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서 타이밍으로 SFXT IGR J16418-4532 동반성 질량 제한, 사이클로트론 선도 확인
연구진은 148ks NuSTAR 관측과 아카이브 RXTE 관측을 분석해 중간형 초거성 고속 X선 트랜지언트(SFXT) IGR J16418-4532에서 자전주기 1208.67 ± 0.04초(NuSTAR)와 1209.4178 ± 0.0084초(RXTE/PCA)의 간섭성 펄스를 검출했다. 펄스 검출은 가정한 투영 반장축에 따라 달라졌으며, a_x sin i = 55.1 ± 3.5 광초(NuSTAR), 51.3 ± 2.6 광초(RXTE/PCA)에서 가장 유의미했다. 이렇게 얻은 궤도 매개변수로 동반성의 질량과 반지름을 각각 태양질량의 약 12~18배, 태양반지름의 약 13~16배로 제한했으며, 이는 중성자별의 궤도 운동으로부터 SFXT의 쌍성 질량함수를 제약한 첫 사례다. 스펙트럼에서는 연속체 모델과 무관하게 약 50keV의 사이클로트론 흡수선이 나타나 자기장 세기가 약 5 × 10^12 G임을 시사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