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알, 10월 25일 샌프란시스코 노선 재개… 787-9로 주 3회
엘알이 10월 25일부터 텔아비브~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주 3회로 다시 띄운다. 2020년 이후 끊겼던 이 구간에서 당분간 유일한 직항이다. 유나이티드는 2027년 복항을 계획하고 있고, 이스라에어가 뉴욕 노선으로 미국 시장에 새로 들어왔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엘알이 10월 25일부터 텔아비브~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주 3회로 다시 띄운다. 2020년 이후 끊겼던 이 구간에서 당분간 유일한 직항이다. 유나이티드는 2027년 복항을 계획하고 있고, 이스라에어가 뉴욕 노선으로 미국 시장에 새로 들어왔다.
델타항공이 LAX~필라델피아 직항을 2027년 6월 7일 매일 1회로 신설한다. 여기에 보스턴·신시내티·휴스턴·롤리·샌안토니오·샌디에이고·시애틀 7개 노선을 내년 봄부터 증편해, 내년 여름 성수기 LAX 출발편을 하루 200편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아메리칸·유나이티드와 허브가 겹치는 LAX에서 세 항공사의 경쟁이 더 세지는 국면이다.
항공 분석업체 Cirium 자료를 인용한 Simple Flying 집계에서, 2026년 6월까지 1년간 델타항공 애틀랜타 출발 노선 중 탑승률이 가장 낮았던 곳은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48.11%)였다. 이 노선은 예정보다 석 달 이상 앞당겨 9월 5일 운항을 끝냈다. 콜로라도 스키 마을 3곳과 조지아주 단거리 노선, 가나 아크라도 70%를 밑돌았다.
Simple Flying의 주간 항공 팟캐스트 304회가 공개됐다. 시니어 에디터 채닝 리드가 진행하며 마이애미 사고 현장의 아마존 에어 보잉 767기 수습, 프런티어 항공의 새 '어떤 이유로든 취소' 혜택, J.D. 파워의 북미 최고 공항 발표를 다룬다. 주요 팟캐스트 앱에서 모두 들을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이 10월 26일부터 마드리드 노선을 주 5회 재개한다. 기존 바르셀로나 노선에 구간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싱가포르~바르셀로나는 전편이 A350-900 직항으로 바뀐다. 2004년 파리 경유편 중단 이후 22년 만의 마드리드 복귀다.
유나이티드가 2026년 2월부터 받기 시작한 '엘리베이티드 인테리어' 787-9 1호기가 전기 계통 냄새와 TCAS 하드웨어 결함으로 네 차례 결항을 냈고, 결국 보잉 공장으로 되돌려 보내졌다. 6월 말 안테나 교체와 배선 수리를 거쳐 7월 말 국제선에 복귀한 뒤로는 큰 문제 없이 운항 중이다. 이 기종은 샌프란시스코발 싱가포르·런던·취리히·서울 노선에 투입돼 있다.
인도 최대 저비용 항공사 인디고가 유아 동반, 초과 수하물, 우선 체크인 등 선택 서비스 요금을 일제히 인상했다. 운임 자체는 건드리지 않았다. 윌리 월시 체제에 들어선 인디고가 저가 항공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승객 1인당 매출을 늘리는 쪽을 택한 것이다.
바이어사트가 신규 위성 VS3 F2의 아메리카 지역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이 회사 망으로 기내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델타항공 승객은 아메리카와 태평양 노선에서 속도와 연결 안정성이 나아질 전망이다. 다만 델타는 2028년부터 아마존 레오로 기내 통신을 바꾼다.
브리티시 에어웨이스가 2027년 5월 29일부터 런던 개트윅에서 출발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와 잔지바르를 잇는 삼각 노선을 연다. 10월 31일까지 여름 시즌에 주 3회 운항하며 보잉 777-200ER을 투입한다. 아시아·북미에 비해 얇았던 BA의 아프리카 노선망에서 동아프리카 쪽을 보강하는 움직임이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2026년 들어 운영 목표 대비 관제사가 약 3,500명 부족하다고 밝혔다. 인력난을 메우기 위해 주 6일 의무 초과근무가 일상이 됐고, 그 대가로 뉴욕 TRACON 같은 최상위 시설의 관제사 보수는 연방 상한선인 22만 8천 달러에 근접한다. 지연과 운영 부담은 결국 승객이 체감하는 문제로 이어진다.
콴타스가 10월 22일을 끝으로 멜버른–로스앤젤레스 노선에서 A380을 빼고 10월 25일부터 보잉 787-9를 매일 투입한다. 이코노미 수요가 약해진 반면 프리미엄·비즈니스는 견조해 2층 기재가 현재 시장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이로써 미국행 A380은 시드니 출발편만 남는다.
여행·항공·크루즈 업계가 추석 황금연휴 수요와 함께 겨울방학, 연말, 내년 봄 여행 수요까지 겨냥해 할인 이벤트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에어서울은 일본·베트남·괌·제주 등 운항 전 노선을 대상으로 정기 할인 행사 '사이다 특가'를 진행하며, 최대 운임 할인율은 99%다. 탑승 가능 기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이며, 노선별로 판매 시작일을 나눠 일본 노선이 먼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