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여행qpx.kr/travel

News

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414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241

알래스카항공, 신규 직항 10개 노선 추가 — 시애틀발 파리·아테네·오사카 포함

알래스카항공이 2026년 11월부터 2027년 6월 사이 순차적으로 신규 직항 10개를 띄운다. 이 가운데 4개는 시애틀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국제선으로, 파리와 아테네는 787-9, 오사카 간사이와 타히티 파페에테는 하와이안항공 A330-200이 투입된다. 나머지는 미국 서부를 잇는 지역·국내 노선과 호놀룰루행 겨울 노선이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242

알래스카가 하와이안의 787을 가져갔다 — A330의 후계기는 무엇이 될까

알래스카항공이 합병으로 넘겨받은 보잉 787-9를 시애틀발 장거리 노선에 투입하면서, 하와이안의 주력기였던 A330-200은 호놀룰루 노선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하와이안은 2028년부터 5년간 6억 달러를 들여 A330 객실을 개조할 계획이어서 당장 교체 결정은 없다. 최종 후계기는 A330네오와 787 사이에서 2030년대 중반에 가려질 전망이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243

미국 항공사 휠체어 파손 또 논란 — 전동 휠체어가 '조각'으로 돌아왔다

미국 TV 프로그램 '댄스 맘스'로 알려진 애비 리 밀러가 아메리칸항공 이용 중 전동 휠체어가 파손됐다고 밝혔다. 마사틀란에서 댈러스포트워스로 향한 편에서 손상이 발생했고, 새벽 2시에 부서진 상태로 전달돼 수동 의자에 실려 공항을 나와야 했다. 아메리칸항공은 사과와 함께 대체 휠체어 대여, 수리 진행을 밝혔다.

3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244

미국 중소 공항들의 조용한 대형 투자, 지방 거점으로 체질 개선

JFK·LAX 같은 대형 허브에 쏠린 관심 밖에서, 미국 중소 공항들이 허브급 규모의 터미널 공사에 착수했다. 샌안토니오 25억 달러, 콜럼버스 20억 달러, 렉싱턴 7억7650만 달러 규모 계획이 대표적이다. 연방 인프라법이 2022~2026 회계연도에 배정한 250억 달러가 이 흐름을 떠받치고 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245

브리티시항공, 2027년 여름 신규 미국 노선 대신 기존 4개 도시 증편

유럽 항공사 중 미국 노선이 가장 많은 브리티시항공이 2027년 여름 신규 미국 취항지를 추가하지 않고 신시내티·라스베이거스·세인트루이스·샌프란시스코 증편을 택했다. 경쟁사들이 미국 중소도시로 신규 노선을 늘리는 흐름과는 다른 선택이다. 다만 2차 도시 진출 가능성은 계속 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246

에어캐나다 장거리 기종 재편 — 787-10 연말 도입, 2030년부터 A350-1000

에어캐나다는 여객 광동체 85대로 장거리망을 운영한다. 2026년 말부터 787-10 14대가 들어오며 노후 A330-300 자리를 메우고, 2026년 2월 확정한 A350-1000 8대는 2030년 하반기부터 777-300ER을 대체한다. 당분간은 777과 787이 노선 성격에 따라 나뉘어 투입되는 구조가 유지된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248

유나이티드, 1등석 갖춘 50석 제트기로 뉴어크 지선망을 되살린다

유나이티드항공이 2026년 9월 24일 뉴어크에서 샬러츠빌·녹스빌·노스웨스트아칸소·오마하 4개 노선을 열었다. 소도시 노선에 좌석 수만 늘린 기체를 넣는 관행과 달리 1등석 10석을 갖춘 50석 CRJ550과 76석 E175를 투입했다. 목적은 오후 장거리 국제선 환승 수요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249

지방 노선용 소형기였던 A220, 항공사들이 포기할 수 없는 기종이 된 이유

봄바디어가 사운을 걸고 개발했다가 손을 뗀 CSeries는 에어버스로 넘어가 A220이 됐고, 9월 기준 누적 1,107대 수주·550대 인도를 기록했다. 25개 항공사가 1,900개 넘는 노선에 투입하고 있으며, 좌석당 연료 소모가 적어 수요가 들쭉날쭉한 노선에서도 손익을 맞출 수 있다. 델타와 제트블루는 이 기종으로 기존 E190을 대체하며 노선망을 재편하고 있다.

3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250

미국 FAA, 보잉 737NG 약 2,000대 수평꼬리날개 점검 의무화

미국 FAA가 비행 중 기수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사례가 보고된 뒤 미국 등록 보잉 737NG 1,987대에 수평안정판 점검을 명령했다. 11월 23일 발효되며, 힌지와 잭스크루의 유격을 측정해 결과에 따라 반복 점검이나 부품 교체를 해야 한다. 737 MAX는 대상이 아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251

에미레이트 A380이 여전히 선택받는 이유 — 그리고 노선을 골라야 하는 이유

에미레이트는 세계 최대 A380 기단을 운용하며 이 기종을 장거리 상품의 중심으로 다룬다. 넓은 동체와 복층 구조가 탑승·기내 이동·화장실 줄의 혼잡을 줄이고, 2층 분리 배치로 프리미엄 객실에 통행이 끼어들지 않는다. 다만 수요가 많은 노선에 집중 투입되고 기종 변경도 있어, 기종을 겪어보려면 편을 골라야 한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252

와이드바디 보유 1위는 에미레이트… 세계 8개 항공사 쌍통로 기체 현황

플레인스포터스넷 집계를 바탕으로 쌍통로(와이드바디) 기체를 가장 많이 운용하는 항공사 8곳을 정리했다. 에미레이트가 291대 중 A319 1대를 뺀 전부를 쌍통로로 채워 1위이고, 유나이티드 245대, 카타르항공 226대가 뒤를 잇는다. 미국 대형사는 전체 기단이 1,000대를 넘지만 쌍통로 비중은 오히려 작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