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VIPERS

2건의 기사

Right to left: Jay Trimble, Rachel Hoover, and Kelsey Herrmann in the Multi-Mission Operations Center (MMOC), N240, during Volatiles Investigating Polar Exploration Rover (VIPER) for VIPER Family Day.
천문·천체물리

측광 기반 '우주 시계' 베이지안 기법, VIPERS 데이터에 적용해 H(z) 직접 측정

연구진은 수동적으로 진화하는 은하의 나이 차이로 우주 팽창사 H(z)를 직접 측정하는 우주 시계(cosmic chronometer) 기법을 분광이 아닌 측광 선별 표본으로 확장했다. D4000 분광 단절을 은하 나이 지표로 삼아 VIPERS PDR2의 0.5 ≤ z ≤ 0.8 구간에서 정지좌표계 색과 질량으로 무겁고 수동적인 은하를 고른 뒤, 항성종족합성 모델의 D4000-나이-금속함량 격자와 가우시안 금속함량 사전분포를 쓰는 베이지안 틀로 적색편이 구간별 나이 사후분포를 추정했다. 그 결과 H(z=0.65)=93.68±28.27(통계)±10.67(계통) km/s/Mpc를 얻었으며, 이는 기존 분광 기반 우주 시계 측정값 및 플랑크(Planck)의 ΛCDM 예측과 일치한다. 연구진은 수동 은하 선별과 금속함량 사전분포, 항성종족 계통오차를 잘 통제한다면 측광·분광측광 탐사에서도 더 큰 표본으로 낮은 분광분해능을 보완해 직접적인 H(z) 측정이 가능하다는 개념 증명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NASA is sending a mobile robot to the south pole of the Moon to get a close-up view of the location and concentration of water ice in the region and for the first time ever, actually sample the water
천문·천체물리

은하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암흑물질 헤일로 질량과 별 형성 활동의 연관성

VIPERS와 Stripe 82 관측 영역의 적색편이 0.5≤z≤1.2 구간 비활동 은하들을 DESI 기반 세르식(Sérsic) 분류로 원반 우세 은하와 팽대부 우세 은하로 나누어, 별 형성 활동과 모(母)암흑물질 헤일로 질량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다. 원반 우세 은하는 주계열 대비 별 형성률 편차(ΔMS) 범위 전반에서 헤일로 질량 변화가 거의 없었던 반면, 팽대부 우세 은하는 ΔMS가 높을수록 질량이 낮은 헤일로에, ΔMS가 낮을수록 더 무거운 헤일로에 자리했다. 연구진은 이 경향이 항성질량 차이로 설명되기 어렵다고 보고, 헤일로 질량만으로는 은하의 별 형성 중단(퀜칭) 여부를 설명할 수 없으며 헤일로 환경과 별 형성의 연결이 원반 우세 은하보다 팽대부 우세 은하에서 더 강하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