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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s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container is pressure washed at the Multi-Payload Processing Facility at the agency'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Tess will be moved to the 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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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 초단주기 행성 탐색용 CNN 파이프라인 CASCADE-USP, 지구 크기 행성 TOI-6662 b 독립 검증

연구팀은 TESS 측광 자료에서 초단주기 행성을 찾는 합성곱 신경망(CNN)을 학습시켜 표준 방식(합성 통과 신호를 양성, 식쌍성을 음성으로 사용) 평가에서 ROC 곡선 아래 면적(AUC) 0.97을 얻었지만, 음성 표본을 TESS 후속관측 프로그램(TFOP)이 실제로 기각한 거짓 양성으로 바꾸자 AUC가 무작위 분류기 수준인 0.50으로 떨어졌다고 보고했다. 픽셀 수준으로 조사한 거짓 양성 145건 중 42%는 이웃 별의 식 현상이 목표 측광 구경에 희석되어 섞인 혼합(blend)이었고, 이는 달성 가능한 AUC 상한을 1 - f/2 = 0.79로 제한하며 실제 거짓 양성으로 재학습한 모델은 0.80 ± 0.06을 기록해 이 한계를 독립적으로 확인했다. 연구팀은 CNN에 차영상 중심 분석, 고해상도 영상 기반 장면 모델링, 가이아(Gaia) 측성 해를 순차적으로 결합한 파이프라인 CASCADE-USP를 구축했으며, 이는 판정이 아니라 각 후보에 더 필요한 증거를 기록하는 우선순위 산출을 목표로 한다. 미분류 TESS 후보 435개 중 20개를 선별했고 그중 19개는 거짓 양성으로 판명됐으며, 나머지 하나가 M형 왜성을 7.05시간 주기로 도는 지구 크기 행성(0.94 ± 0.03 지구 반지름) TOI-6662 b로, 이번 검증은 동시에 진행된 별도 연구와 독립적으로 행성 변수와 분류에서 일치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Detailed image of the moon's surface with a rich starry background in space.
천문·천체물리

TESS와 Gaia DR3로 본 델타 스쿠티 불안정대와 주기-광도 관계

연구진은 TESS의 10분 간격 측광 자료를 이용해 델타 스쿠티(δ Scuti) 불안정대 안팎의 A형·F형 별 1,526,218개를 대상으로 항성진동 탐사를 수행하고, Gaia DR3 시차와 아카이브 측광 자료로 균질한 항성 변수를 도출했다(온도는 간섭계 측정과 약 300K 이내로 일치). 양성-비표지(Positive-Unlabelled) 분류기로 156,706개의 델타 스쿠티 맥동 변광성을 식별했으며, 이들은 비변광 A형 별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빠르게 자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효온도-광도 평면상 불안정대 내 맥동성 비율은 전체 표본에서 최대 30%, 가장 밝은 등급 구간에서는 80%까지 올라가, 불안정대의 '불순함'이 상당 부분 검출 감도에서 비롯되지만 전부는 아님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주기-광도 관계를 맥동 상수와 직접 연결되는 척도 불변 주기-밀도 관계로 재구성했고, 관계에 나타나는 2차 능선은 여러 배진동 모드가 섞인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Gaia 산개성단 목록과의 교차 검증에서 델타 스쿠티 별의 평균 맥동 진동수와 성단 나이 사이의 상관관계를 확인해, 젊은 항성 집단의 새로운 집단 항성진동 나이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iss070e080020 (Jan. 23, 2024) --- Ciudad del Carmen, a city in the Mexican state of Campeche on the coast of the Gulf of Mexico that has grown from a fishing village to a petroleum and tourism-based e
천문·천체물리

적색왜성 글리제 48을 도는 온대 슈퍼지구 'Gliese 48 b' 검출

CARMENES와 10년 규모의 HIRES 시선속도(RV) 자료를 TESS 측광 자료와 결합해 재분석한 결과, M3.5V형 적색왜성 글리제 48 주위에서 공전주기 39.6299 ± 0.29일, 최소질량 8.11 ± 1.63 지구질량의 행성 Gliese 48 b가 확인됐다. 이 신호는 15년에 걸친 시간적 일관성과 가시광·근적외 채널 간 무색성(achromaticity)으로 행성 기원임이 뒷받침되며, TESS 섹터 18·19·24·25(총 218.6일, 66,983 케이던스) 자료에서는 해당 주기의 통과(트랜짓)가 검출되지 않았다. 주입-회수 테스트에서 최소반경 1.69 지구반경 행성에 해당하는 1287ppm 트랜짓 신호는 검출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비통과 궤도가 높은 신뢰도로 결론났고, 궤도 경사각은 i < 89.3°로 제한됐다. 입사 항성 플럭스는 약 0.889 지구값, 모항성 복사광도는 0.0273 ± 0.0023 태양광도로, 이 행성은 보수적 생명가능지대 내측 경계 근처이면서 낙관적 생명가능지대 안에 위치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Stunning solar eclipse showcasing the solar corona and lunar silhouette, captured in Valencia.
행성과학·태양계

TESS, 루빈 천문대가 발견한 왜행성 후보 2026 ED138를 7년치 아카이브 영상에서 역추적 검출

2026년 10월 베라 C. 루빈 천문대(Vera C. Rubin Observatory)가 발견한 태양계 첫 왜행성 후보인 해왕성 바깥 천체 2026 ED138이, TESS(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가 2019~2026년 사이 관측한 5개 섹터 영상에서 사후 검출됐다. 연구진은 TGLC(TESS-Gaia Light Curve) 패키지로 Gaia DR3 별을 모두 차감하고 running median으로 잔차를 제거한 뒤, 예측 경로를 따라 영상을 정합·중첩해 5개 섹터 전부에서 5~21σ, 합산 34σ로 천체를 검출했다(이 중 4개 섹터는 발견 이전 관측). TESS 위치 정보만으로도 JPL 궤도가 확인됐고, 밝기 변화는 거리 증가와 위상각 변화로 예상되는 0.08등급의 감광과 일치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echnicians dressed in clean room suits monitor the progress as a crane lowers NASA's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onto a test stand inside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acility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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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 항성 플레어 QPP 분석용 AFINO 기법의 재현성·강건성 검증 연구

연구진은 공개된 AFINO 구현을 고정(frozen)한 상태로 TESS 항성 플레어의 준주기 맥동(QPP) 탐색에서 재현성, 방법론적 강건성, 합성 데이터 기반 선택 특성을 분리해 평가했다. 고정 기준선은 초기 재현 코호트에서 기존에 발표된 TESS 검출 5건을 재현했으나, 카탈로그 규모 실험에서는 발표된 QPP 참조 61건 중 51건이 F3A 기준선 아래에서 고정 기준 상태를 재현하지 못했다. 별도로 수행한 합성 데이터 프로그램에서는 AFINO 0.5 규칙을 독립 HELDOUT 세트에 한 번 적용해 합성 양성 1,800건 중 152건이 선택되었고, 합성 널 1,800건에서는 오선택이 관측되지 않았다. 저자들은 이 결과가 고정된 합성 영역에 한정된 조건부 결론이며, 관측 기반 검증이나 모집단 수준의 보정을 확립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Romantic couple using a laptop while stargazing with a telescope at dusk on a summer 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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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시기 관측으로 본 QS Telescopii의 강착 구조와 변동성

연구팀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남아프리카천문대(SAAO) 1.0m·1.9m 망원경, TESS, ATLAS, 남아프리카대형망원경(SALT)을 이용해 폴라(polar)형 천체 QS Telescopii의 위상 분해 측광·분광·광편광 및 원편광 분광 관측을 수행했다. 지상 측광에서 2~11분 시간 규모의 준주기 진동(QPO)을 처음으로 검출했으며, 이로써 QS Tel은 QPO를 보이는 폴라 7개 중 하나가 됐다. Hα와 He II 4686Å 선에 대한 도플러 토모그래피를 처음으로 제시해 동반성의 복사 가열된 면, 탄도 흐름, 스레딩 영역과 복잡한 자기 구속 흐름의 방출을 확인했으며, 자기 구속 강착 흐름이 동일한 흐름에서 두 개의 성분으로 갈라지는 모습도 드러났다. 광대역 광편광에서는 원편광이 +8%까지 도달했고, 보다 상세한 원편광 분광에서는 -10%에서 +25% 범위로 나타나 약 4800Å와 약 6300Å에 중심을 둔 두 개의 위상 의존 사이클로트론 험프와 함께 약 53MG의 자기장 세기와 부합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Perseid Meteor flight on Google's Gulfstream Aircraft. P.I. Peter Jenniskens, SETI Group takes Kat De Kleer, SETI, REU Program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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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페이드·RR 라이레 변광성 '외계 신호' 탐색, 7만여 개 별에서 비컨 발견 못 함

