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보 걸었나”만 따졌는데…걸음 빠른 사람, 사망 위험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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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노르웨이과학기술대 연구진이 영국 공무원 대상 장기추적 연구 참가자 4067명(2012~2013년 측정 당시 평균 69.3세)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보행 속도와 분당 걸음 수가 높을수록 모든 원인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관성이 나타났다. 보행 속도가 1표준편차 높으면 사망 위험이 23%, 분당 걸음 수가 1표준편차 높으면 17% 낮았으며, 이 연관성은 하루 총걸음 수를 고려해도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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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관찰연구로 걷는 속도와 사망 위험의 연관성만 확인됐을 뿐, 속도를 높이면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은 아니다. 원래 건강한 사람이 더 빨리 걸었을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는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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