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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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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중국남방항공 스옌 직항 취항에 맞춰 '스옌·무당산 5일' 첫 출시

모두투어가 중국남방항공의 스옌 직항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스옌·무당산 5일' 상품을 처음 내놓는다. 모두투어 예약 데이터에서 10~11월 출발 기준 중국 지역 예약 비중은 약 31.6%로 전체 지역 중 1위였다. 후베이성 북서부의 스옌은 도교 건축물과 산세로 알려진 우당산(무당산) 여행의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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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트래블, 에어프레미아 삿포로 취항 맞춘 '북해도 4일' 출시

한진트래블이 에어프레미아의 삿포로 신규 취항 일정에 맞춰 '북해도 4일 여행' 상품을 내놨다. 오전 출발·오후 귀국 스케줄로 현지 체류 시간을 늘린 점이 특징이다. 대게 요리와 샤브샤브 특식, 주류 무제한 '노미호다이'가 일정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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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국민 참여 이벤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1일부터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로 선정된 전국 명소를 대상으로 국민 참여 이벤트를 연다. 대상은 4만여 명의 국민 투표로 최종 선정된 9883개 명소로, 중복을 제외하면 6336개다. 지난 여름 진행된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는 가을 감성에 맞춘 ‘가을편’으로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어지며, 노을빛 가을 힐링 드라이브와 전국 억새·단풍길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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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마드리드 다음은 안달루시아, 스페인 남부가 한국 시장 문을 두드린다

안달루시아관광청이 9월 21일 한국에서 첫 로드쇼를 열고 B2B 워크숍을 통해 한국 여행업계와 신규 여행상품 개발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8개 주로 구성된 안달루시아는 해변 휴양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역사와 전통, 다양한 체험을 아우르는 목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세비야·코르도바의 역사문화유산, 말라가 코스타 델 솔의 해변과 고급 리조트가 지역별 여행 소재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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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리비에라에서 즐기는 지중해 워케이션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디지털 노마드가 늘면서 튀르키예 리비에라가 워케이션 목적지로 꼽힌다. 온화한 기후와 지중해 해안, 문화유산을 함께 갖춘 점이 근거다. 중심지 안탈리아는 연 300일가량 햇살이 들고 여름 시즌이 통상 10월까지 이어지며, 5성급 호텔이 300곳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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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태풍 복구·마나가하섬 재개로 관광객 맞이 준비

마리아나가 태풍 피해 복구와 주요 관광지 재정비를 진행하며 여행객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마나가하섬 운영이 재개됐고 사이판 겨울방학 영어캠프 모집도 진행 중이다. 마리아나관광청 스포츠 앰배서더인 KLPGA 프로골퍼 박보겸은 9월 13일 열린 2026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KLPGA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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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한국인 체류형 여행지로 부상

포르투갈 관광청 통계 플랫폼 트래블BI에 따르면 2025년 포르투갈을 방문한 한국인은 27만 9900명으로 전년보다 24.9% 늘었다. 같은 기간 숙박일수는 47만 5700박으로 34.7% 증가해 방문객 증가율을 웃돌았다. 방문객 수보다 체류일수가 더 빠르게 늘면서 단기 관광보다 체류형 여행지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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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겨울 직항 전세기 이집트 일주 패키지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정기 직항편이 없는 카이로까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띄우는 이집트 일주 패키지를 내놨다. 이집트 내부 이동에는 현지 항공편을 2회 넣어 장시간 차량 이동 부담을 줄였다. 2027년 1월 1·8·15·22·29일과 2월 5일 총 6회 출발하는 7박 9일 일정으로, 가격은 각종 세금을 포함해 1인 799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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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가 현실로, '로맨타지' 여행지가 뜬다

책이나 영화 속 판타지 세계를 현실에서 경험하는 '로맨타지' 여행이 가을 여행 선택지로 거론된다. 로맨스와 판타지를 결합한 이 방식은 이야기 속 세계에 들어간 듯한 몰입 경험에 초점을 둔다. 부킹닷컴의 '2026년 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76%가 로맨타지에서 영감을 받은 여행지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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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축제로 만나는 ‘모로코’

모로코관광청이 2027년 모로코 여행을 준비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위해 계절별 정보를 안내한다. 모로코는 붉은 성벽과 미로 같은 메디나, 아틀라스산맥 너머의 사하라사막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과 계절에 따라 색채와 음악, 생활문화가 다르다. 이동 거리와 도시별 동선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장거리 여행지인 만큼 방문 시기를 미리 살펴보는 것이 계획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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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을 단풍 시즌 시작, 주마다 다른 풍경

캐나다에 가을 시즌이 시작됐다. 국토가 넓어 주마다 가을 풍경이 다른데, 서부는 황금빛 침엽수, 동부는 붉은 단풍이 두드러진다. 밴쿠버가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노란 단풍나무와 빨강·주황빛 낙엽수를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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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2026년 미국인 관광객 150만 명 목표 — 속도가 붙지 않는다

태국관광청이 2026년 미국인 방문객 150만 명을 목표로 내걸었다. 올해는 9월 15일까지 71만6983명에 그쳐, 남은 3개월 반 동안 78만 명 이상을 더 받아야 하는 계산이다. 비싼 항공권과 일본·베트남의 부상이 걸림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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