Learned 등(2008)은 외계 문명이 세페이드와 RR 라이레 변광성의 맥동을 입자 빔으로 앞당겨 타이밍 잔차에 메시지를 새기는 '비컨'으로 쓸 수 있다고 제안했으나, 지금까지 탐색은 케플러(Kepler)로 관측한 별 한 개에 그쳤다. 연구진은 가이아(Gaia) DR3에서 세페이드·RR 라이레·베타 세페이 별을 선별해 관측-계산 타이밍 잔차를 측정하고 비트 스트림으로 해독하는 자동 파이프라인 'Star SETI'를 구축했다. 실제 광도 곡선에 신호를 주입한 시험에서는 RR 라이레 별만 Learned 등이 제안한 진폭 수준에서 탐지 가능했고, TESS 자료에서는 비트당 주기의 0.2~0.4%에 해당하는 신호의 절반이 복원됐다. 77,596개 별의 광도 곡선 97,725개를 분석해 타이밍 이상 38,230건을 검증했고, 이 중 6,823건은 알려진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았지만 해독된 단어 중 거짓발견율 보정을 통과한 것은 없어 비컨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이 결과는 '비컨'만을 제한하며, 완벽히 압축된 메시지는 잡음과 구별할 수 없어 효율적으로 통신하는 문명이라면 모든 검정을 통과하는 잔차를 남길 수 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Happy woman in astronaut suit with NASA logo standing before a rainbow pride 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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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 관측 기반 FGK형 항성 주위 근접 외계행성 통계: 분광형별 차이와 '해왕성 사막' 분석

연구진은 TESS 과학처리운영센터(SPOC)의 전체 관측영역(FFI) 데이터를 이용해 F·G·K형 주계열성 주위를 공전주기 0.5~16일로 도는 반지름 2~20 지구반지름 행성의 발생률을 분석했다. 통합 발생률은 F형 항성 100개당 12.1개, G형 10.2개, K형 13.1개로 1σ 범위에서 서로 일치해, 분광형 의존성은 전역적이지 않고 국소적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통과(트랜싯) 뜨거운 목성형 행성의 비율은 F형 0.30%, G형 0.50%, K형 0.67%로 K형에서 가장 높았으며, K형 항성에 대한 이 측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왕성 사막'을 발생률 공간에서 직접 모형화한 결과 사막 영역은 더 뜨거운 항성 주위일수록 긴 공전주기까지 확장됐고, 사막 내부 행성은 F형 100개당 0.069개, G형 0.093개, K형 0.150개로 K형 주위가 F형의 약 두 배였다. 6~8 지구반지름 구간에 대한 베이즈 모형 비교에서는 별도의 '해왕성 능선(ridge)'을 가정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om Barclay, Director of the Kepler/K2 Guest Observer Office at NASA's Ames Research Center, speaks about exoplanets and NASA's next exoplanet mission, the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d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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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 외계행정 후보 검증 파이썬 패키지 'exoVetter' 공개… 케플러 관측 별로 신뢰성 검증

연구진이 고주기 시계열 측광 자료에서 발견된 외계행성 통과(트랜싯) 신호를 평가하는 검증 지표와 시각화를 제공하는 오픈소스 파이썬 패키지 exoVetter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TESS(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임무의 광도 곡선 324,530개를 대상으로 한 BLS(box-least squares) 트랜싯 탐색에 이를 적용했으며, 더 민감한 케플러(Kepler) 망원경으로도 관측된 별로 범위를 한정해 실제 신호 여부를 판별할 기준(ground truth)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여러 플럭스 기반 검증 지표와 중심 이동(centroid-offset) 검증 지표의 기준값을 제시했다. 또한 TESS-Gaia 광도 곡선의 단주기 신호에 대해서는 어두운 천체(13.5Tmag 초과)로도 밝은 천체(13.5Tmag 미만)와 비슷한 수준의 실제 신호 비율을 갖는 행성 목록을 만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echnicians dressed in clean room suits move NASA's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secured on a test stand inside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acility (PHSF) at the agency's Kenn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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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3686: 뜨거운 목성과 서브넵튠, 2:1 평균운동공명 상태로 발견

뜨거운 목성(핫 주피터)은 보통 '외톨이'로 여겨지지만, 연구진은 NASA의 TESS 미션 데이터에서 궤도주기 5.078일의 뜨거운 목성 TOI-3686 c와 궤도주기 2.54일의 서브넵튠 TOI-3686 b가 함께 있는 TOI-3686 계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TOI-3686 c는 뜨거운 목성 중 가장 큰 수준인 40분의 통과시각변화(TTV)를 보이며, TOI-3686 b는 궤도주기의 약 16%에 해당하는 10시간의 TTV를 나타낸다. TESS와 지상 관측 측광 자료, NEID·MAROON-X 분광기의 시선속도 측정을 결합한 광역학 모델링 결과, 두 행성은 깊은 2:1 평균운동공명 상태에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알려진 뜨거운 목성 계 중 유일한 진정한 공명 배치로, 10억 년 이하로 추정되는 계의 나이와 관련될 수 있다. 연구진은 이런 계가 역학적으로 평온한 경로로 형성된 뒤 원반 내 이동을 거쳐 공명에 포획된 것으로 보며, 작은 행성들로 이루어진 밀집계에서 일어나는 과정의 고질량 극단을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echnician dressed in clean room suits move NASA's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on a test stand to a clean room tent inside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acility (PHSF) at the ag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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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 어두운 별 트랜싯 탐색, ULTRASAT 관측 영역에서 행성 2개 검증·후보 179개 발견

TESS는 그동안 밝은 별 위주로 트랜싯 탐색이 이뤄졌으나, 연구진은 자외선 우주망원경 ULTRASAT의 고주기(high cadence) 관측 영역에서 T_mag=16까지의 어두운 별을 대상으로 트랜싯 탐색을 수행했다. 그 결과 행성 후보 262개를 찾아냈고 이 중 181개는 이번 연구에서 새로 발견된 것이며, 2개는 통계적으로 실제 행성임을 검증했다. 또한 ULTRASAT 신호대잡음비(SNR) 추정을 통해 113개 천체가 ULTRASAT으로 관측 가능하다고 분석했으며, 이는 가시광과 자외선을 함께 활용한 트랜싯 행성 연구로는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NASA Astrophysics Division director Paul Hertz, left, Sara Seager, TESS deputy director of science, MIT, George Ricker, TESS principal investigator, MIT Kavli Institute for Astrophysics and Space R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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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통과(single-transit) 외계행성 신호 변수 추정 신경망, TESS에서 새 후보 169개 발견

연구진은 단 한 번만 관측된 외계행성 통과(single-transit) 신호에서 통과 깊이·지속시간·중앙 통과 시각과 보정된 불확실성을 직접 예측하는 합성곱 신경망(CNN)을 제시했다. 합성 광도곡선으로 학습한 이 신경망은 확인된 외계행성 120개를 대상으로 사다리꼴 최소제곱 기준 방법과 비교했을 때 중앙값 오차는 비슷했지만, 통과 위치 탐지 실패율이 기준 방법 10%에 비해 1%로 낮고 평균 절대 오차도 더 작았으며 디트렌딩이나 항성 사전정보(stellar prior)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 방법을 TESS 섹터 27~60 데이터에 적용해 새로운 통과 후보 169개를 찾아내고 이들의 물리량을 추정한 카탈로그를 작성했으며, 여기에는 단일 통과·다중 통과·다중 행성계가 포함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 dramatic deep-sky photograph capturing the expanding shockwaves from an ancient supernova explosion. Known as the Veil Nebula or Cygnus Loop, these delicate, web-like filaments of glowing hydroge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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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2023bee 성운기 스펙트럼 분석, 초기 과잉 광도의 '동반성 상호작용' 가설에 불리한 결과

