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한국인 4만 명 유치 목표”…이스라엘, 관광 회복 시동
이스라엘이 한국 관광시장 회복 준비에 나섰다. 2027년 한국인 관광객 4만 명, 2028년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6만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한다. 성지순례를 중심으로 시장을 회복한 뒤 MICE와 프리미엄 여행으로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며, 신임 아시아·태평양 마케팅국장 로이 크라이즈만은 첫 해외 방문지로 한국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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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한국 관광시장 회복 준비에 나섰다. 2027년 한국인 관광객 4만 명, 2028년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6만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한다. 성지순례를 중심으로 시장을 회복한 뒤 MICE와 프리미엄 여행으로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며, 신임 아시아·태평양 마케팅국장 로이 크라이즈만은 첫 해외 방문지로 한국을 택했다.
스키프트가 2026년 9월 22일 뉴욕에서 처음 연 크리에이터 서밋에서, 여행 브랜드들의 크리에이터 마케팅이 일회성 캠페인 단계를 지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담당 조직과 예산을 두고 성과 데이터를 다음 캠페인에 되먹이는 구조를 갖춘 곳이 앞서간다는 것이다. 예약 전환이 90일 이후에 나타나는 여행업의 특성상 측정 기간을 길게 잡아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미래세대 진로 탐색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6일 경기 김포시 고촌중학교에서 학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운항·객실승무원 직업 특강을 열었다. 특강 참가자는 양사 공식 소셜미디어로 접수한 학생 신청을 바탕으로 모집됐다.
서울관광재단이 10월 22일 베트남 호치민 뉴월드 사이공 호텔에서 'VISIT SEOUL: Always in Season' 서울관광설명회를 열었다. '계절마다 새로운 경험을 만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서울의 신규 관광자원과 주요 콘텐츠를 현지 관광업계에 소개하고 상품 개발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1부 B2B 트래블마트에서는 서울 공동참가사와 현지 바이어가 1:1 상담을 진행했고, 상담과 연계한 한국 문화 체험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모두투어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함께 '2026 라스베이거스 전국 로드쇼' 첫 행사를 2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었다. 로드쇼는 27일 대전, 28일 광주, 29일 대구, 30일 부산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순차 진행된다. 모두투어 BP 대리점과 지역별 판매 우수 대리점 관계자 등 246명이 참석해 라스베이거스 최신 관광 정보와 미국 서부 상품 판매 전략을 공유한다.
하나투어가 세일즈포스 코리아와 기업 여행 분야 협력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세일즈포스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 김태권 하나투어 디지털본부장,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기업 해외 출장과 MICE 분야의 기획·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
부킹닷컴이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한국 신혼여행의 10대 트렌드를 공개했다. 조사는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처음 실시한 것으로, 1년 내 결혼 계획이 있는 예비부부와 최근 2년 내 결혼한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결과에서는 더 멀리 떠나 오래 머물고, 정형화된 허니문 코스보다 부부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하려는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진세이버가 오는 11월 대한항공 전자항공권(ET) 발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여행사는 기존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도 세이버에서 대한항공 항공권을 예약·발권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대한항공은 토파스, 아시아나항공은 세이버를 통해서만 발권이 가능한 배타적 구조였던 만큼, 양사 통합을 앞두고 여행사의 GDS 선택권이 넓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7일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종전 연간 최고치인 2025년 1,89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록을 두 달여 앞당겨 경신한 것으로, 현재 증가세가 이어지면 11월 중순 처음으로 2,000만 명을 넘고 연말에는 2,300만 명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 일본과 태국 등 주요 아시아 관광 시장이 역성장한 가운데 한국은 21.5% 증가율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공항그룹(Groupe ADP)이 프리미엄 환대 브랜드 '엑스타임(Extime)'으로 한국 럭셔리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공항 의전과 쇼핑에 파리 도심 관광, 미식, 센강 크루즈를 묶어 여행사의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엑스타임은 10월 15일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주요 서비스와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블루버드 코리아가 튀르키예 안탈리아 벨렉의 주요 골프 리조트를 앞세워 한국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기존 소비자 직접판매 대신 여행사 대상 B2B 영업에 집중하고, 골프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맞춤형 상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블루버드 코리아는 세양여행사와 튀르키예 현지 DMC 블루버드 클럽이 지난해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10월 21일 국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안탈리아·벨렉 골프 설명회를 열었다.
한진세이버가 11월부터 대한항공 전자항공권(ET) 발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는 대한항공이 토파스, 아시아나항공이 세이버를 중심으로 발권 서비스를 제공해 세이버 이용 여행사는 대한항공 항공권 발권 시 별도 시스템을 오가야 했다. 앞으로는 시스템을 이동하지 않고 세이버에서 대한항공 항공권을 예약·발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