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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st concept depicts the Imaging Ultraviolet Spectrograph IUVS on NASA MAVEN spacecraft scanning the upper atmosphere of Mars. IUVS uses limb scans to map the chemical makeup and vertical struc
위성·지구관측

NASA, 기존 임무용 Ka밴드 위성 중계 서비스 3개사 선정… 최대 10억 6,560만 달러 규모

NASA가 현지시각 11월 4일 기존 우주 임무와 호환되는 Ka밴드 우주 중계 기능 개념 개발을 위해 3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 기업과 모든 향후 옵션을 포함한 최대 계약 규모는 아스트라니스(Astranis Space Technologies) 2억 6,430만 달러,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스(Global Enterprise Solutions) 3억 4,040만 달러, 비아샛(Viasat) 4억 6,090만 달러다. NExT STEP-3 광범위 기관 공고 부록 E에 따른 확정 고정가 계약으로, 초기 수행 기간은 11월 4일부터 2027년 5월 3일까지이며 추가 옵션을 통해 2029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이 사업은 SCaN 프로그램의 통신서비스 프로젝트가 주관하며, 추적 및 데이터 중계 위성(TDRS) 선단을 점진적으로 퇴역시키고 향후 임무에 상업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NASA의 결정을 뒷받침한다. 비행 하드웨어를 변경하거나 비호환 상업 서비스로 전환하기 어려운 일부 궤도상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Ka밴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NASA는 설명했다.

NASA

TITUSVILLE, Fla. – Inside the Astrotech payload processing facility in Titusville, United Launch Alliance engineers and technicians encapsulate the Tracking and Data Relay Satellite, or TDRS-L, spacec
위성·지구관측

NASA, 태풍 마와르로 파괴된 괌 원격 지상국 복구 완료

NASA는 2026년 9월 10일 괌 원격 지상국(Guam Remote Station)의 중앙 안테나 복구를 기념하는 리본 커팅 행사를 열고, 2023년 슈퍼태풍 마와르 피해로부터 3년 넘게 이어진 복구 작업의 마무리를 알렸다. 2023년 5월 24일 최대풍속 185mph, 강수량 28인치 이상을 동반한 카테고리 4 슈퍼태풍이 괌을 강타하며 16.5m 안테나 2기가 파괴되고 11m 북측 안테나와 시설 간 연결(IFL) 건물이 손상됐고, 1998년 이후 처음으로 '배제 구역(Zone of Exclusion)'이 다시 열리면서 TDRS 커버리지가 궤도의 약 85% 수준으로 떨어졌다. 괌 지상국은 TDRS(추적·데이터 중계 위성) 위성군을 지원하는 3개 지상국 중 하나로, 이 시설이 없으면 국제우주정거장(ISS)은 90분 궤도 중 최대 20분간 지상과의 교신이 끊길 수 있다. 미 의회가 2025년 초 재해 복구 예산을 배정해 그해 여름 공사가 시작됐고, 2026년 7월 1일 중앙 안테나가 운용에 복귀하면서 배제 구역도 다시 닫혔다. 같은 예산으로 근거리 우주 통신망(Near Space Network)의 다른 지상국 3곳도 개선됐으며, 보강된 괌 지상국은 2026년 현재 마와르보다 강한 슈퍼태풍 2개를 경미한 피해로 견뎌냈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