Ia형 초신성 SN 2023bee의 극대 후 약 100~400일 측광과 100~360일 성운기 광학/근적외 분광 관측 결과가 보고됐다. 이 초신성은 TESS가 폭발 직전과 직후를 관측했고 여러 자외선·광학 밴드에서 비교적 약한 초기 과잉 광도 특징을 보였는데, 그 원인으로는 초신성 분출물과 비축퇴 동반성의 상호작용, 또는 찬드라세카르 질량 이하(sub-M_Ch) 이중 폭발 시나리오에서 분출물 표면 부근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가 거론돼 왔다. 연구팀은 성운기 스펙트럼에서 좁은 수소/헬륨 특징이 검출되지 않아 벗겨져 나온 물질의 질량 상한을 수소 ≲5.0×10⁻³ M☉, 헬륨 ≲1.2×10⁻⁴ M☉로 제시했으며, 이는 비축퇴 동반성 가설에 강하게 불리하다고 밝혔다. 또한 7200Å 복합 영역의 다중 가우시안 피팅으로 얻은 낮은 니켈/철 질량비(≲0.06)는 sub-M_Ch 이중 폭발 기원과 대체로 부합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NASA Astrophysics Division director Paul Hertz, left, Sara Seager, TESS deputy director of science, MIT, George Ricker, TESS principal investigator, MIT Kavli Institute for Astrophysics and Space R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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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가 관측한 M왜성 쌍성계 주변 '쌍성 주위 행성' 발생률 첫 산출

연구팀은 TESS 데이터에서 통과(transit) 방식으로 검출되는 쌍성 주위 행성(CBP)의 발생률을 처음으로 산출했다. 최근 공개된 두 개의 M왜성으로 구성된 TESS 식쌍성 표본에 단일 통과 검출 알고리즘을 적용한 결과, 새로운 행성 크기 천체 후보로 볼 수 있는 신호는 단 1건만 나왔다. 민감도 분석과 TESS 관측 윈도 함수 보정을 거쳐, 반지름 2~16 지구반지름이고 공전주기 600일 이하인 공면 CBP의 발생률 상한값을 95% 신뢰수준에서 33.0%로 제시했다. 만약 CBP의 상호 궤도경사가 쌍성에 대해 등방적으로 분포한다면 이 상한값은 40.2%로 올라간다. 연구팀은 단주기 쌍성이 시선 방향에 대해 어긋나 있는 점이 발생률 추정의 한계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 vibrant red nebula surrounded by stars, highlighting the infinite cosmos.
천문·천체물리

초밀집 백색왜성 쌍성계에서 발견된 새로운 유형의 '정지(standstill)' 현상

AM CVn형 천체는 백색왜성 주성과 수소가 희박한 반성으로 이루어진 초밀집 준분리 쌍성계로, 연구팀은 성질이 비슷하고 특이한 초대폭발(superoutburst) 이후 거동을 보이는 MGAB-V270, ZTF18aaxuusk, ASASSN-19ct를 분석했다. MGAB-V270에서는 초대폭발 뒤 일련의 메아리 폭발(echo outburst)이 이어지다가 정지(standstill)와 유사한 단계로 발전한 후 정상 상태로 돌아갔고, ZTF18aaxuus도 비슷한 활동을 보였으나 ASASSN-19ct는 메아리 폭발만 나타내고 정지 유사 단계는 보이지 않았다. TESS 자료를 이용한 주기성 분석에서는 메아리 폭발과 정지 유사 단계 모두에서 초험프(superhump)가 지속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AM CVn 천체에서 정지 현상이 과거에도 관측된 바 있으나, 이번에 관측된 정지 유사 단계는 초대폭발 이후 활동과 연관된 별개의 현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A technician dressed in a clean room suit closely monitors the progress as a crane lowers NASA's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onto a test stand inside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
천문·천체물리

델타 스쿠티 변광성 맥동 모델 신경망 에뮬레이터로 플레이아데스 성단 나이 추정

연구진은 약 4,600만 개의 자전 맥동 모델로 학습시킨 신경망 에뮬레이터를 개발해, 항성 질량·금속함량·나이·적도 자전속도로부터 12개의 고전적 관측량과 두 개의 별진동학 스칼라, 그리고 차수 ℓ=0~3의 p 모드·f 모드·저차 g 모드 진동수를 예측했다. 이 에뮬레이터를 네스티드 샘플링과 결합해 TESS가 관측한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델타 스쿠티(δ Sct)형 별 5개에 적용한 결과, 각각 107~117 Myr의 서로 일관된 나이가 나왔고 이를 종합한 성단 나이는 113.3±4.5 Myr(통계 오차)였다. 이 값은 리튬 고갈 경계 기반 나이 112±5 Myr 및 자전 등연령선 맞춤의 110~160 Myr 범위와 일치한다. 입력 물리량을 변화시킨 별도의 섭동 격자 시험에서는 |Δf_ov|=0.005, |Δα_MLT|=0.1, |ΔY|=0.02에 대해 나이 변화량 중앙값이 각각 2.1, 2.3, 5.2 Myr로 나타났으며,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델타 스쿠티 별진동학이 젊은 별의 나이를 추정하는 보완적 방법으로 쓰일 수 있음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A smiling female scientist in a futuristic space station, symbolizing innovation and exploration.
천문·천체물리

자기지도학습 특징, 항성 광도곡선 분석에서 기존 공학적 특징을 보완한다

TESS 광도곡선은 항성의 맥동·자전·쌍성·진동 등 물리적 성질을 담고 있지만, 수작업 분류가 불가능할 만큼 많은 광도곡선이 생산된다. 연구진은 라벨이 없는 TESS 광도곡선으로 합성곱 인코더를 사전학습해 각 구간의 잠재 표현을 이웃 구간으로부터 예측하도록 한 뒤, 이를 고정하고 기존 25개 공학적 특징에 더해 하나의 고정된 선형 프로브로 10개 과제(변광성 5개 분류, 측성진동학 4개 목표, 자전 주기)를 평가했다. 학습된 특징을 추가한 조합은 10개 과제 중 7개에서 공학적 특징만 쓴 경우보다 성능이 개선됐으며, 학습되지 않은 인코더에서는 이러한 개선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같은 라벨 데이터로 종단간 학습한 두 신경망보다도 대부분의 과제에서 더 나은 성능을 보였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Technicians dressed in clean room suits monitor the progress as a crane lowers NASA's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onto a test stand inside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acility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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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 맥동 타이밍으로 드러난 JWST 보정 별 HD 158485의 '이중 맥동성' 쌍성 구조

HD 158485는 CALSPEC 네트워크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절대 플럭스 보정 프로그램에 포함된 A형 델타 스쿠티(δ Scuti) 변광성으로, 가이아(Gaia) DR3는 쌍성 확률을 거의 1에 가깝게 부여했으나 궤도 해는 제공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TESS의 섹터 14~26, 40~41, 47~60, 73~86 관측에서 6개 델타 스쿠티 모드의 맥동 위상을 측정했고, 주파수가 서로 반대 방향의 빛 이동 시간 지연을 보이는 두 그룹으로 나뉘어 두 개의 맥동 성분이 존재함을 확인했다. 광도곡선 전방 모델링 결과 궤도주기 382.80일, 이심률 0.242, 투영 광시간 진폭 195.8초와 239.7초, 질량비 q=M_B/M_A=0.818이 도출됐으며, 히파르코스-가이아 EDR3 고유운동 이상치도 5.15σ 수준에서 분해되지 않은 천체측정 운동을 뒷받침한다. 분해되지 않은 동반성은 분광측광 예측에도 영향을 줘, 두 대기 모델은 단일성 대기 예측과 1~5μm에서 1.6%, 5~28μm에서 2.5% 차이를 보였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dministrator Bridenstine hears about the progress to modify the Tecnam P2006T from a combustion aircraft to an all-electric aircraft. Armstrong's X-57 team and ESAero, the prime contractor for the pl
천문·천체물리

플레이아데스와 Group X 성단 연구로 채층 활동-자전 관계의 기준점 확립

연구팀은 약 1억 2000만 년 된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약 4억 년 된 Group X 산개성단의 저질량 별들을 대상으로 자전 주기와 채층 H알파 활동을 분석했다. TESS와 ZTF의 자전 주기 자료에 LAMOST·SDSS·MDM 분광 자료를 결합해 H알파 등가폭을 측정한 결과, Group X의 후기 K형·초기 M형 왜성의 자전 주기가 7억 년 된 프레세페 성단의 느린 자전 계열과 겹쳐, 나이가 거의 두 배인 별들이 유의미하게 감속하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또한 Group X의 빠른 자전체는 포화 상태인 반면 플레이아데스의 빠른 자전체는 자전에 따른 약한 의존성을 보여, 채층 활동-자전 관계가 1억 2000만~4억 년 사이에 성숙한 형태에 도달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색에 따라 표본을 나누면 K·M0·M1형은 약 1억 2000만 년에, M2·M3형은 약 4억~7억 년 사이에 포화를 벗어나지만 더 늦은 M형 왜성은 장년기까지 대체로 포화 상태를 유지해, 채층 진화가 자전 주기만으로 결정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arXiv astro-ph.GA (은하)

