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신체활동

“체력만 높이는게 아냐”…운동 꾸준히 하면 심장 ‘이것’도 바뀐다

코메디닷컴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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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국 브리스톨대 등 공동 연구팀이 쥐 실험에서 10주간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한 쥐와 하지 않은 쥐의 ‘성상신경절’(심박수 등 심장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세포 집단)을 비교한 결과, 운동한 쥐는 좌우 신경절의 신경세포 수와 크기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변했다. 운동한 쥐의 오른쪽 신경세포 수는 왼쪽의 약 4배였고, 왼쪽 신경세포 크기는 거의 두 배로 커진 반면 오른쪽은 약간 작아졌다. 연구팀은 이 좌우 차이를 이해하면 부정맥·협심증 등에서 신경 차단 시술을 어느 쪽에 시행할지 판단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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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 결과이며, 연구팀도 더 큰 동물과 사람에게서 같은 좌우 차이가 나타나는지는 후속 연구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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