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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기사

S125-E-008633 (17 May 2009) --- Astronauts Michael Good (left) and Mike Massimino, both STS-125 mission specialists, participate in the mission?s fourth session of extravehicular activity (EVA) as wor
천문·천체물리

허블 STIS CCD 분광 관측의 우주선(cosmic ray) 과잉 플래깅 식별 도구 공개

허블 우주망원경(HST)의 STIS 기기 CCD 데이터는 여러 부분노출을 합성해 이상치를 우주선(cosmic ray)으로 걸러내는데, 부분노출 정렬이 어긋나면 정상적인 분광 데이터까지 대량으로 플래깅되는 문제가 있다. 연구진은 이런 정렬 오류로 인한 과잉 플래깅 데이터셋을 빠르게 찾아내는 stistools 파이썬 패키지의 새 기능 ocrreject_exam()을 소개하고, 이를 자동 실행하는 모니터링 웹사이트도 함께 공개했다. 1997년부터 2025년까지의 STIS CCD 분광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 31%의 데이터셋에서 우주선 과잉 플래깅이 나타날 것으로 추정했으며, 영향을 받은 데이터를 재보정해 문제를 완화하는 여러 방법도 논의했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S125-E-008663 (17 May 2009) --- Astronaut Michael Good, STS-125 mission specialist, participates in the mission?s fourth session of extravehicular activity (EVA) as work continues to refurbish and upg
천문·천체물리

HD 181327 잔해 원반의 비대칭, 원인은 행성일 가능성

허블 우주망원경(HST) STIS 관측에서 HD 181327 주변 잔해 원반은 가시광 표면 밝기 분포에 뚜렷한 비대칭을 보이며, 별로부터 84au 거리에 광학적 깊이가 더 큰 약 90도 범위의 호가 나타났다. 연구진의 N체 시뮬레이션 결과, 원반 내 먼지의 충돌 수명이 4~8kyr이고 일부 입자가 1km/s 이하의 빠른 속도로 방출되는 경우, 70au 원 궤도를 도는 목성질량 2~4배의 행성이 유사한 구조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입자 크기가 커질수록 표면 밝기 비대칭이 훨씬 약해지는데, 이는 더 긴 파장의 HD 181327 관측에서 이러한 호가 보고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S125-E-008656 (17 May 2009) --- Astronauts Michael Good (left) and Mike Massimino, both STS-125 mission specialists, participate in the mission?s fourth session of extravehicular activity (EVA) as wor
천문·천체물리

허블 STIS 근자외선 암전류 보정 파일 갱신 — SNR 평균 3% 향상

허블우주망원경(HST) 영상분광기 STIS의 근자외선 검출기(NUV-MAMA)용 새 슈퍼다크 보정 파일(DARKFILE)과 암전류 보정 테이블(TDCTAB)이 HST 사이클 19 이후 데이터에 적용되도록 공개됐다. 새 슈퍼다크는 12년치 근자외선 암전류 노출 자료와 2013년 개발된 온도 보정식을 반영해 암전류율을 더 정확히 기술한다. 시험 데이터셋에서 평균 3%의 신호대잡음비(SNR) 향상을 보였고, 기존에 암전류가 과도하게 차감되며 남았던 고리 형태의 인공 흔적도 완화됐다. 해당 파일들은 보정 참조 데이터 시스템(CRDS)에 전달됐으며, 영향을 받는 MAST 아카이브 데이터는 모두 재보정됐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S125-E-008779 (17 May 2009) --- Astronauts Michael Good and Mike Massimino (partially obscured), both STS-125 mission specialists, participate in the mission?s fourth session of extravehicular acti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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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STIS, 베타 픽토리스 잔해원반 '고양이 꼬리'의 산란광 성분 첫 검출

연구진은 2012년부터 2025년까지 6개 관측 시기의 허블우주망원경(HST) STIS 코로나그래프 관측을 종합해, JWST/MIRI가 중적외선에서 발견했던 베타 픽토리스(β Pictoris) 잔해원반의 '고양이 꼬리(Cat's Tail)' 구조를 가시광·근적외선 산란광으로 처음 검출했다. HST/STIS로는 처음으로 투영 이격거리 500au까지 원반을 검출했으며, 50~200au 구간 중앙면 대부분에서 신호대잡음비 100을 넘겼다. 주입-복원 분석 결과 고양이 꼬리의 산란광 성분 총 플럭스는 MIRI F1550C 플럭스의 0.1~0.4% 수준이었고, STIS/MIRI 플럭스 비를 이용한 모델링에서 먼지 입자는 공극률이 매우 높고 거의 전적으로 유기 난융 물질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나 JWST/MIRI 결과와 일치했다. 연구진은 이만큼의 유기물을 만들어낼 충돌 모천체의 질량을 각각 최소 1~3×10^21 kg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카이퍼 벨트의 카론·마케마케에 견줄 만한 규모다. 아울러 베타 픽토리스 외곽 먼지 헤일로에서 뚜렷한 뒤틀림 형태와 표면 밝기 비대칭이 확인됐으며, 이는 행성-원반 상호작용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있는 수직 구조 예측과 비교됐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KENNEDY SPACE CENTER, FLORIDA  STS-82 PREPARATIONS VIEW --- Payload processing workers in the Kennedy Space Center (KSC) Vertical Processing Facility (VPF) prepare to integrate the Space Telescope 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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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파괴현상(TDE) 최초의 극대기 이전 자외선 스펙트럼 포착… TDE2025aarm에서 고속 아웃플로 확인

연구진이 가까운 조석파괴현상(TDE) TDE2025aarm(적색편이 z=0.0137)에 대해 광학 극대광 약 20일 전에 얻은 최초의 극대기 이전 자외선(UV) 스펙트럼과 적외선~X선 준동시 관측 결과를 공개했다. HST/STIS 스펙트럼에서는 약 10,000km/s로 청색편이된 넓은 근자외선·원자외선 흡수선이 나타나 초기 아웃플로의 강력한 증거로 제시됐으며, 여기에는 기존 TDE에서 확인된 적 없는 두 개의 새로운 UV 광역 흡수 특징도 포함된다. 또한 원자외선~적외선 연속 스펙트럼이 흑체 복사에서 크게 벗어나($f_\lambda \propto \lambda^{-3.08}$) 아웃플로를 통한 재처리의 징후로 해석됐는데, 이는 근자외선~광학 측광만으로 단일 온도 흑체를 맞춰 볼로메트릭 광도를 추정할 경우 이 천체의 경우 약 9배까지 과소평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TDE가 매우 이른 시기에도 빠른 아웃플로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재확인하며, 전체 연속 방출과 에너지를 포착하기 위한 신속한 원자외선 분광 관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