Kepler-20e is the first planet smaller than the Earth discovered to orbit a star other than the sun. A year on Kepler-20e only lasts 6 days, as it is much closer to its host star than the Earth is to
천문·천체물리

누적 XUV 조사량이 '해왕성 사막'을 통합하는가? 항성 유형 의존성 감소 확인

'해왕성 사막'은 약 2~10 지구반지름 행성이 며칠 주기 궤도에서 희박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항성의 X선·극자외선(XUV) 복사에 의한 대기 이탈이 수소-헬륨 외피를 벗겨내며 그 하부 경계를 형성할 가능성이 제시돼 왔다. 연구진은 케플러(Kepler)와 TESS가 발견한 행성 1,850개, MORS(Model for Rotation of Stars) 활동 트랙, 전역 경계 모델을 이용해 M형 왜성과 FGK형 항성 사이의 경계 차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복사속(bolometric flux) 기준 -1.065 dex였던 차이가 공통 50억 년·중간값 자전 XUV 이력 기준으로는 -0.369 dex까지 줄었고, 개별 항성에 그럴듯한 나이와 초기 자전값을 부여한 모든 시행에서도 차이 축소가 유지돼 중간값 69.1%의 감소를 보였다. 논문은 누적 XUV가 항성 유형 의존성을 상당히 줄이지만, 현재 데이터만으로는 궤도 주기와 무관한 보편적 XUV 문턱값을 입증하지는 못한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iss074e0437879 (April 3, 2026) --- Expedition 74 flight engineer Sophie Adenot of ESA (European Space Agency) wears a spacesuit in a powered and pressurized configuration to verify its comfort, mobili
천문·천체물리

EBLM 프로젝트 XIX — 북천 저질량 쌍성 66개 균일 분석에서 '반지름 팽창' 현상 발견되지 않음

SOPHIE의 고분해능 시선속도 자료와 TESS 측광을 결합해 북천 저질량 식쌍성 66개를 균일하게 분석한 EBLM-North 표본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궤도주기 5일 이상인 고품질 쌍성 50개 부표본에서 동반성의 반지름은 중앙값 4.2%, 질량은 8.6% 정밀도로 측정됐으며, Baraffe 및 MIST 등시선과 비교한 결과 축소 카이제곱값이 약 1로 모형과 통계적으로 일치했다. 측정된 반지름 팽창은 0.3±1.6%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경향이 없었고, 금속함량에 따른 유의한 경향도 검출되지 않아 MIST가 예측한 금속함량 경향과는 어긋났다. 다만 동반성의 유효온도는 모형과 이 정도의 높은 일치도를 보이지 않았으며, 예측된 금속함량 경향도 재현되지 않았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 plot of the transmission spectrum for exoplanet HAT-P-11b, with data from NASA Kepler, Hubble and Spitzer observatories combined. The results show a robust detection of water absorption in the Hubbl
행성과학·태양계

PLATO 관측 전략별 행성 발견 잠재력 평가: 장기 단일 필드 관측이 유리

2027년 봄 발사 예정인 PLATO 미션은 남천의 고정 관측 영역 LOPS2를 최소 2년간 관측해 FGK형 왜성과 준거성 주위의 지구 크기 행성을 찾고 정밀한 매개변수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진은 이후 동일 필드를 계속 관측하는 전략과 케플러(Kepler) 관측 영역과 겹치는 북천 필드 LOPN1으로 이동하는 전략을 비교해, 작고 공전주기가 긴 행성의 검출 민감도와 예상 발견 수를 추정했다. 두 필드를 모두 관측하면 더 많은 별을 보게 되므로 신규 발견 행성의 총 수는 최대화되지만, 작고 장주기인 행성 수를 최적화하려면 한 필드를 장기간(LOPS2의 경우 최대 8년) 관측하는 편이 가장 좋은 결과를 냈다. 케플러와 PLATO 데이터를 결합하면 검출 민감도는 개선되나, 이는 LOPN1 필드와 항성 표본의 일부만 포함하기 때문에 작고 장주기인 행성의 발견 수를 미미하게만 늘린다. 따라서 거의 탐사되지 않은 이 외계행성 매개변수 영역을 탐색·특성 규명하려면 LOPS2 필드를 더 길게 연속 관측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이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is artist concept shows NASA Kepler spacecraft.
천문·천체물리

K형 왜성 HD 219134 정밀 분석: 성진학 반지름이 최신 간섭계 측정 반박

연구진은 가까운 K형 왜성 HD 219134를 재분석해 성진학(asteroseismology) 측정값과 간섭계 측정값 사이의 반지름 불일치를 검증하고, 질량 0.779±0.015(통계)±0.006(계통) M☉, 반지름 0.753±0.005(통계)±0.002(계통) R☉, 나이 8.92±0.89(통계)±0.19(계통) Gyr의 값을 제시했다. 성진학 역산 결과는 가장 최근의 간섭계 반지름을 배제했고, 성진학·분광 결과는 2019년 간섭계 측정값과는 양립했다. 자전 및 항성풍 모델링에서는 표준 자기 제동이 현재의 자전 상태와 대체로 부합했으며, X선 복사 이력은 가장 안쪽 행성들이 초기에 대기를 벗겨졌고 외곽 행성들은 원시 대기의 일부를 유지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HD 219134d는 중간 정도의 침식만 겪은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진은 반지름 불일치가 천체물리학적 모순이 아니라 기존 간섭계 분석의 불확실성 과소평가를 반영한다고 보고, 모델링 가정에 강건한 성진학 반지름을 채택할 것을 권고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itoff projection of the three-color composite JHKs source count map of the entire sky, based on 95,851,173 stars with Ks 13.5. What appears most prominently are the Galactic plane and the Galactic bu
천문·천체물리

TESS 식쌍성 자료로 대질량 별 형성 과정 탐구… 원반 분열 후 이동 시나리오와 부합

연구진은 TESS의 측광 시계열 자료에 가이아 DR3(Gaia DR3) 거리 측정값과 2MASS 근적외선 측광을 결합해 전천(全天) 식쌍성 표본을 분석하고, 관측·기하학적 선택효과를 보정한 쌍성 비율과 궤도 매개변수 분포를 도출했다. 주성 질량 1.1~47 태양질량 구간을 다룬 결과, 5 태양질량 이하에서는 원반 분열 후 이동(disk fragmentation followed by migration)으로 형성된 계에 대한 이론적 예측과 잘 일치했다. 더 무거운 질량대에서는 매우 짧은 주기의 계가 이론적 기대보다 적게 나타났으나, 이 영역은 표본 불완전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관측된 성질은 질량 구간에 따라 점진적으로 변화했으며, 표본이 다룰 수 있는 궤도주기 범위에서는 F형과 O형 별 사이에 쌍성 성질의 급격한 전환이 필요하지 않았다. 다만 현재 자료만으로 이 형성 경로가 유일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다른 경로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radar image shows the area west of the Nile River near Cairo, Egypt. The Nile River is the dark band along the right side of the image and it flows approximately due North from the bottom to the
천문·천체물리

CHEOPS로 찾은 '뜨거운 물의 세계' 후보: K형 왜성 TOI-2211을 도는 저밀도 초지구

연구진은 TESS·CHEOPS 측광 자료와 HARPS, ESPRESSO, KPF의 시선속도 관측을 결합해, K형 항성 TOI-2211을 약 3.09일 주기로 도는 저밀도 초지구 TOI-2211 b의 반지름을 1.457 ± 0.047 지구반지름, 질량을 2.69 ± 0.56 지구질량으로 정밀하게 제약했다. 이 행성은 맨 암석 내부 구조나 수소 중심의 두꺼운 대기로는 설명되지 않아, 평균 분자량이 큰 휘발성 물질이 풍부한 '뜨거운 물의 세계(hot water world)' 후보로 지목됐다. 또한 시선속도 자료에서 약 15.6일 주기, 최소질량 8.53 ± 1.04 지구질량의 외곽 비통과 행성 후보가 함께 확인됐으며, 행성 형성·진화 생성 모형을 적용한 분석에서도 이 후보의 궤도주기와 최소질량에 부합하는 밀집 영역이 나타났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is graphic compares the magnetic fields of Earth and Jupiter, characterizing the field on the surface of each planet in terms of spatial scale, with large scale to the left, and small scale to th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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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형 초저온 왜성 LSPM J0036+1821에서 목성형 전파 오로라 관측

