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hash Banerjee / Pexels수하물 지연·분실 보상 기준 문의가 늘고 있다
환승 노선을 중심으로 수하물 지연 사례가 보고되면서 보상 기준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 항공사 규정과 여행자보험 보장 범위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혼선의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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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Bibhash Banerjee / Pexels환승 노선을 중심으로 수하물 지연 사례가 보고되면서 보상 기준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 항공사 규정과 여행자보험 보장 범위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혼선의 원인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이 항공유 가격 상승을 이유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0.50~1.50달러로 낮췄다. 시장 기대치 1.76달러를 밑도는 수치다. 반면 프리미엄 좌석과 로열티 부문 매출은 각각 17% 늘어 여행 수요 자체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스웨스트는 2026년 1월 27일 자유석을 폐지하고 지정좌석제로 전환했다. 체격이 큰 승객이 좌석 두 개를 사면 두 번째 좌석 값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조건은 그 항공편이 빈자리를 하나 이상 남기고 출발하는 것이다. 평균 탑승률이 80% 수준이어도 개별 편은 만석일 수 있어, 환불은 사실상 운에 맡겨진다.
미 해군의 대잠 초계기 P-8A 포세이돈은 보잉 737-800을 바탕으로 만든 군용기다. 저고도에 묶여 있던 P-3 오라이온을 대신해 2만 8000피트 위에서 임무를 수행하도록 교리 자체를 바꿨다. 민간 737NG와 부품·구조를 86% 공유하는 덕에 영국·호주·한국 등 동맹국 기지에서도 낯익은 실루엣으로 눈에 띈다.
MyTSA 앱 추정치를 집계한 Travel Bulletin 자료에 따르면 성수기 50개 공항 평균 보안검색 대기는 9.9분이었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붐비는 JFK가 23.1분으로 가장 나빴고, 가장 붐비는 LAX는 11.8분에 그쳤다. 반대로 샌프란시스코는 4.5분으로 가장 짧았다.
에어세르비아가 2027년 5월 20일부터 베오그라드와 마이애미를 주 2회 직항으로 잇는다. 약 8,805km로 상하이·광저우를 넘어서는 이 회사 최장 노선이 된다. 세르비아와 플로리다를 직접 연결하는 첫 항공편이며, 미국 내 세 번째 취항지다.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이 화물 구역 근처에 약 3,437㎡ 규모의 VIP 전용 터미널을 짓는다. 전용 보안검색과 차량 탑승 서비스를 갖추고, 아일랜드 공항 운영사 daa 인터내셔널이 30개월 개발 후 20년간 운영한다. 자가용 비행기 승객이 아닌 일반 상용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하지만 이용 요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25년 애틀랜타 공항 이용객은 1억 630만 명으로 미국은 물론 세계에서 유일하게 1억 명을 넘겼고, 댈러스/포트워스는 8570만 명으로 세계 4위였다. 다만 최근 공급 좌석 기준으로는 댈러스가 5%, 시카고 오헤어가 8% 늘며 격차를 줄였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이용객에서도 시카고가 댈러스를 앞질러 2위로 올라섰다.
프런티어항공이 올해 시카고 오헤어공항에서 미니애폴리스·뉴올리언스·뉴욕 JFK 등 7개 노선을 없앴다. 수익성이 낮은 구간을 접고 기재를 다른 노선에 돌리는 네트워크 재편의 일부다. 오헤어발 목적지는 13곳으로 줄었고, 뉴욕은 JFK 대신 뉴어크와 라과디아만 남았다.
루프트한자가 2027년 8월 3일부터 뮌헨과 피닉스를 주 3회 직항으로 잇는다. 기종은 에어버스 A350-900이며, 하루 전 발표된 프랑크푸르트–콜럼버스(보잉 787-9)에 이어 이틀 연속 미국 신규 취항지가 공개됐다. 피닉스는 유럽 직항이 많지 않은 공항이라 선택지가 하나 늘어난다.
에어프레미아가 12월 취항하는 인천~삿포로, 인천~호치민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열린다. 왕복 총액 기준 특가 운임은 이코노미가 삿포로 46만3300원·호치민 40만3400원부터, 와이드 프리미엄은 삿포로 65만3300원·호치민 70만3400원부터이며 할인코드 'SGNCTS20'을 입력하는 별도 할인 혜택도 있다.
LOT폴란드항공이 인천–바르샤바 노선 취항 10주년을 맞아 10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념 오찬 행사를 열고 국내 여행업계와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본사 관계자와 한국 총판대리점(GSA) 동보항공 홍정희 대표,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주한 폴란드대사 등이 참석했다. 바르샤바를 거점으로 한 유럽 연계 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으로 한국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