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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기사

Ingenuity Mars Helicopter, Engineering Design Model 1, is seen on display during an event where NASA is outlining how the agency is executing President Donald J. Trump’s National Space Policy and acce
우주산업·정책

화성시, 전문가 60명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11월 3일 MARS 2026에서

경기도 화성특례시가 전문가 60명이 참여하는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을 꾸려 지역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나선다. 출범식은 11월 3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MARS 2026'에서 개최되며, 추진단은 향후 2년간 육성 방향과 핵심 과제를 마련하고 대외 협력을 지원한다. 구성은 고문단 7명과 정책·기획 7명, 우주 19명, 항공 10명, AI 17명 등 4개 분과 53명이다. 정책·기획 분과는 산업 육성 조례 제정과 정부 공모사업 대응, 특화단지 지정,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우주 분과는 저궤도 위성과 위성 부품·소재 개발, 우주 데이터 연계, 기업 유치 방안을 맡고, 항공 분과는 UAM과 AI 드론, AI 분과는 지능형 관제와 피지컬 AI 자율화 기술 적용을 담당한다. 고문단에는 김승조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이 참여하며, 화성시는 2027년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IT)국내

Low angle view of a building with a satellite dish under a clear blue sky, surrounded by trees.
위성·지구관측

KT, 인천 영종도~덕적도 공공형 UAM 비행 실증 완료…5G·위성통신 하이브리드망 적용

KT는 인천광역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K-UAM 원팀'(KT·현대차·현대건설·인천공항공사·대한항공)과 함께 영종도(거잠포·왕산마리나)와 덕적도를 잇는 해상 노선에서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실증을 마쳤다고 10월 2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정부, 민간기업이 함께 섬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형 UAM 노선을 검증한 첫 사례로, KT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교통관리 플랫폼과 800㎒ 대역 UAM 전용 5G 항공망에 위성통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통신망'을 투입했다. 위성통신 자회사 KT SAT과 협력한 테스트 결과 비행 전체 구간에서 항공기 위치 정보를 끊김 없이 100% 전송했으며, 향후 응급환자 이송과 도서 지역 물류 수송 등 공공 서비스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뉴시스국내

A row of satellite dishes set against an intricately tiled roof, depicting modern technology blending with traditional architecture.
우주산업·정책

저궤도 통신위성 경쟁 격화 속 한국 ITU 주파수 등록 2건뿐

한국의 저궤도 통신위성용 ITU 위성망 주파수 국제 등록이 2021년과 2024년 KT SAT의 2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기정통부는 2035년 상용화를 목표로 128~512기 저궤도 위성 발사 시나리오 중 하나를 선정해 늦어도 12월 중 ITU에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위성망 운용계획을 수립 중이다. 그러나 Ku 대역은 스타링크와 원웹이 각각 1만2694기, 648기를 발사하며 사실상 독점한 상태이고, 대안인 Ka 대역도 지난해 10월 기준 국제 등록 153건·신청 위성 수 58만3955기에 이르며 포화됐다. 아마존은 FCC로부터 총 7736기의 저궤도 위성 발사를 승인받는 등 주파수·궤도 선점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2035년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고, 앞서 자원을 확보한 국가·기업과의 협업이나 자원 인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으며, 과기정통부도 조기 상용화를 포함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국내

A detailed view of satellite dishes and antennas on an urban rooftop under a cloudy sky.
위성·지구관측

쏠리드·KT SAT, 무궁화위성으로 5G NTN 데이터 통신 실증…하향 최대 100Mbps

쏠리드와 KT SAT이 정지궤도(GEO) 무궁화위성을 이용해 3GPP 표준 기반 비지상망(NTN) 데이터 통신 실증에 성공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시험은 지난 8월 KT SAT 위성센터 지상국에서 무궁화위성 Ku밴드 루프백 링크를 구성해 진행됐으며, 쏠리드가 자체 개발한 FPGA 기반 NTN 단말과 기지국·코어 장비를 연결해 동기 획득부터 망 등록·데이터 전송까지 종단간 통신을 검증했다. 그 결과 하향 최대 100Mbps, 상향 최대 77Mbps의 전송 속도를 기록했고, FR2 대역과 50MHz 채널 대역폭을 적용한 NTN 규격의 정지궤도 위성 적용 가능성도 시험했다. 지상에서 약 3만6000㎞ 떨어진 정지궤도 위성은 수백 밀리초의 전파 지연이 발생해 상향 링크 타이밍 보정이 중요한데, 양사는 실제 위성 링크에서 접속과 데이터 전송을 유지하며 관련 데이터를 확보했다. 양사는 향후 차세대 GEO 위성과 K-LEO 등 위성·지상망 융합 환경에서 NTN 기술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자신문 (IT)국내

Vibrant Lunar New Year 2026 decoration featuring flowers and traditional elements for a festive ambiance.
우주산업·정책

전자신문·NIA, 9월 18일 'AINEX 2026' 개최…우주·지상·해저 '초연결' 네트워크 비전 제시

전자신문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오는 9월 18일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AINEX 2026)'를 열고 지상·해저·우주로 분절됐던 네트워크 논의를 '원 커넥티비티(One Connectivity)' 생태계로 묶는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을 공유한다. 우주 세션에서는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이 '저궤도 위성통신사업 추진 전략', 채종대 KT SAT 기술혁신본부장이 '저궤도 위성통신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하며, 궤도·주파수 자원 선제 확보 등 위성통신 네트워크 주권 확보 방안이 논의된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는 이미 1만기가 넘는 저궤도 위성을 발사했고 약 4000기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며, 중국은 2024년 12월 첫 저궤도 인터넷 위성군 발사 이후 24번째 위성군을 궤도에 올렸다. 한국은 지난 7월 발표한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전략에서 2035년까지 최대 512기의 저궤도 위성을 띄우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전자신문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