연구진은 2019~2023년에 걸쳐 초대형전파망원경(VLA)과 초장기선간섭계(VLBI) 전파 관측에 TESS 광학 측광을 결합해 L3.5형 왜성 LSPM J0036+1821의 자기활동과 자전을 분석했다. 전파 자료에서 구한 자전주기는 3.07941±0.00020시간으로, TESS 광학 자료의 3.07908±0.00038시간과 일치했다. 지속적이고 조밀한 전파 방출은 높은 원편광과 함께 자전에 따라 변조되는 비대칭 펄스 형태를 보였으며, 연구진은 이를 목성 자기권과 유사한 오로라 모형(안정 성분을 내는 주요 오로라 타원체 + 변동성 큰 활성 자기력선)으로 재현했다. 논문은 이 전파 방출이 구조화된 자기권 내 전자 사이클로트론 메이저 불안정성에 의한 오로라 과정과 부합하며, 동반천체에 의한 상호작용이나 내부 기원의 자기권 상호작용이 관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Wasco, California advertises itself as the Rose Capital of the World; over 8000 acres are devoted to cultivation of existing and new varieties of roses, shipped to every state in the U.S. and all over
천문·천체물리

ROSE: TESS 적색거성 자동 성진동 분석을 위한 모듈형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공개

연구진은 적색거성의 성진동(asteroseismology) 특성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모듈형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ROSE를 공개하고, 최대 진동 출력 주파수($\nu_{max}$)와 큰 주파수 간격($\Delta\nu$)을 측정하는 두 모듈을 적용했다. 두 모듈은 1년 관측 기간으로 생성한 합성 스펙트럼만으로 학습했으며 점추정 대신 확률분포를 반환해 비대칭 오차와 신뢰도 지수를 함께 제공하는데, 검증 결과 $\nu_{max}$에서 1.4·3.3·4.4%, $\Delta\nu$에서 0.35·0.61·1.3%의 분산을 보였다(각각 합성 스펙트럼, 케플러(Kepler), TESS 연속관측영역 거성 기준). 완전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10개 섹터 이상 관측된 TESS 적색거성 후보 274,721개에 적용해 별 1개당 8ms 처리 속도로 $\nu_{max}$는 56,224개, $\Delta\nu$는 39,939개 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값을 얻었다. 이 표본은 $\Delta\nu = 0.278 \nu_{max}^{0.757}$ 관계를 6.2% 산포로 따랐고, 진화 단계 라벨을 전혀 주지 않았음에도 적색덩어리(red clump) 단계가 뚜렷한 과밀 구조로 드러났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A detailed digital rendering of Earth from space, showcasing its vibrant colors against the starry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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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 DR3 활용해 TESS FGK별 71만 7,807개의 균질 항성 매개변수 목록 공개

연구진은 Gaia DR3의 측광·시차·분광 온도·금속함량 자료와 등시선(isochrone)을 이용해 TESS가 관측한 FGK형 왜성 및 초기 준거성 717,807개에 대한 균질 항성 매개변수 목록을 제시했다. 거리, log g, [M/H], 유효온도, 반지름, 질량, 나이를 산출했으며 최적값의 절대 중앙값 오차는 반지름 0.06 R☉, 질량 0.05 M☉, 온도 104 K, 나이 2.1 Gyr이다. 또한 TESS 외계행성 호스트별 278개와 후보 915개를 식별해 해당 행성계의 행성 반지름을 다시 계산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DATE: 5-3-12 LOCATION: Bldg. 9 - VR Lab SUBJECT: Expedition 32/33 JAXA astronaut Aki Hoshide during MSS PF SSRMS EVR3 training in VR Lab. PHOTOGRAPHER: Lauren Harnett
천문·천체물리

단 한 번의 TESS 통과 관측으로 발견된 웜 목성형 행성 HD 715 b, 질량 큰 준거성 주위 공전

TESS 섹터 70에서 단일 통과(transit) 사건으로 포착된 웜 목성형 행성 HD 715 b(TOI-6893)의 발견과 확인이 보고됐다. 연구진은 PFS·TRES·MINERVA-Australis 분광기로 두 시즌에 걸친 시선속도 후속 관측을 수행해 행성의 궤도를 명확히 검출했으며, 중심별 HD 715는 질량 1.60±0.04 태양질량의 밝은(V=8.70) 준거성으로 통과형 웜 목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별 중 가장 질량이 큰 편에 속한다. 통과 광도와 시선속도의 결합 분석에서 궤도주기 56.40(+0.19/-0.23)일, 질량 0.635±0.056 목성질량, 반지름 1.07±0.04 목성반지름을 얻었다. 궤도 이심률 0.21(+0.07/-0.08)은 진화한 별 주위의 유사한 웜 목성들이 보이는 더 높은 이심률과 대비되며, 이심률 다양성이 기존 예상보다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섹터 42·43 관측에서 추가 통과가 없었던 점을 이용해 가능한 궤도주기 범위를 56.01~56.35일로 좁혔고, 역표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지만 향후 측광 관측으로 통과를 재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iss074e0437872 (April 3, 2026) --- Expedition 74 flight engineers Sophie Adenot of ESA (European Space Agency) and Jessica Meir of NASA pose for a portrait inside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s Que
행성과학·태양계

SOPHIE·TESS로 TESS 관심천체 14개 규명 — 행성계 9개와 저질량 항성 동반성 5개

SOPHIE-TESS 후속관측 프로그램이 TESS 측광, SOPHIE 시선속도(RV), 지상 측광, 고분해능 영상을 결합해 TESS 관심천체(TOI) 14개의 정체를 확정했다. 이 중 9개 계(TOI-6457, TOI-6883A, TOI-6649, TOI-6842A, TOI-5217A, TOI-6893A, TOI-7025, TOI-7176, TOI-5893)는 행성을 거느리며, TOI-6649 b·TOI-6842A b·TOI-5217A b는 주기 4.4~6.0일, 반지름 1.3~1.6 RJ, 질량 0.3~1.3 MJ의 뜨거운 목성형 행성이고, 나머지 다섯 천체는 주기 40.4~67.0일의 따뜻한 목성형 행성이다. TOI-6842A b는 밀도 0.08 ± 0.01 g/cm3의 '슈퍼퍼프'로 알려진 최저밀도 행성 9개에 포함되며, 투과분광지표(TSM)가 약 250으로 대기 특성 연구에 유망한 표적으로 꼽혔다. TOI-7025 b는 이심률 0.82 ± 0.02로 단일 항성을 도는 행성 중 가장 큰 값에 속하고, TOI-5217A는 주기 약 1,761일·최소질량 약 13 MJ의 외곽 동반성도 가진다. 나머지 5개 계(TOI-5621AB, TOI-5321AB, TOI-3678AB, TOI-5906AB, TOI-5308AB)는 큰 RV 진폭을 보여 식쌍성으로 판명됐으며, 연구진은 가이아(Gaia) 측성 초과잡음을 이용해 TOI-5906 B를 통과(트랜짓)·RV·측성 세 방법으로 모두 확인된 첫 천체로 제시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echnician dressed in clean room suits move NASA's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on a test stand into a clean room tent inside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acility (PHSF) at the age
행성과학·태양계

TOI-1408 외계행성계 재분석: 림브 다크닝 모델과 광도·도플러 잡음 영향 (arXiv)

연구진은 2:1 평균운동 공명 근처를 도는 두 행성과 멀리 떨어진 동반천체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TOI-1408에 대해, TESS와 지상 관측의 통과(트랜짓) 광도 및 도플러 자료를 자체일관적으로 재분석했다. 기존 연구의 궤도 구성은 대체로 확인됐으나, 가능도 함수에 여러 국소 최대값이 넓은 매개변수 영역에 퍼져 있어 일부 모델 불확실성이 이전에 추정된 것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발견했다. 특히 행성 b는 거의 접선에 가까운 통과 기하 때문에 반지름이 약 1.2 R_Jup에서 약 3.5 R_Jup까지로 여전히 제대로 제약되지 않는다. 또한 도출된 모델은 분광 자료에서 얻은 항성 질량(M★)과 반지름(R★) 제약에 대한 사전분포(prior)에 크게 의존하며, 이러한 추정값이 유용하려면 사전분포가 정확히 지정되어야 하지만 현재 문헌에는 M★과 R★의 상관관계 같은 정확한 특성화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View of Command and Monitoring Panel (CMP),and Power Distribution and Conversion Box  (PDC),on the Microgravity Science Glovebox (MSG) rack during Investigating the Structure of Paramagnetic Aggregate
천문·천체물리

