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 향후 아르테미스 미션용 RS-25 엔진 연소시험 실시
NASA는 10월 21일 미시시피주 베이 세인트루이스 인근 스테니스 우주센터의 프레드 헤이즈 시험대에서 개발용 RS-25 엔진 10001호의 연소시험을 실시했다. 시험팀은 SLS(Space Launch System) 로켓 발사 시 RS-25 엔진이 연소하는 시간과 동일한 약 8분 30초(500초)간 엔진을 가동했으며, SLS 로켓과 오리온(Orion) 우주선을 궤도로 올리는 데 필요한 추력에 해당하는 111% 출력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시험의 주요 목표는 향후 아르테미스 미션용 RS-25 비행 부품의 인수시험과, 발사 시 SLS 주변 열환경으로부터 엔진 노즐을 보호하는 신형 열방호 시스템의 검증이었다. 이 개발용 엔진은 실제 비행에 쓰이지 않지만, NASA와 주계약사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3Harris Technologies)는 엔진 성능과 신뢰성 개선을 위한 핵심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아르테미스 미션마다 4기의 RS-25 엔진이 최대 200만 파운드(약 907톤)의 합산 추력을 내 SLS 로켓 발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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