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2030년 개항 목표로 아프리카 최대 공항 착공
에티오피아항공이 아디스아바바 볼레 공항을 대체할 비쇼프투 국제공항을 2026년 1월 착공했다. 연간 6,000만 명 처리를 목표로 하고 최대 1억 1,000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며, 개항 목표는 2030년이다. 사업비 125억 달러 중 상당 부분이 아직 조달되지 않았고 국내 정세도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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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항공이 아디스아바바 볼레 공항을 대체할 비쇼프투 국제공항을 2026년 1월 착공했다. 연간 6,000만 명 처리를 목표로 하고 최대 1억 1,000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며, 개항 목표는 2030년이다. 사업비 125억 달러 중 상당 부분이 아직 조달되지 않았고 국내 정세도 변수다.
아메리칸항공 로버트 아이솜 CEO가 유가가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공급 계획에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7년 성장 속도가 느려질 것으로 내다봤다. 모건스탠리 라구나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나온 발언이다.
파나마 국적사 코파항공은 약 120대 전 기재를 보잉 737 계열로만 운용하며 2025 회계연도 영업이익률 22.6%를 냈다. 파나마시티 허브가 아메리카 대륙 중앙에 있어 협동체기 항속거리로 대부분 노선을 소화할 수 있고, 기종 단일화가 정비·훈련 비용을 낮춘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큰 비행기 대신 하루 여러 편의 환승 연결이 촘촘하다는 뜻이다.
The Points Guy의 한 에디터가 알로에 알레르기 때문에 항공사 어메니티 키트를 그대로 쓰지 못하게 되면서, 직접 구성한 비행용 파우치를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 위생용품, 수면 보조, 건조 대응, 착륙 전 정비용 소품으로 묶인 구성이다. 프리미엄 좌석에서만 받을 수 있는 키트와 달리, 이코노미 장거리에서 오히려 더 요긴하다는 것이 요지다.
프런티어항공이 호퍼의 B2B 부문 HTS와 손잡고 '어떤 이유로든 취소(Cancel for Any Reason)' 옵션을 내놨다. 예약 단계에서 추가 요금을 내고 선택하면 출발 24시간 전까지 사유를 묻지 않고 전액을 환불받는다. 같은 파트너십으로 2025년 7월 도입한 지연·결항 대응 상품도 함께 운영된다.
일본 나가사키현관광연맹이 9월 9일 서울 명동에서 관광설명회와 상담회를 열었다. 나가사키현 관광·숙박·교통 사업자 31개 단체 48명과 한국 여행사·랜드사 61개사 94명이 참가해 15분 단위로 상담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이 주 3회(화·목·토) 운항 중인 인천-나가사키 노선은 동계 스케줄부터 월요일이 추가돼 주 4회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가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수시 배분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항공사 중심이던 인천발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노선 운수권이 저비용항공사와 신규 항공사에도 돌아갔다. 부산·청주·대구·무안·양양 등 지방공항에서도 중국 직항 노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트래블이 인천과 카이로를 대한항공 직항으로 연결하는 전세기 여행 상품을 내놨다. 기존 이집트 여행의 경유 부담을 없앤 것이 핵심이다. 1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출발로 총 6회만 운항하며, 카이로와 룩소르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트리니티항공이 12월 18일 취항하는 인천~고베 노선의 스케줄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매일 왕복 1회 운항하며,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에 떠나 고베 공항에 오후 3시 5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고베 공항을 오후 4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6시 55분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이 2024년 3월 도입한 ‘비행기모드 서비스’를 리뉴얼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연결이 없는 기내에서도 모바일 앱으로 정보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기존에는 기내식 메뉴와 국가별 출입국 신고서 작성법 같은 간단한 정보 위주였으나, 이번 개편으로 실시간 비행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추가됐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도 국제항공운수권 수시 배분 결과를 발표해 25개 국제노선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정했다. 베이징·상하이·광저우·청두·하얼빈·다롄·창사 등 중국 주요 도시 노선이 대거 포함됐고 지방공항 활성화도 배분의 축으로 제시됐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중심이던 중국 노선에 LCC와 신생 항공사의 진입이 허용된 점이 이번 배분의 특징이다.
에티하드항공이 11월부터 12월 15일까지 아부다비–싱가포르 노선에 A380 대신 787-9를 계속 투입한다. 좌석은 편당 496석에서 235석으로 줄어든다. 빠진 A380은 도쿄 나리타 노선으로 돌아가 12월 14일까지 더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