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OSMO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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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astronaut in futuristic setting examining a digital star chart.
우주산업·정책

유럽, 궤도 공격 역량에 본격 투자 시작… 영국 국방부 LEDA 프로그램 등 잇단 발표

이번 주 유럽 우주 분야에서 공격적 궤도 역량 투자 발표가 잇따랐다. 유럽방위기금(EDF)은 프랑스 OTV 스타트업 OSMOS X를 궤도상 위협 대응 연구의 주도 기업으로 선정했고, 영국 Astroscale UK는 영국 국방부(MoD)로부터 LEDA라는 비공개 궤도 방어 프로그램의 주계약자 자격으로 1,500만 파운드(1,800만 유로) 규모 계약을 수주했다. 영국 스타트업 Shield Space는 우주 기반 항모타격 플랫폼을 영국 국방부에 제안하기 위해 자국 기업 연합을 출범시켰고, 리투아니아의 Blackswan Space는 우주통제 역량 예산 확대를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영국 정무차관에게 보냈다. Astroscale UK의 알렉스 고드프리 국방 담당 이사는 LEDA가 영국의 궤도전 이해를 위한 상설 경로의 일부가 될 것이며 RPO(랑데부·근접운용) 위협 대응도 포함한다고 밝혔고, 2021년 ELSA-d 미션에서 비협조 물체와의 접근·도킹을 시연했으나 능동적으로 회피 기동하는 적성 우주선을 추적하는 것은 전혀 다른 과제라고 설명했다. 같은 달 러시아 정찰위성이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운용 중인 ICEYE 위성에 근접한 사건이 있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유럽의 궤도 방어 태세 구축 움직임이 수년간 이어져 왔고 최근에서야 전략 수립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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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2017_0003: The column of material at and just below the surface of dwarf planet Ceres (box) – the top layer contains anhydrous (dry) pyroxene dust accumulated from space mixed in with native hydrou
우주산업·정책

OSMOS X, EDF 지원 유럽 '전술적 포획' 컨소시엄 주도 선정

유럽방위기금(EDF)이 프랑스 궤도수송선(OTV) 스타트업 OSMOS X를 궤도상 위협 대응 방안을 연구하는 컨소시엄의 주도 기업으로 선정했다. 30개월 기간의 이 연구는 약 450만 유로(500만 달러)가 지원되며, 프랑스 ArcSpace·CNRS, 독일 KINETIK Space, 폴란드 포즈난 공과대학,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 등 유럽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실제 발사 없이 예비설계검토(PDR)를 최종 산출물로 삼으며, 비협조적 우주선에 접근·포획하고 우주 내 용접으로 재머나 추진 시스템을 부착해 잔해 발생 없이 위협을 무력화하는 우주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은 지난주 러시아 위성이 우크라이나 상공 정보를 수집하던 ICEYE 위성에 50m 거리까지 접근한 사건 직후 이뤄졌다. OSMOS X는 아직 우주 비행 실적이 없으나 내년 말까지 총 델타-V 12,000mps를 목표로 하는 고출력 추진 시스템 검증 실증 미션을 수행할 계획이며, 위성 4기만으로 정지궤도(GEO) 전역 커버리지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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