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SFXT

3건의 기사

Inside an environmental enclosure at Vandenberg Air Force Base processing facility in California, solar panels line the sides of NASA Nuclear Spectroscopic Telescope Array NuSTAR, which was just joine
천문·천체물리

펄서 타이밍으로 SFXT IGR J16418-4532 동반성 질량 제한, 사이클로트론 선도 확인

연구진은 148ks NuSTAR 관측과 아카이브 RXTE 관측을 분석해 중간형 초거성 고속 X선 트랜지언트(SFXT) IGR J16418-4532에서 자전주기 1208.67 ± 0.04초(NuSTAR)와 1209.4178 ± 0.0084초(RXTE/PCA)의 간섭성 펄스를 검출했다. 펄스 검출은 가정한 투영 반장축에 따라 달라졌으며, a_x sin i = 55.1 ± 3.5 광초(NuSTAR), 51.3 ± 2.6 광초(RXTE/PCA)에서 가장 유의미했다. 이렇게 얻은 궤도 매개변수로 동반성의 질량과 반지름을 각각 태양질량의 약 12~18배, 태양반지름의 약 13~16배로 제한했으며, 이는 중성자별의 궤도 운동으로부터 SFXT의 쌍성 질량함수를 제약한 첫 사례다. 스펙트럼에서는 연속체 모델과 무관하게 약 50keV의 사이클로트론 흡수선이 나타나 자기장 세기가 약 5 × 10^12 G임을 시사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Inside an environmental enclosure at Vandenberg Air Force Base processing facility in California, technicians complete the final steps in mating NASA Nuclear Spectroscopic Telescope Array NuSTAR and i
천문·천체물리

NuSTAR, 중간형 초거성 고속 X선 트랜지언트 IGR J00370+6122의 강한 X선 플레어 관측

NuSTAR가 궤도 변조의 최대치 부근에서 IGR J00370+6122를 약 93ks 동안 관측해, 지속시간 10~1000초의 짧은 플레어 다수로 분해되는 강한 플레어 현상을 포착했다. 3~70keV 광도는 약 1E34에서 1.8E36 erg/s까지 약 200배의 동적 범위를 보였고, 최대 광도는 총 40초 정도만 유지됐다. 스펙트럼은 흡수된 이중 콤프턴화 모형으로 잘 설명되며, 이 천체에서 이중 혹(double-hump) 연속 스펙트럼이 처음 검출된 사례로 해당 스펙트럼 상태를 중간형 SFXT 부류까지 확장한다. 기존에 보고된 약 346초·674초 주기성은 유의한 신호가 검출되지 않아 중성자별 자전주기라는 해석의 가능성이 낮아졌으며, 약 21년간의 스위프트(Swift)/BAT 모니터링 자료로 궤도주기를 15.6654 ± 0.0008일로 정밀화했다. 연구진은 관측된 플레어 활동을 해당 광도에서 예상되는 준구형 침강 강착(quasi-spherical settling accretion) 틀에서 논의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천문·천체물리

초거성 광도등급 이분화, 지속형 고질량 X선 쌍성과 초거성 고속 X선 천이현상 차이 설명하나

연구진은 문헌 자료를 모아 초거성 고속 X선 천이현상(SFXT)과 고전적 지속형 고질량 X선 쌍성(HMXB)의 초거성 동반성 특성을 비교했다. 가장 극단적인 천이형 X선 방출을 보이는 SFXT는 광도등급 Ib·Iab의 O형 또는 B형 별만을 동반성으로 가진 반면, 고전적 지속형 천체는 대부분 Ia형 동반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항성풍 종단속도, 질량손실률, 항성풍 강도 Q 인자 등 항성풍 특성이 광도등급과 연관돼 있어, SFXT의 항성풍이 고전적 천체보다 더 빠르고 덜 조밀함을 시사하며 이것이 두 유형의 X선 거동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