TESS 광도곡선의 계통오차 보정 기법 비교: PDC가 커뮤니티 보정기보다 견고

TESS 광도곡선의 계통오차 보정 성능을 비교하는 데이터 분석 및 소프트웨어 패키지 SysCoCoPy가 발표됐다. 연구진은 SPOC 파이프라인의 PDC(Presearch Data Conditioning) 보정 기법과 Lightkurve 구현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개발 보정기 3종을 통합하고, 특히 TESS의 주요 계통오차인 지구·달에서 비롯된 산란광 오염 제거 능력에 주목했다. SysCoCoPy는 보정기 매개변수를 자동 최적화하는 프레임워크를 갖춰 표본 규모를 키워가며 분석할 수 있고, 개별 사례 비교용 정성·정량 결과물과 선택된 표본에 대한 통계적 결과를 제공한다. 자동 매개변수 최적화를 통해 산란광 보정에 유리한 설계를 가진 보정기 2종에서는 상당수의 성공적인 보정이 이뤄졌으나, 가장 큰 표본에 대한 통계 분석에서는 현재 PDC가 사용된 지표 전반에서 더 높은 성공 수준을 보이며 더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George Ricker, TESS principal investigator, MIT Kavli Institute for Astrophysics and Space Research, left, and Jeff Volosin, TESS project manager,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discuss the upcomi
천문·천체물리

"공명 사슬은 2단계로 붕괴한다" — 초지구 행성계의 공명 이탈 시나리오 제시

TESS의 젊은 항성 관측에 따르면 가까운 궤도의 행성 대부분은 평균운동공명 사슬 속에서 태어나지만, 약 1억 년(100 Myr) 규모의 시간에 그 사슬이 깨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연구진은 초지구 공명 사슬의 2단계 붕괴 시나리오를 제시했는데, 먼저 어떤 메커니즘이 자유 이심률을 수 퍼센트 수준으로 들뜨게 하면 이것이 약 1억 년 규모의 역학적 불안정이라는 2단계를 촉발한다는 것이다. 1단계 메커니즘의 후보로는 행성계 질량의 수 퍼센트에 해당하는 수성 크기 천체 몇 개의 강착이 제시됐으며, 이러한 충돌은 일부 젊은 행성계의 주기비가 정수비보다 좁은 이유도 설명할 수 있다. 연구진은 관측 자료에서 공명 발생 빈도 감소와 같은 시간 규모로 다중도(multiplicity)가 감소하는 경향, 그리고 다중도가 높을수록 공명 점유율이 증가하는 경향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추세도 확인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stronomers have discovered a vast cloud of high-energy particles called a wind nebula around a rare ultra-magnetic neutron star, or magnetar, for the first time. The find offers a unique window into
천문·천체물리

중간극 변광성 Swift J0614.0+1709의 X선·광학 방출 특성 규명

XMM-Newton 포인팅 관측과 TESS의 장기 광학 측광 자료를 결합해 중간극(intermediate polar) Swift J0614.0+1709을 처음으로 상세히 분석한 연구가 발표됐다. X선에서 약 1411초 주기의 강한 백색왜성 자전 변조가 검출돼 이 계의 자기적 성질이 확인됐으며, 변조 진폭이 고에너지로 갈수록 감소해 강착 흐름 내 위상 의존적 흡수와 부합한다. 광대역 X선 스펙트럼은 약 12 keV의 열적 플라즈마와 약 63 eV의 연성 흑체 성분을 포함한 부분 흡수 모델로 잘 설명되고, 추정 복사 광도는 약 5×10^34 erg s^-1로 중간극 가운데 밝은 편에 속한다. TESS 관측에서는 궤도·자전 변조의 상대적 세기가 섹터마다 크게 달라지고 한 섹터에서는 비트(beat) 변조가 완전히 사라졌는데, 이는 재처리 영역의 기여가 시간에 따라 변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NASA's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is lifted up from the base of its shipping container and will be lowered onto a test stand for processing inside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ac
천문·천체물리

전갈-센타우루스 성협에서 나이 1,560만 년의 '아기' 서브새턴 행성 발견

전갈-센타우루스 OB 성협에 속한 전주계열 M형 왜성(질량 태양의 0.31배, 반지름 태양의 0.74배)을 도는 외계행성 TIC 88297141 Ab의 발견과 검증이 보고됐다. 성협 소속으로 추정되는 나이는 1,560만±160만 년이며, 리튬 함량과 등시선 연대 측정으로 뒷받침된다. TESS 관측에서 변광성 전용 파이프라인으로 식(transit) 신호를 검출하고 지상 관측(LCO/Swope, LCOGT/Sinistro)으로 해당 천체의 신호임을 확인했으며, 전체 피팅 결과 공전주기 4.64일, 행성 반지름은 지구의 7.21±0.32배(목성의 0.64배)로 나타났다. 스페클 영상(Gemini-S/Zorro)에서 추가 동반성은 발견되지 않았고, 마젤란/PFS의 시선속도는 항성 활동과 일치해 2σ 수준에서 Mp sin i < 목성질량 4.7배의 상한만 제시됐으며, 통계적 검증에서 오탐 확률은 10^-5로 산출됐다. 질량 측정이 이뤄지면 이 행성이 비슷한 나이·크기의 다른 행성들처럼 저밀도 '슈퍼퍼프'인지, 아니면 반지름에 비해 이례적으로 무거운 행성인지 판명될 전망이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Jupiter's volcanically active moon Io casts its shadow on the planet in this dramatic image from NASA's Juno spacecraft. As with solar eclipses on the Earth, within the dark circle racing across Jupit
천문·천체물리

TESS 관측으로 뜨거운·따뜻한 목성형 행성 29개 확인 (MEEP III)

연구팀은 TESS 데이터와 지상 측광·분광 관측을 이용해 밝은 FGK형 항성(G < 12.8)을 통과하는 뜨거운·따뜻한 목성형 행성계 29개의 발견과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확인된 행성들의 궤도 주기는 1.28~16.9일, 질량은 0.35~8.7 목성질량(M_J), 궤도 이심률은 0~0.6 범위에 분포하며, 고각분해능 영상 관측으로 TOI-3988 B, TOI-6171 B, TOI-7266 B라는 중력적으로 묶인 동반성 3개도 발견했다. 두 표본 콜모고로프-스미르노프 검정 결과 이 표본은 기존 문헌의 뜨거운·따뜻한 목성형 행성계와 항성 질량·표면중력·금속함량 분포가 다르게 나타났는데, 이는 전역 피팅에 행성 통과(transit)로부터 얻은 항성 밀도 제약이 추가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9개 중 7개는 뚜렷한 궤도 이심률을 보였고, 그중 TOI-3365 b는 거대한 외곽 동반천체를 가진 계일 가능성이 높아 거대행성 이동(migration) 연구의 후속 시선속도(RV) 관측 대상으로 꼽힌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George Ricker, TESS principal investigator, MIT Kavli Institute for Astrophysics and Space Research, left, and Jeff Volosin, TESS project manager,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discuss the upcom
천문·천체물리

TESS 측광 탐사로 준거성 주변 행성 발생률 측정… 궤도주기 1~10일 구간서 0.644

연구진은 가이아 DR3(Gaia DR3) 목록에서 선별한 준거성 282,904개를 대상으로 TESS 광도곡선을 독자적으로 재분석해 통과(트랜싯) 신호를 탐지하고, 565,808개의 합성 신호를 주입·회수하는 실험으로 탐지 민감도를 정량화했다. 그 결과 궤도주기 1~10일 구간에서 완전성 보정 행성 발생률을 0.644(+0.048/-0.041)로 측정했으며, 발생률은 행성 반지름에 강하게 의존해 지구 반지름의 1~4배 구간에서 가장 높고 12~15배 구간에서 이차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주계열 이후 진화 초기 단계에 있는 별 주위의 근접 행성 집단을 연구하는 인구통계학적 기준선이 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NTF) National Transonic Facility Test 213-SFW Flow Control II, Fast-MAC Model:  The fundamental Aerodynamics Subsonic Transonic-Modular Active Control (Fast-MAC) Model was tested for the 2nd time in
천문·천체물리

