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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천체물리

가이아 DR3로 본 용골성운 젊은 별들의 운동: 외곽은 팽창, 중심부는 회전

가이아(Gaia) DR3와 교차 검증한 젊은 항성체(YSO) 표본에 12CO(1-0) 분자가스 관측, APOGEE 시선속도 자료를 결합해 용골성운(Carina Nebula)의 운동학을 분석한 연구가 arXiv에 공개됐다. 용골성운 외곽 4개 하위 영역의 YSO 고유운동은 체계적인 외향 팽창을 보였고 2차원 팽창속도는 약 0.57~4.56km/s였으며, 중심 영역의 YSO는 위치각 86.9±1.5도 축을 중심으로 1.75±0.03km/s의 질서 있는 회전을 나타냈다. 연구진은 운동량 추정 결과 외곽의 팽창이 거대 OB형 별의 피드백과 과거 초신성 폭발의 복합 효과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거대분자운의 역학적 진화에서 대질량성 피드백이 지배적 역할을 한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breathtaking image of a comet soaring through the starry night sky, showcasing cosmic beauty.
천문·천체물리

IC 1848E 영역 젊은 항성체(YSO) 측광·분광 연구… 원반 진화와 질량강착 연관성 확인

연구진은 IC 1848E 별 형성 영역의 '코끼리 코' 형태 구조(ETLSs)에 속한 젊은 항성체 후보를 다중 시기 중적외선 측광과 광학 분광 관측으로 분석했다. Chauhan et al. (2011)이 제시한 15개 YSO 후보를 NEOWISE W1·W2 측광으로 조사했고, 엄격한 위치·측광 품질 기준을 적용해 8개를 최종 선별한 뒤 비변광·점진적(secular)·확률적(stochastic) 변광 세 범주로 분류했다. 이 가운데 Star #9는 중적외선 광도곡선과 색-등급 영역에서 뚜렷한 곡선형 변광을 보여 주변 원반과 강착 과정의 체계적 진화를 시사했으며, 광학 분광에서는 강한 Hα 방출선과 두드러진 금지선이 나타나 활발한 질량강착과 유출 현상의 증거로 제시됐다. 연구는 적외선 변광, 주변 원반 진화, 강착 활동 사이의 밀접한 연관성을 확인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천문·천체물리

딥러닝으로 만든 최대 규모 젊은항성체(YSO) 목록 'NEMESIS' 공개

연구진은 VizieR와 NASA/IPAC IRSA에서 수집한 분광에너지분포(SED)·광도곡선·직접 이미지 자료를 이미지 형태로 변환해, PyTorch 기반 아키텍처와 자체 제작 합성곱신경망으로 구성한 이진 분류기 앙상블을 학습시켜 젊은항성체(YSO)를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은 YSO 후보를 90% 이상의 정확도로 자동 식별했고, 오염원(비YSO)은 99% 이상의 정확도로 가려냈다. 이를 여러 기존 YSO 목록에 적용해 274,408개의 고신뢰도 YSO를 담은 NEMESIS 일반 YSO 목록을 구축했으며, 색-등급도 상의 위치와 은하 구조 대비 분포로 이들의 젊은 성질을 검증했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