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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st's concept shows NASA's Spitzer Space Telescope. Spitzer begins its "Beyond" mission phase on Oct. 1, 2016. Spitzer is depicted in the orientation it assumes to establish communications wit
천문·천체물리

XMM-뉴턴으로 본 대마젤란운의 초거품 DEM L36… 중심 성단 없이 에너지 불일치 확인

연구진은 대마젤란운(LMC)에 있는 초거품(superbubble) DEM L36에 대한 첫 다파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XMM-뉴턴(XMM-Newton) 자료에 마젤란운 방출선 탐사, 다크에너지 카메라 마젤란운 방출선 탐사, 스피처 우주망원경(Spitzer), 오스트레일리아 망원경 콤팩트 배열(ATCA) 관측을 더해 분석한 결과, X선 방출은 얇은 H-알파 필라멘트 껍질에 대체로 둘러싸인 중심 거품 영역에서 주로 나왔고 동쪽과 서쪽에 뚜렷한 분출(blowout) 영역이, 남쪽에는 더 작은 분출이 있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스펙트럼 분석에서는 충돌 이온화 평형 상태의 열적 플라스마 모형이 잘 맞았으며 온도는 kT=0.17(0.16-0.18) keV, 흡수 보정 광도는 0.5-7.0 keV 대역에서 3.62×10^35 erg/s로 나타났다. 다른 LMC 초거품과 달리 중심부에 거품을 유지하는 뚜렷한 성단이 없고, 현재는 껍질 가장자리의 비교적 작은 성단들이 역학적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으로 보인다. 측광 자료로 추정한 이 성단들의 질량·나이·역학적 입력은 생애 전체에 걸쳐 현재 초거품에 남아 있는 에너지보다 많은 에너지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나, 이른바 성장률 불일치(growth rate discrepancy) 문제를 보여준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The Cat's Paw Nebula, imaged here by NASA's Spitzer Space Telescope, is a star-forming region inside the Milky Way Galaxy and is located in the constellation Scorpius. Its distance from Earth is estim
천문·천체물리

중적외선 '버블'의 보편적 두께: 적외선 고리 구조의 ΔR/R≈0.2는 PAH 자외선 침투 깊이로 설명된다

스피처(Spitzer) GLIMPSE 탐사에서 8μm으로 관측된 수백 개의 고리 형태 구조는 크기가 40배 차이 나고 중심성의 분광형이 모두 달라도 껍질 두께(ΔR)가 외반경(R)의 거의 일정한 비율(ΔR/R~0.3)을 유지하는 특징을 보여왔다. 연구진은 GLIMPSE I·II 목록의 591개 천체(이 중 91개는 운동학적 거리 확보)를 분석해, 관측된 반경에서 복사평형 상태의 먼지 입자는 온도가 20~35K에 불과해 필요한 8μm 복사율을 20자리 이상 밑돌며, 따라서 이 방출은 광자지배영역(PDR)에서 확률적으로 가열된 PAH와 매우 작은 입자에서 나와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이 경우 고리 폭은 원자외선 침투 깊이가 되어 ΔR/R이 반경과 무관해지는데, 가장 작은 버블에서 비율을 부풀리는 각분해능 계통오차를 보정하면 ΔR/R=0.217이고 물리적 반경에 대한 잔차 의존성은 0.03±0.05로 0과 일치했다. 반면 일정한 주변 밀도 가정은 20σ, 휩쓸린 껍질 모형은 9~28σ 수준에서 배제됐으며, 함축된 수소 주상밀도는 약 8.7×10^21 cm^-2(산포 0.112 dex)로 좁게 모였다. 연구진은 중적외선 버블의 보편적 외형이 먼지 불투명도로 고정된 원자외선 차폐 주상밀도와 모분자운의 라슨(Larson)형 주상밀도라는 두 거의 불변인 값의 비에서 비롯되며, 별풍(stellar wind)을 끌어들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