M형 왜성 쌍성 EQ Peg 슈퍼플레어에서 미세구조 전파 폭발 검출

중국 FAST 전파망원경과 TESS 관측을 결합해 2022년 9월 8일 M형 왜성 쌍성 EQ Peg에서 발생한 백색광 슈퍼플레어(총 볼로메트릭 에너지 약 10^33 erg) 도중 스파이크 무리 형태의 미세구조 데시미터파 폭발이 검출됐다. 가장 뚜렷한 스파이크는 광학 플레어 최대 시점 부근에 나타나 약 100초간 지속됐으며, 밝기온도가 10^13 K 이상이고 원편광도가 약 0.84 ± 0.16으로 높아 전자 사이클로트론 메이저로 추정되는 결맞음 방출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연구진은 EQ Peg의 제이만-도플러 이미징 측정값을 바탕으로 대규모 쌍극자 자기장 구조를 가정해 전파 스파이크 발생원의 높이와 위도를 추정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CAPE CANAVERAL, Fla. –  In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acility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an overhead crane lifts the Wide Field Camera 3, or WFC3, from the base of the shipping container.
천문·천체물리

허블, 암석형 외계행성 최초로 2차 식 포착… 공전주기 5.4시간 TOI-2431 b

연구진은 허블우주망원경(HST) WFC3 G141로 초단주기 암석형 행성 TOI-2431 b의 위상곡선을 관측해 근적외선에서 2차 식(secondary eclipse)을 검출했다. 행성-항성 플럭스 비는 TESS 광학에서 37±10ppm, HST/WFC3 G141에서 69(+14/-13)ppm으로 측정됐으며, 반사광을 무시한 TESS+HST 공동 피팅 결과 밝기온도는 2524(+77/-84)K로 알베도 0·열재분배 없음 한계값 2574(+36/-35)K에 부합했다. HST 위상곡선에서는 야간면 방출이 0에 가깝고 측정 가능한 핫스폿 오프셋도 없어, 낮-밤 열 재분배가 비효율적임을 시사한다. 다만 광학·근적외선에서는 열복사와 반사광이 축퇴돼 있어 기하 알베도 0.1을 가정하면 밝기온도는 2407(+91/-102)K로 낮아지며, 이를 구분하려면 더 긴 파장 관측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예정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MIRI LRS 관측이 이 축퇴를 크게 줄여줄 것으로 보며, 이번 결과는 허블을 이용한 암석형 외계행성 최초의 2차 식 검출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 stunning view of a nebula surrounded by countless stars in the night sky.
관측·천문현상

NASA 10월 밤하늘 관측 가이드: 핼러윈 분위기의 천체들

NASA가 10월 밤하늘에서 볼 만한 '으스스한' 천체들을 소개했다. 페르세우스자리의 알골(Algol)은 '악마별'로 불리는 삼중성계로, 두 별이 서로를 공전하는 식쌍성 구조 탓에 약 3일마다 +2.1등급에서 +3.4등급으로 어두워지며, NASA의 외계행성 탐색 위성 TESS 데이터로 이 광도 변화가 기록됐다. 에리다누스자리와 오리온자리 사이에 있는 마녀머리성운(IC 2118)은 리겔의 빛을 받아 빛나는 지구에서 약 900광년 거리의 반사성운으로, 맨눈으로는 볼 수 없고 어두운 하늘에서 대구경·저배율 망원경을 써야 관측이 수월하다. NASA는 알골의 밝기를 안드로메다자리의 알마크(감마 안드로메다)와 비교해 보라고 권했다.

NASA

A breathtaking view of a nebula with vibrant colors and distant stars in the cosmos.
천문·천체물리

TESS·지상 분광 관측으로 따뜻한 목성형 행성 2개 발견… 세 번째 계에선 외곽 동반 행성 확인

연구진은 TESS 통과 측광 자료와 TS23·FIES 분광기의 시선속도 측정을 결합 분석해 새로운 통과 '따뜻한 목성' 두 개, TOI-5120 b(질량 1.23±0.05 M_Jup, 공전주기 24.91645±0.00002일, 이심률 0.10±0.02)와 TOI-5699 b(질량 0.25±0.03 M_Jup, 공전주기 22.01850±0.00004일, 이심률 0.30)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기존에 알려진 TOI-2158 b의 파라미터를 정밀화하는 한편, 외곽 동반 행성 TOI-2158 c(최소질량 1.62±0.13 M_Jup, 공전주기 414.5일, 이심률 0.54±0.04)를 검출하고 더 넓은 궤도에 또 다른 동반 행성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장기 시선속도 추세도 확인했다. 따뜻한 목성은 공전주기 약 8~200일의 가스 거대행성으로, 뜨거운 목성과 달리 조석 상호작용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이심률과 항성 자전축 경사가 보존되므로 거대행성 형성·이주 역사를 추적하는 데 유용하다. 연구진은 외곽 동반 행성의 유무 등 이들 행성계의 다양한 구조가 따뜻한 목성에 이르는 여러 역학적 경로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is artist's illustration depicts the exoplanet LHS 3844b, which is 1.3 times the mass of Earth and orbits an M dwarf star. The planet has no apparent atmosphere, and its surface may be covered mo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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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 관측서 암석형 외계행성 GJ 357 b의 낮면 온도가 예상보다 높게 측정

JWST 핫록스 서베이(Hot Rocks Survey) 연구진이 가까운 적색왜성을 도는 암석형 외계행성 GJ 357 b를 JWST/MIRI F1500W로 이차식(secondary eclipse) 관측한 결과, 식 깊이 200.5 ± 12.7 ppm과 15μm 낮면 밝기온도 923(+39/-38) K를 측정했다. 이는 본드 알베도 0·열 재분배 없음을 가정한 기준 온도 686 ± 14 K를 크게 웃도는 값으로, 알베도 0의 회색 대기 없는 표면 모델과는 5.2σ 차이를 보였고 순수 CO2, 순수 H2O, CO2 100 ppm을 포함한 N2 등 고평균분자량 대기 모델과도 맞지 않았다. 연구진은 초과 복사의 가능한 설명으로 파장에 따라 달라지는 표면 방출률, 국지적인 고온 영역, 또는 검증 모델에 포함되지 않은 대기 온도 구조·불투명도 요인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후속 중적외선 식 분광 관측이 낮면 방출 스펙트럼의 형태를 제약해 이 가설들을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 massive star left, which has created elements as heavy as iron in its interior, blows up in a tremendous explosion middle, scattering its outer layers in a structure called a supernova remnan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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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파장 관측으로 밝혀낸 로 오피우키 C: 뜨거운 별과 차가운 별 두 개로 이뤄진 희귀 삼중성계

연구진은 찬드라(Chandra)·XMM-뉴턴(XMM-Newton)·누스타(NuSTAR)의 X선 관측과 광학·근적외선·전파 관측을 종합해 로 오피우키 C(ρ Oph C)에 간섭계로 탐지된 차가운 동반성이 존재하는지 검증했다. X선에서는 수 분에서 수 일간 지속되는 플레어성 현상이 나타났고, 그 스펙트럼 특성은 주성인 자기장 B형 별이 아니라 더 차가운 별에 부합했으며, 근적외선에서는 CO 밴드 헤드가 검출됐다. TESS 광학 자료에서 주성의 자전 성분을 제거한 뒤 0.8 mmag 수준의 잔여 신호가 남았는데, 이는 밝은 B형 별 주위를 도는 차가운 별에서 예상되는 변광과 일치한다. 또한 여러 시기에 걸친 전파 관측에서 자기장을 가진 대질량 별로서는 이례적인 대규모 플럭스 변화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 결과들을 종합해 ρ Oph C가 뜨거운 별 하나와 차가운 별 두 개로 구성된 희귀한 삼중성계라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jsc2022e083565 (5/20/2022) --- The MIT Space Exploration Initiative team prior to an Extrusion payload flight test on a parabolic flight in May 2021. Left to Right: Che-Wei Wang, Aiden Padilla, Sea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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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 아리엘(Ariel) 미션, 항성 플레어 관측 가능성과 외계행성 분광 영향 분석

ESA의 외계행성 대기 관측 미션 아리엘(Ariel)에 탑재되는 VISPhot 장비가 고주기(high-cadence) 광학 측광으로 항성 플레어를 연구하는 동시에 투과 분광에 미치는 영향을 식별·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연구진은 아리엘 관측 후보 항성 3,321개를 TESS 기반 플레어 목록과 교차 대조해 하루 0.0012~1.05회의 플레어 발생률을 보이는 항성 44개를 확인했으며, 대부분은 일반적인 아리엘 관측 중 플레어를 자주 일으키지 않지만 가장 활동적인 일부 천체는 관측 구간 중 플레어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시간 의존 RADYN 플레어 모형을 아리엘 복사 시뮬레이터에 적용한 합성 스펙트럼 분석에서는 저온 왜성의 강한 플레어가 수 퍼센트 수준의 적외선 플럭스 변화를 만들어 일반적인 외계행성 대기 신호의 진폭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항성 플레어가 부가적 과학 성과인 동시에 관측 오염원이라며, 개선된 플레어 모형과 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e varying brightness of an exoplanet called 55 Cancri e is shown in this plot of infrared data captured by NASA Spitzer Space Telescope.
천문·천체물리

