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UAM

4건의 기사

The concept of urban air mobility involves multiple aircraft safely operating within a city. (Yellow circles are vehicles with passengers; pink circles are vehicles without passengers.)
우주산업·정책

우주항공청, 충남 서산에 '그린 UAM-AAV 시험평가 인증지원센터' 완공

우주항공청은 충남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도심항공교통(UAM)·미래항공기체(AAV) 핵심 부품의 성능을 시험하는 '그린 UAM-AAV 시험평가 인증지원센터'를 완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서산과 함께 추진한 기반구축 사업으로 건립됐으며, 수소연료전지·전기엔진 등 핵심부품의 성능·신뢰성 검증과 이착륙 환경·비행 성능 평가를 수행한다.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내년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온도·진동 등 운용 환경을 재현하는 장비는 위성 등 우주부품 성능 검증에도 활용될 수 있다.

뉴시스국내

Low angle view of a building with a satellite dish under a clear blue sky, surrounded by trees.
위성·지구관측

KT, 인천 영종도~덕적도 공공형 UAM 비행 실증 완료…5G·위성통신 하이브리드망 적용

KT는 인천광역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K-UAM 원팀'(KT·현대차·현대건설·인천공항공사·대한항공)과 함께 영종도(거잠포·왕산마리나)와 덕적도를 잇는 해상 노선에서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실증을 마쳤다고 10월 2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정부, 민간기업이 함께 섬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형 UAM 노선을 검증한 첫 사례로, KT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교통관리 플랫폼과 800㎒ 대역 UAM 전용 5G 항공망에 위성통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통신망'을 투입했다. 위성통신 자회사 KT SAT과 협력한 테스트 결과 비행 전체 구간에서 항공기 위치 정보를 끊김 없이 100% 전송했으며, 향후 응급환자 이송과 도서 지역 물류 수송 등 공공 서비스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뉴시스국내

Urban air mobility means a safe and efficient system for vehicles, piloted or not, to move passengers and cargo within a city.
우주산업·정책

대덕특구본부·대한항공, 항공우주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설명회 개최…협력기업 3개사 내외 선정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는 대한항공과 함께 10월 15일 대전 사이언스센터 대덕 커넥트 라운지에서 '2026년 항공우주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설명회'를 열고, 항공우주·방산 분야 특구기업 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대한항공의 주요 사업과 기술 수요, 기업 선정 및 후속 협력계획을 소개했다. 주요 수요기술은 GPS 신호 없이 무인기의 위치와 자세를 파악하는 복합항법 기술과 국제 표준에 기반한 무인기 시험·평가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이며, 무인기·군용기·도심항공교통(UAM)·우주 등 미래 항공우주 분야 핵심 기술도 자유주제로 제안할 수 있다. 양측은 10월 2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3개사 내외를 선정하고, 선정기업은 다음 달 대한항공 연구진과 1대1 기술 매칭을 통해 현장 실증과 공동 R&D 가능성을 검토한다. 대덕특구본부는 제도적 지원과 실증 연계, 투자 유치 등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IT)국내

Flight Research Inc.'s Bell OH-58C Kiowa helicopter departs the leeward heliport at NASA's Armstrong Flight Research Center in California in March 2021. The Advanced Air Mobility National Campaign pro
우주산업·정책

우주항공청, 제24회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 개최…GPS 없는 실내 조난자 탐색 등 임무 겨뤄

우주항공청은 지난 5일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제24회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총 80개 팀이 참가해 두 차례 예선을 거쳐 12개 대학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본선은 수직이착륙 고정익 미래항공모빌리티(AAM)로 조난자를 구조하는 정규 부문(7개 팀)과 GPS를 사용할 수 없는 실내에서 드론으로 조난자를 탐색하는 중급 부문(5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규 부문 대상인 우주항공청장상은 인하대 DOK4팀이, 중급 부문 최우수상인 공군참모총장상은 충북대 SUV lab팀이 받았다. 2002년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해부터 우주항공청이 드론·AAM 분야 기술 저변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주최하고 있으며, 수상팀 시상식은 오는 11월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

뉴시스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