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행 항공권,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바꿔 끊으면 절반까지 내려간다
미국 주요 도시에서 코스타리카 리베리아로 가는 직항편은 아메리칸·델타·유나이티드·제트블루가 두루 띄운다. 같은 좌석이라도 운항사 자체 마일 대신 제휴 프로그램 마일로 끊으면 요금이 크게 달라진다. 과나카스테 해안에는 메리어트·힐튼 계열 리조트가 몰려 있어 호텔 포인트도 함께 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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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미국 주요 도시에서 코스타리카 리베리아로 가는 직항편은 아메리칸·델타·유나이티드·제트블루가 두루 띄운다. 같은 좌석이라도 운항사 자체 마일 대신 제휴 프로그램 마일로 끊으면 요금이 크게 달라진다. 과나카스테 해안에는 메리어트·힐튼 계열 리조트가 몰려 있어 호텔 포인트도 함께 쓰기 좋다.
델타항공이 최근 스케줄 조정에서 네 개 노선을 빼면서 뉴욕 라과디아(LGA)~오클라호마 털사(TUL) 직항도 2026년 11월 6일 운항을 끝낸다. 2024년 9월 3일 취항한 지 약 2년 만이다. 아메리칸항공이 같은 구간 공급을 크게 늘리며 좌석이 넘쳤고, 델타의 탑승률과 수익성 지표가 함께 무너진 것이 배경이다.
터키항공이 2027년 6월 1일부터 리버풀 FC의 메인 스폰서가 되어 2027/28 시즌부터 남자·여자·아카데미 팀 유니폼 앞면에 로고를 넣는다. 로이터는 5년 계약 규모를 3억 파운드(4억 600만 달러) 이상으로 전했다. 2010년부터 17년간 이어진 스탠다드차타드 시대가 끝난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란 항공 부문과 연결된 36개 대상을 제재하고 이란 항공사 27곳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마한항공과 그 화물·항공기 이전·판매대리 협력사가 주 표적이다. 이란 영공 통과를 포함한 항공 관련 허가 3건도 함께 정지됐다.
항공사들이 상위 좌석을 유료 업그레이드와 마일 차감으로 돌리는 흐름 속에서도 최상위 등급 회원에게 현금 추가 부담 없이 라이플랫 좌석을 주는 프로그램이 남아 있다. 알래스카·하와이안 통합 프로그램, 델타, 아메리칸, LATAM,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다섯 곳이 그렇다. 다만 어느 쪽도 좌석을 보장하지는 않고, 빈 상위 좌석이 풀리는지가 관건이다.
에어캐나다가 2012년 이후 미국행 국경 간 노선 24개를 폐지했다. 항공 분석업체 시리움 집계로 이 노선들에서 사라진 운항은 13만 9695편에 달하고, 2018년에 감축 폭이 가장 컸다. 커넥티컷 브래들리, 볼티모어, 뉴욕 JFK 같은 이름이 목록에 올랐다.
영국 항공교통관제기관 NATS의 비행계획 처리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영국 전역 공항의 출발편이 제한됐다. 개트윅은 추적된 출발편이 모두 지연되며 평균 지연 100분을 기록했고, 히스로는 결항이 100편에 가까워졌다. 영국 공역은 폐쇄되지 않았지만 NATS는 정상화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는 12월 인천공항에 전 세계 공항 중 일곱 번째로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브랜드 라운지가 문을 연다. 대한항공과의 합병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한 이후에도 회원사 이용객이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려는 조치다.
시티 AAdvantage 이그제큐티브 카드가 5개월 내 1만 5,000달러 사용 조건으로 12만 5,000마일 보너스를 준다. 결제분 적립까지 더하면 최소 14만 마일이 쌓인다. 아메리칸 자체 노선은 수요에 따라 값이 출렁이지만, 파트너 항공사는 고정 차트라 가격을 미리 계산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8일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한 이후에도 회원 항공사 이용객에게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새 라운지는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 4층 42번 탑승구 인근의 기존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를 개편해 조성된다.
델타항공이 2023년 10월 중단한 애틀랜타–텔아비브 직항을 2026년 12월 19일 다시 띄운다. A350-900으로 주 3회 운항하며, 텔아비브에서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편은 블록타임이 13시간 47분에 달한다. 애틀랜타 노선 탑승객의 열 중 아홉은 애틀랜타에서 미국 다른 도시로 환승하는 승객이었다.
아메리칸·유나이티드·에어캐나다가 2027년 여름 스케줄을 A321XLR 중심으로 짰다. 좁은 동체로 수요가 크지 않은 유럽 소도시까지 직항을 열겠다는 계산이다. 반면 델타는 이 흐름에 동의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