TESS 위상곡선 분석으로 드러난 '용암 행성'의 높은 반사율

연구진은 반사광 관측의 신호대잡음비를 정량화하는 '반사 분광 지표(Reflection Spectroscopy Metric)'로 표본을 선정해 반지름 5 지구반지름 이하 외계행성들의 TESS 가시광 위상곡선을 집단 수준에서 분석했다. 그 결과 LTT 9779 b와 용암 행성 TOI-2431 b, TOI-561 b, 55 Cancri e, K2-141 b, TOI-1444 b에서 3시그마 이상의 위상곡선 신호를 새로 검출했다. 케플러·케옵스(CHEOPS)의 기존 결과와 함께 기하 알베도를 일관된 방식으로 산출한 결과, 용암 행성들은 비슷한 온도의 뜨거운 목성형 행성보다 대체로 높은 알베도를 보였으며 이는 규산염 구름이 낮 반구를 식힌다는 그림을 뒷받침한다. 연구진은 향후 PLATO 미션이 용암 행성의 반사광 위상곡선을 정밀하게 제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W44 is located around 10,000 light-years away, within a forest of dense star-forming clouds in the constellation of Aquila, the Eagle. This image combines data from ESA Herschel and XXM-Newton space o
천문·천체물리

하드 X선 원천 2PBC J0800.5-4306, 중간극(intermediate polar)으로 확인

자기적 하위분류가 불확실했던 격변변광성 2PBC J0800.5-4306(Swift J0800.7-4309)에 대해 TESS 섹터 88·89 측광 자료와 XMM-Newton 아카이브 타이밍 자료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arXiv에 공개됐다. TESS 자료에서 궤도 주파수 Ω와 그 첫 배진동 2Ω, 백색왜성 자전 주파수 ω, 자전-궤도 맥놀이 주파수 ω-Ω 신호가 검출됐으며, 궤도주기 5.38540시간과 자전주기 0.7015570시간이 측정됐다. XMM-Newton의 EPIC-pn·MOS1·MOS2 주기도에서도 광학 자전주기인 2525.6초(0.701557시간) 부근에서 넓은 봉우리가 나타났다. 연구진은 기존의 격변변광성 분류 및 Swift/BAT 하드 X선 검출과 함께 이 타이밍 결과가 해당 천체를 중간극(intermediate polar)으로 규정한다고 밝혔으며, 이 천체의 궤도주기와 백색왜성 자전주기를 처음으로 측정해 보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Satellite view of Earth at night with illuminated cities across continents.
행성과학·태양계

'오무아무아' 같은 성간 천체, 크기분포에 따라 LSST가 연간 0.2~100개 탐지 가능

성간 천체(ISO)의 크기분포(SFD, f_D~D^-q) 기울기가 각 서베이의 예상 탐지 수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분석한 연구로, TESS와 베라루빈천문대 LSST를 중심으로 판스타스(Pan-STARRS)와 ATLAS도 함께 다뤘다. 연구진은 TESS가 완만한 SFD(q<2.5)에서 약 1개의 ISO를, LSST는 운영 기간 동안 연간 약 0.2~100개의 ISO를 탐지할 것으로 예상했고, ATLAS는 q<3인 집단에서 비혜성형 천체 1개를 탐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또한 3I/ATLAS 같은 혜성형 천체는 LSST가 10년간 약 0~8개, TESS가 미션 기간 중 약 1개를 핵 크기분포와 무관하게 탐지할 것으로 추정했다. 1I/'오무아무아와 3I/ATLAS를 동일한 SFD에서 나온 것으로 가정하면, 행성 형성 초기 단계에서는 혜성보다 소행성형 천체가 더 많이 만들어진다는 결과가 도출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is graphic compares the size of Earth and Kepler-1649c, an exoplanet only 1.06 times larger than Earth by radius.  https://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23774
천문·천체물리

TESS 7년 관측으로 M형 왜성 TOI-789에서 지구형 행성 3개 검증…네 번째 온난 후보도 포착

연구진은 43pc 거리의 M3형 왜성 TOI-789(TIC 300710077)를 TESS 42개 섹터, 약 7년치 측광 자료와 지상 후속 관측(LCOGT, MEarth), 고분해능 영상(Gemini/Zorro, SOAR)으로 분석해 지구형 행성 세 개를 통계적으로 검증했다. 검증된 행성은 TOI-789 b(반지름 1.18 지구반지름, 공전주기 5.45일), c(1.15 지구반지름, 8.04일), d(1.40 지구반지름, 12.97일)이며, 추가로 주기 19.74일·반지름 약 0.88 지구반지름의 네 번째 행성 후보를 새로 찾아냈으나 신호대잡음비가 낮아 확정하지 못하고 후보로 보고했다. 이 후보는 가장 바깥쪽이면서 가장 온난한 천체로 복사량 1.71 지구복사량, 평형온도 약 292K로 추정된다. SPOCK과 N체 적분을 이용한 역학 분석 결과 이 계는 공명에 가까운 역학적으로 차가운 구조로, 이심률이 0.05 미만일 때만 안정적이어서 질량보다 이심률이 안정성을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TSM이 약 3~5로 낮고 중심별이 밝지 않아 대기 특성 분석은 어려우며, 연구진은 이런 계에는 역학적 특성 분석이 보완적 접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Detailed astrophotography capturing the Milky Way galaxy's dense star formations in Auckland's night sky.
천문·천체물리

거성의 [C/N] 비율로 별 나이 추정: 적용 범위와 한계

연구진은 케플러(Kepler)가 관측한 거성 9,122개의 항성진동학 나이와 APOGEE DR17 원소 함량을 이용해 [C/N]-나이-[Fe/H] 다변수 관계식을 적색거성가지 하부(LRGB)·상부(URGB)·적색덩어리(RC)별로 각각 보정했다. K2, TESS, 산개성단 등 독립 표본으로 검증한 결과 특히 LRGB 별에서 약 2~10 Gyr 구간 나이를 약 30% 정밀도로 재현했으나, URGB·RC 별과 저금속량 영역에서는 추가 혼합 과정 등의 영향으로 성능이 떨어졌다. 이 방식으로 얻은 나이는 [alpha/Fe]-[Fe/H] 평면의 나이 분포와 은하 원반의 플레어링 같은 알려진 우리은하 특징을 재현했다. 연구진은 [Fe/H] > -1인 LRGB 별에 대해 [C/N]이 다른 화학적 시계보다 더 견고하고 정밀한 나이 지표이며, 분광 탐사 자료를 활용한 은하고고학 연구를 항성진동학 표본 너머로 확장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 shipping container with NASA's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arrives inside the Payload Hazardous Servicing Facility at the agency'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Inside the PH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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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 관측 기반 COPAS 서베이, 공전주기 83분 미만 초단주기 강착 쌍성 11개 확인

TESS로 강착 백색왜성 쌍성의 폭발(outburst)을 탐지하는 고빈도 측광 서베이 COPAS가 첫 결과를 발표했다. TESS 사이클 6·7에서 관측된 격변변광성(CV) 후보 2,054개 가운데 주기 83분 미만인 11개 천체(AM CVn형 7개, CV 4개)를 식별했으며, 이 중 6개는 주기가 처음으로 측정됐다. 제미니(Gemini) 분광 관측으로 ZTF18aaxuusk와 ASASSN-21eo는 AM CVn으로, Gaia21akb는 CV로 확인됐고, 지상 관측을 더해 AM CVn인 ASASSN-21in과 ZTF18aaxuusk의 초대폭발 재발 주기는 약 1년, 단주기 CV인 ASASSN-18rd와 ASASSN-15ev는 1.8~2.0년으로 측정됐다. ASASSN-19ct의 질량비는 q = 0.05 ± 0.02로, 고도로 진화한 저질량 동반성과 부합한다. 전체 표본 중 초밀집 천체의 비율은 0.54%로 낮지만, 연구진은 5개 천체가 AM CVn으로 재분류된 점을 들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