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한국인 여행지 될 수 있을까…한국 여행업계가 짚은 과제
요약
동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 이후 15년이 지났지만 후쿠시마 관광시장 회복에는 과제가 남아 있다. 일본 정부가 방사선량과 식품 안전 자료를 공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 가운데, 한국 여행업계는 안전성 신뢰 확보와 함께 현지 관광 인프라·상품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과학적 근거만으로는 한국인 관광객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기 어렵다는 것이다.
동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 이후 15년이 흘렀지만, 후쿠시마 관광시장 회복에는 여전히 과제가 남아 있다. 일본 정부가 방사선량과 식품 안전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한국 여행업계는 안전성에 대한 신뢰 확보뿐 아니라 현지 관광 인프라와 상품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한국인 관광객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기 어렵다는 것이다.이 같은 의견은 10월 11일 일본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시에서 열린 일본 부흥청과 한국여행업협회(KATA) 교류단 간담회에서 나왔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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