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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A-20

3건의 기사

VANDENBERG AIR FORCE BASE, Calif. – Inside the payload processing facility at Vandenberg Air Force Base in California, the shipping container for NOAA-N Prime is lifted.  NOAA-N Prime is the latest po
위성·지구관측

사이클론 '아르납',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해안 상륙… NOAA-20 야간 위성영상 포착

2026년 북인도양 사이클론 시즌의 첫 명명 폭풍 '아르납(Arnab)'이 10월 25일 벵골만에서 발생했다. 보통 4~5월에 첫 명명 사이클론이 나타나는 해역으로서는 다소 늦은 출발이다. NOAA-20 위성의 VIIRS(가시광·적외 영상복사계)가 10월 26일 20시 12분(UT) 야간 영상을 촬영했을 당시, 인도기상청(IMD)에 따르면 최대 지속풍속은 시속 약 140km(85마일)였다. 10월 28일 이른 시각(현지시각) 안드라프라데시주와 야남 해안에 상륙할 때의 지속풍속은 시속 130km로, IMD의 '매우 강한 사이클론 폭풍' 등급이며 사피어-심프슨 1등급에 해당한다. 상륙 전 인도 당국은 연안 취약지역 주민 수만 명을 대피시켰으며, 폭풍은 나무를 쓰러뜨리고 농작물과 주택을 침수시키는 등 교통·전력망에 피해를 입혔다.

NASA

As the storm moves offshore and the skies clear over the Northeast United States, the extent of snowfall from the blizzard is shown in this image from the Suomi NPP satellite imagery, taken on January
위성·지구관측

엘니뇨 가뭄 속 뉴기니섬 산불 확산… 파푸아뉴기니 탄소 배출 역대 최고 수준

2026년 9~10월 강한 엘니뇨로 인한 가뭄이 뉴기니섬을 덮치면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고, NOAA-20 위성의 VIIRS 관측 장비가 10월 11일 섬 남부에서 퍼져나가는 짙은 연기를 포착했다. 전지구화재배출데이터베이스(GFED)에 따르면 섬 동부 파푸아뉴기니의 화재는 10월 19일까지 약 3,200만 톤(32메가톤)의 탄소를 배출해 같은 시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인도네시아령 서뉴기니 지역도 3,500만 톤(35메가톤)을 넘어 2015년과 199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파푸아뉴기니 남단 트랜스플라이(Trans-Fly) 지역은 90일 이상 비가 내리지 않았고, 8월 이후 일부 지역 강수량은 평년의 5~10% 수준에 머물렀다. 대기오염 급증으로 항공편이 지연·결항되고 학교가 문을 닫았으며, 연구자들은 11월 초 우기의 폭우가 시작될 때까지 화재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NASA

The night side of Earth twinkles with light, and the first thing to stand out is the cities. “Nothing tells us more about the spread of humans across the Earth than city lights,” asserts Chris Elvidge
위성·지구관측

허리케인 아이사이아스 상륙 후 美 걸프 연안 야간 불빛 급감… NASA 블랙마블 HD로 포착

2026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 첫 허리케인인 아이사이아스(Isaias)가 현지시각 10월 9일 저녁 최대 지속풍속 시속 105마일(170km)의 2등급 허리케인으로 플로리다주 데스틴 인근에 상륙했다. NASA 지구관측소는 NOAA-20 위성의 VIIRS 관측 자료로 만든 블랙마블(Black Marble) HD 제품을 이용해, 평상시인 2026년 8월 합성 영상과 10월 11일 영상을 비교했으며 펜서콜라 일대와 데스틴으로 이어지는 US 루트 98 구간의 야간 불빛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기상청(NWS) 예비 보고에 따르면 오리올비치에서 시속 117마일, 펜서콜라 시청에서 시속 102마일의 돌풍이 관측됐다. 펜서콜라 국제공항과 펜서콜라 크리스천 칼리지 등 일부 지역은 불빛이 유지됐으나, NASA 측은 영상만으로는 그 원인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10월 12일 일부 지역에 불빛이 돌아왔고 10월 14일에는 폭풍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NASA 재난 프로그램은 FEMA·USGS와 협력해 앨라배마주 대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